상습 추행범이 이래서 활개를 치고 다녀도..
그나마 따지면 스쳤네 미안..
순간 성추행 당해본 사람은 다 압니다.
1초가 짧은 순간이 아닌 걸요.
상습적으로 하다보면 터득하겠죠 찰나의 쾌감을.
중학생때 누가 가슴을 만졌는데 휙 돌아보니 누군지 알 수가 없었고 심지어 밑도 만졌는데 너무 어리고 당황해서 어쩔 줄 몰라
죽고 싶기만했던 괴로운 날이 떠오르네요.
그나마 시대가 바뀌니 용기내서 따지기도 하고 법에도 호소하지요 추행사건 판을 이렇게 키우고 남녀 성대결에 청원에 형량까지 논하면서 여론이 들끓는 걸 보니..
남자는 끝끝내 죄를 인정않고 억울하다면서 부인에게는 재판내내일절 내색도 않았다죠? 전 솔직히 6개월도 짧은 거 같네요.
이런 상습범들이 잡혀 6개월 아니 더 강하게 형량때려야 움찔하려는지..성추행이 얼마나 순간에 찰나로 일어나고 타인의 영혼을 말살시키는 악질적인 행동인지 깨달으려나요
많은 성추행이 증거라곤 당한 사람의 느낌이다보니 신빙성을 얻기 힘들고 수치감으로 문제제기조차 못하죠. 성폭행보다 가벼운 짓이거니 생각들하니..당해도 말도 잘 못합니다. 이걸 아는게..상습범을 키우는 거예요. 이렇게 큰 사달을 내고 있는 가해자 부인은 역으로 남편말과 순간의 cctv만 보고 판단하는데 피해자는 당했다 이외 증거가 없으니 잘못된 재판이라는 것도 어불성설 아닌가요 참.......성범죄에 대해 너무 관대하고 형량낮다고 소리치던 여론들이 막상 당사자처지가 되니 돌변하네요. 성추행범들은 걸리면 재수나쁜거로 여길 걸요. 대부분은 무사했으니.. 누가 그러대요.부인들만 모른다고 자기 남편들 바깥 행실들을. 가해자부인 그만했으면 좋겠네요 사회적으로 이리 소란하게 만든 2차 가해자로 같이 고소당할지도 모르니까요.
1. ᆢ
'18.9.15 7:41 AM (58.148.xxx.66)35년전 사회초년생시절 추운겨울 이른아침 출근하는데
뒤에서 따라오던 남자 순간적으로
스커트사이 허벅지 만지고 도망가는데
1초도 안걸림.
놀래서 주저앉고 회사와서 펑펑울고 신고도못했네요.
버스에서 추행당한적한번있고
평생 두번 성추행당함.
여자가 성추행이라고 느꼈으면 실수로 스치는거라고 느끼는거랑은 절대다름.2. ...
'18.9.15 7:47 AM (14.1.xxx.112) - 삭제된댓글자유(?)롭게 살던 손들이 구속당하게 생겨서 저리 부들부들하나봐요.
이번에 좋은 선례가 되었으면 합니다.3. ᆢ
'18.9.15 8:53 AM (218.155.xxx.89)저도 원글님 공감 만개 드려요.6개월도 짧다고 봅니다.
4. . . .
'18.9.15 9:26 AM (211.36.xxx.61)저는 그 분 유무죄는 판단하고 싶지않고요
첫영상보면서 누구나 그랬듯이 찰나의 순간에 가능하지 않다는게
남편과 제 생각이였거든요
어제 마트갔다가 제가 이렇게 하는거냐며 사람없을때 해봤거든요
남편도 저한테하구요
되던데요5. ....
'18.9.15 10:37 AM (210.97.xxx.179)원글님 동감해요.
여자들조차 피해자를 비난하고 가해자를 옹호하니 피해자가 말 꺼내기도 쉽지 않지요. 많은 여성들이 성추행 당하고 2차 피해 당하며 계속 사는 사회가 유지되는 건 지... 82보면서도 한 숨만 나오네요.6. ᆢ
'18.9.15 10:56 AM (211.224.xxx.248)흐린 영사미지만 가해자 남자가 다른 남자들에 비해서도 얌전해뵈고 말끔해뵈고 평소 착한척 소심한척 하며 살았을듯 보여요. 그러니 그 부인도 이건 말도 안된다 그런듯하고요. 회사직원들도 평소 이미지에선 있을수 없는 행동이라 반감이 컸던거 같고요. 부인입장도 이해되는게 아마도 아주 착하고 샌님같은 스탈 남편였을것같아요. 본모습은 저런건데. 그동안 얼마나 많은 여자가 당했을까요. 회사직원들 있는데서도 무의식중에 버릇나올 정도면 그동안 얼마나 못된짓 했을지 안봐도 비디오. 6개월형은 그동안 법에 의해 심판받지 않았던 나쁜짓들에 대한 단죄같아요. 부인도 요번에 남편의 본모습 목도하고 생각을 다르게 해야돼지 않을까도 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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