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과 첫 여행시 잠옷 걱정하고 앉은 분 있더라구요.
이미 성관계는 할 만큼 했을 거고.
왜 저러는건지.
성관계를 대단한 것처럼 여기니 이런 행동양태 나오는거죠.
남자입장에서는 얼마나 하찮아 보일지.
나랑 잠을 자는 게 그렇게 영광스러워?
잠옷타령하고 자빠졌게?
이런 여성들이 있으니 강간하고도 내 잘난 음경 넣어줬는데 고마워는 못하고 고소라니라는 남자 반응 나오죠.
남자랑 동거하는 거, 질로 음경 들이는 거 별거 아니니까 추리링 입고 그냥 자요.
수준 떨어지게 잠옷타령하지 말고.
팬티, 브라자도 백화점 가서 세트로 맞출 기세.
19금 질문 운운 하는 글도 보이는데.
그거 공교육에서 성교육 제대로 하게 되면 다 웃기는 소리죠.
질에 음경 집어넣는 이야기가 19금인가요? 그냥 해부학이고 퍼즐맞추기지.
잠옷타령하지말고 페미니즘 개념 제대로 장착된 인간인지나 열심히 파요.
잠옷 이쁘게 입고 이쁘게 보이는 거 안중요해요.
성상품이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