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싸워야 할까요?
다음주 토요일 오후즘 갈줄 알았는데
벌초를 토요일에 하기로 정해서 금요일 밤에 간다나봐요.
그걸. 전 듣지도 못하고 초등아들한테 들었어요.
작년에도 10/4일 추석인데 10일 연휴중
9/29일.금요일에 밤에 간다고 정한걸 시아버지한테 들었고요.
사촌과 벌초를 토요일에 하기로 해서 그렇다는데
작년에도 남편이 거의 밀어부친 경우였어요.
제가 그때도 화나서 그럼 남편 먼저 가라고 했더니
벌초를 일요일로 다시 미루고 토요일에 갔거든요.
(그 사촌과 저희나 편도3시간 거리를 와야하고
계속 시가에 머물어야함 . 5분거리에 살아요)
이번에도 벌초라지만 언제가는지 저한테 말도 없이
제가 아이한테 들어야 하는지 화가 나네요..
7월초 시어머니 생신에 갔다가
시누들 제가 보살필 사람들이라고 그런 소리 듣고 열받고
냉전중이라 시가 발걸음도 하기 싫은 와중에
자식이 있어서 참고 있는데
한바탕 싸워야 할까요?
1. T
'18.9.14 11:47 PM (14.40.xxx.224) - 삭제된댓글싸우긴 왜 싸워요.
아들과 오붓하게 다녀오라고 등 토닥여주고 서울시내 호텔예약해서 연휴내내 핸드폰 끄고 쉬세요.2. ..
'18.9.14 11:48 PM (222.237.xxx.88)쓸데없는데에 에너지 소비말고
남편은 금요일에 가든가말든가
님은 토요일 밤에 애 데리고 천천히 가세요.3. ㅇㅇ
'18.9.14 11:50 PM (110.70.xxx.169)금요일에 중요한 약속 있어 못 간다고 아들 데리고 먼저 가게 하세요.동의없이 일방적으로 한 결정은 따라주지 않는다는걸 각인시켜야 합니다.
4. 원글
'18.9.14 11:51 PM (211.246.xxx.185)애들도 벌초하러 가자고 말하고 다 데려가려나봐요.
초등고학년 아이는 벌초 처음한다고 들떠있어요.
제사도 장손이 꼭 참석해야 되는줄 아는애에요.5. 저같아도
'18.9.14 11:52 PM (220.126.xxx.56)싸워봤자 님 괴롭고 남편 괴롭고 그렇죠 시가가 문제인것을... 남편도 받은 눈치가 있을지도 모르고요
남편 먼저 보내고 님은 천천히 가는게 좋지 않을까요6. 원글
'18.9.14 11:53 PM (112.148.xxx.86) - 삭제된댓글천천히 언제 가나요?
아우.열받아요.
아예 안가고 싶네요.7. 남자들
'18.9.15 12:04 AM (75.119.xxx.166)그런 벌초하면서 내가 이집안 장손이야 뭐 이런 뿌듯함을 느끼나봐요. 이왕이면 차례상도 지들이 다 준비하면서 느껴보지..
어짜피 님한테 말안했으니 아들만 데리고가서 벌초 열심히 하라그러세요. 애들은 좋아해요. 시어머니가 아들손자 뒤치닥거리하느라 바쁘시겠죠뭐...
님은 알아서 천천히 가시고요.8. 남은
'18.9.15 1:42 AM (139.193.xxx.73)당일 천천히 가세요
요즘 걔속 허리 아파 고생 중이라고
스프레이 파스 뿌려 냄새 확확 뿌리고 가요9. 낼
'18.9.15 2:24 AM (139.193.xxx.73)아침 바로 허라아다고 죽는 소리하고 님은 벌초 모르는걸로 못들은걸로 하세요
10. 시공증 환자
'18.9.15 4:34 AM (174.211.xxx.20)벌초를 하거나 말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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