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우리나라 남자들 수준이 한심스럽네요
82년생 김지영 책내용 조롱하고
보배사건도 꽃뱀취급하다가 스쳤지만 6개월은
과하다로 말바꾸기 태세전환.
애초에 이건 여자들이 왜 열폭할수밖에 없는가를 이해하지
않으면 끝나지 않는 감정싸움이죠.
가해자 측이 절대로 피해자 측을 이해 못합니다.
평상시에 여자들이 당해온 수많은 추행들을 전면 부인하고
그런말하는 여자들을 거짓말로 몰아가고.
더 웃긴건 펜스룰 운운하며 지금 뭐라 말하는지 아세요??
“그렇게 공론화해봐야 여자 니네들 취직길 막힌다”
“경쟁에서 여자들이 져놓고 취직안된걸 가지고 징징댄다”
“앞으로 여자 너네들 안뽑는다”
이말은 사회 대부분 오너, 사용자들이 남자라는걸 인지한거고
사회적으로 남자들이 더 유리한 입장이라는걸 아는거죠.
알면서 다 알면서. 모르는척 하는겁니다.
자기들에게 불리한건 쏙빼고 가지고 있는 이득 하나도 안놓치려고
아둥바둥 청원까지 해대며 여자 꽃뱀으로 모는꼴이 우습네요.
여자들 더 분발해야겠어요. 남초 꼬라지보니 한남 수준이네요.
왜 젊은 여자들이 한남 한남하며 치를 떠는지 이제야 알겠습니다.
남초 사이트에 글 한번 찾아보세요. 일상적으로 성추행 당하는
상황에 놓인 여자들의 입장에 대한 고찰이 있는지를.
왜 여자들이 예민할수밖에 없는지 뇌대가리로 생각이란걸
안하고 젠더 감수성으로 몰아가는거 보세요.
남초 회사 다녀본 여자분들은 다들 아실거예요.
여자들끼리 회사에서 싸우는거? 그거 아무것도 아닙니다.
남자라는게 얼마나 잔인하고 이기적인 동물인지 다시한번
확인하네요.
니 남편, 니 아들, 니 아빠는?? 이라는 남자들 있던데.
그런짓 저지르면 당연히 감싸지 않을겁니다.
하루 한번씩 여자 성얘기, 야한 동영상이나 그림 없으면
살수가 없는 주제에 이제는 여자애들 취직줄까지 틀어잡는다는
남초 사이트 들어가서 글 좀 보세요.
기가 막히네요 진짜ㅋㅋㅋㅋ
1. dddd
'18.9.14 5:27 PM (211.196.xxx.207)그런 아들들 길러내는 우리 나라 여자들 수준이 한심스럽네요.
ok?2. 원글
'18.9.14 5:29 PM (112.161.xxx.58)자식이 기른다고 내맘대로 다 되는지??ㅋㅋ 논지 이해못하는 전형적 남자분 오셨네요. 우리 어머니 세대는 그렇게 길렀지만 지금은 아니죠. ok??
3. 솔직히
'18.9.14 5:31 PM (223.33.xxx.164)한심한 건 여자들이 더 한 것 같아요.
4. ㅇㅇ
'18.9.14 5:32 PM (121.134.xxx.85) - 삭제된댓글저보구 여초회사 다닐래
남초 회사 다닐래 이럼
전 주저없이 남초요
일해보면 알아요5. ...
'18.9.14 5:32 PM (106.246.xxx.212) - 삭제된댓글님이 말하는 그곳 남초사이트에 올리시길
권해요~
여기 올려 보았자 이용하는 남자들은 극소수일거고...
적진에 직접 뛰어들어 보세요
계몽이든 욕한사발이든
투척하는대로 맞받아 치시면서요....
뇌대가리....이런거 듣기 거북해요6. 털보지척대지마
'18.9.14 5:33 PM (119.207.xxx.31) - 삭제된댓글오유가서 동생뻘되는 유저들 일점사해서 강퇴 시키는거 보고 딴*유저들 수준 가늠햇어요
중년남자들 수준이 중2들 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는걸...7. 원글
'18.9.14 5:33 PM (112.161.xxx.58)여기 이용하는 남자들이 극소수요?? 댓글로만 몇명인데요 ㅋㅋ 그 많은글중에 여자들이 성추행에 취약하긴 하다 이런글 하나라도 있는줄 아세요? 보기 불편하면 보지 마세요.
8. ,,,,,,,
'18.9.14 5:34 PM (116.125.xxx.41)지네 아빠더러 한남이라는둥 빼액 거리던 호주국자 생각이 납니다.
9. 원글
'18.9.14 5:35 PM (112.161.xxx.58)아빠도 한남일수 있는거죠? 가정에서는 성실한 아버지였지만 나가서 뭘하셨는지 알수가 있나요?
피해자 입장에서 생각이란걸 못해본다는게 글의 논지인데.
논리적 답변없이 빼액하는 글은 수준미달로 거릅니다.10. 아빠도 한남충??
'18.9.14 5:37 PM (116.125.xxx.41)워매~님글도 무논리에요. 뭔 설득력있게 글을 써보덩가.
재밌게 노세요. 밥하러 갑니다~11. ,,
'18.9.14 5:39 PM (14.42.xxx.162) - 삭제된댓글미투 역이용하는 여자들 보면 울나라 여자들 수준도 한참 멀었죠.
미투본질 흐려진지 오래...
한국사람 다 이상한건가...?12. 저도
'18.9.14 5:41 PM (110.47.xxx.227)여초보다는 남초직장이 좋습니다.
우리나라 여자들의 수준이라는 것도 남자들과 똑같은데 함께 일하기는 남자들이 더 편하더군요.
남자들과는 능력으로 승부가 가능하고 일단 능력을 인정하게 되면 더이상 기어오르거나 내리누르려는 감정싸움이 필요하지 않지만 여자들과는 능력과 상관없이 계속 싸워야 되니 이게 한녀의 특징인지 아니면 여성이라는 성별의 특징인지는 같은 여자인 저도 모르겠네요.13. .....
'18.9.14 5:42 PM (106.246.xxx.212) - 삭제된댓글무논리에 피해의식까지 게다가 주류사회에서
기피하는 특정집단에서 쓰는 비속어로 무장된
본인의 글을 객관적으로 바라보심이 홧병 수그러뜨리는데
도움될듯~14. 원글
'18.9.14 5:42 PM (112.161.xxx.58)저희 아버지 메이저 건설사 어떤 부서에서 오래 일하셨죠.
술을 워낙 자주 드시고 집에 오셔서 여태 그런가보다 생각만 해왔죠. 그런데 얼마전 남편 왈.
“그시대에 건설사에 그 부서에서. 과연 술만 드셨을까??”
남자 입으로 남자에 대해 말한거죠.
저도 김지은씨 케이스는 좀 이상하다고 생각해요.
특히 안지사에게 태양이니 뭐니 문자보낸거 보면.15. 남자들이
'18.9.14 5:42 PM (223.38.xxx.80)더 찌질하고 웃기다는건 인정하지만 보배드림사건은 난 증거불충분이라고 봅니다 물론 성폭행 성추행하는 남자들은 진짜 손모가지든 거시기든 잘라버려야한다고 생각해요
16. ㅇㅇ
'18.9.14 5:44 PM (175.223.xxx.166)원글 댓글은 동의
내 남편 그럴리 없다고 싸고도는 것보단 나아요
성범죄 터질 때마다 부인, 여동생 등 여자가족이 편들다 휘말려 들어가는거 보면 안타까워 그래요17. Mo
'18.9.14 5:44 PM (85.76.xxx.247) - 삭제된댓글자기네들끼리는 운전못하는 김여사 된장녀 김치녀 운운하면서 한남 단어하나에 세상발끈하죠 여기도 이상한남자몇명붙었네요. 제가 dvdprime 11 년째 회원인데 이번에 정말 실망했어요. 여자들 성추행 성폭행에 한국에서 제대로 형량받는 일이 얼마나있었나요? 그 많은 사회적 이슈에 대해서는 기사한두개 가져오고 댓글달다가, 이번 6개월건은 대여섯페이지 넘어가도록생난리치며 앞으로 전철에서 양팔을들고있어야한다 불안해서 한국에서 남자로어케사냐는둥 가관입디다.
물론 안그런 남자는 있지만 소수라는거. 아휴정말 성폭행 성추행사건에 부당한판결났을때 똑같이 지금처럼그정도로 열심히 싸워줬으면 이런말하지도않아요. 남의 큰 불행보다 지발끝에 가시하나가 더 큰거죠. 자기와이프 어머니 여동생 딸들이 살면서 얼마나 성추행 많이당햇엇는지 관심이나 있나몰라요18. 원글
'18.9.14 5:45 PM (112.161.xxx.58) - 삭제된댓글증거가 확실할수있는 성추행이 있어요?
중학교 2학년시절. 정말 찰나의 순간에 수영장 물속에서 가슴을 움켜쥐고 사라지던 남자. 수영장 물밖으로 고개 내밀어보니 이미 도망간지 오래죠.
이거 다 어떻게 잡아낼거고 피해자들은 당하기만 해야하나요?
뒷통수 엉덩이에 다들 씨씨티비 달고다녀야 됩니까?19. 원글
'18.9.14 5:47 PM (112.161.xxx.58)증거가 확실할수있는 성추행이 있어요?
중학교 2학년시절. 정말 찰나의 순간에 수영장 물속에서 가슴을 움켜쥐고 사라지던 남자. 수영장 물밖으로 고개 내밀어보니 이미 도망간지 오래죠.
이거 다 어떻게 잡아낼거고 피해자들은 당하기만 해야하나요?
뒷통수 엉덩이에 다들 씨씨티비 달고다녀야 됩니까?
여자들이 일상 다반사로 이런일 당하고 산다는거.
그걸 인정하는걸로부터 성추행 사건 해결이 시작되는겁니다.
이걸 여자들 소설이라고 치부하고 일부 여자들만 당한다고 생각하면 본인이야 세상 살기 편하겠지만.
중2때 일을 40대 맞벌이 아줌마가 된 지금도 잊지 못하고 사는 여성들의 아픔은 누가 책임집니까?20. 어우
'18.9.14 5:49 PM (223.38.xxx.80)남편 참 나쁘다.. 아버지가 그시대에 술만 마시지않고 그럼 뭐도 했다는거에요? 그걸 지금 그 딸인 원글에게 얘기하는데 고개 끄덕이고 아 그래 그랬겠구나 하는 겁니까? 그런 남편은 그럼 정말 깨끗하게 살아왔대요? ㅎ
21. 원글
'18.9.14 5:50 PM (112.161.xxx.58) - 삭제된댓글이말 저말로 논지 흩트리지 마세요 ㅎ
성추행 사건에 대한 남자들의 공감 가능성 제로에 대해서만 반박하세요.22. 음
'18.9.14 5:51 PM (220.126.xxx.56)어차피 남자들이 여자들 기어오른다고 난리쳐봤자 자식 한둘낳아 성별 안가리고 귀하게 기르는 시대인데요 이미
그게 뭘 의미하는지 깊게 생각해봐야하는 시대예요23. ..
'18.9.14 5:52 PM (123.142.xxx.194)아, 진짜 저는 왜 원글님이 남녀 편갈라서 극단의 논리로 막 우기는거 같죠?
저 남초 직장만 다닌지 거의 20년 다되갑니다.
여동생은 여초직장이구요.
둘 얘기하다보면 전 절대로 여초직장은 못다니겠다입니다.
남자들은 찌질하지만 적어도 팩트로 공격하지 감정에 호소하면서 애매한 상황에서 징징거리지는 않아요.
감정에 호소하고 공감못해준다고 비난하고, 기싸움하고 이러는거.. 정말 싫으네요.
이번 보배사건도 보면 짐작과 추측과 과거 내 경험이 이러했으니 저것도 빼박 추행이다라고 몰아가기인거 같은데요.24. 원글
'18.9.14 5:53 PM (112.161.xxx.58)이말 저말로 논지 흩트리지 마세요 ㅎ
성추행 사건에 대한 남자들의 공감 가능성 제로에 대해서만 반박하세요.
그시절에 그럴수도 있겠구나와 그렇구나가 같습니까?ㅋㅋ
말꼬리 잡고 늘어지는 글들 말같지도 않으니 이제 패스합니다.
말꼬리 잡고 늘어지는건 말문은 막혔고 조롱은 하고싶을때 하는거죠. 그냥 우스워보여요.25. 그러니까요
'18.9.14 5:56 PM (175.120.xxx.157) - 삭제된댓글여자들 안전이별 못하고 스토커 당하고 성폭행 으로 죽고 맞아 죽고 할때는 입 쳐 닫고 있더니 꼴에 남자라고 청원올리고 꼴랑 6개월 받은 걸 무슨 나라 위해 목숨 바친 것 마냥 쉴드 치고 아주 지랄들을 해요
맨날 여자는 사실 여부 상관없이 ~녀녀 거리더니 성추행남은 뭔 대단한 일 했다고 대동단결 아주 의리가 으리으리 하네요
여자들이 목소리 좀 높이면 꼴페미니 어쩌니 하면서 매도하고 남자라고 올려치고 쉽게 살아 오다가 꼴랑 6개월에 대단한 의리 납셨네요
거기에 동조 하는 일부 여자들도 정신들 차리세요26. 한남수준
'18.9.14 5:58 PM (213.82.xxx.226) - 삭제된댓글한남들이야 원래 그랬다 치고 여자들 중 일부는 자기가 남잔줄 아나봐요. 가해자 편을 그리 드네요. 나가서 사고치는 아들 생각나서 그러나.
27. 원글
'18.9.14 5:58 PM (112.161.xxx.58)여기 남자 회원들이 더 많다는 팩트를 잊지마세요 ㅎㅎ
28. 초등 5학년 때
'18.9.14 6:00 PM (182.215.xxx.5)옆반 남자 선생놈이 청소시간에 앉아서 바닥 왁스칠하는 나를 뒤에서 겨드랑이 사이로 손을 넣어 가슴을 움켜잡고 일으키면서 심부름을 시켰어요.
ㄱ ㅅ ㄲ
그때 어렸음에도 엄청 화나고 눈물나게 수치스러웠던 감정 60 다 된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나요.
선생놈이라 뭐라 말도 못하고 그게 사실 뭔지도 몰랐죠.
지금이야 초등학교에서도 성추행에 대하여 교육한다고 하던데...
그 이후 길거리에서 당한 성추행, 버스와 지하철에서 당한 성추행 이루 다 꿸 수가 없어요.
직장에서 상사들의 성희롱까지...
대한민국에서 여자로 살아가면서 경험 안하고 살아온 사람이 훨씬 적어요.
내 동생 놈한테 까지 성추행을 당했는데
그놈은 지금도 대학에서 아이들 가르칩니다.
지금같으면 걸고 넘어가겠지만 20대 때는
어어어... 하면서 냉가슴 앓고 넘어갔어요.
여기 위에 댓글 싸지른 것들 중에도 분명 있을 것 같네요.
6개월이 뭔가요?
손목을 자르던가
거시기를 자르던가
주홍글씨를 새겨넣어야 됩니다.
죽을때까지 달고 다니도록!!!29. ..
'18.9.14 6:01 PM (1.253.xxx.9) - 삭제된댓글성추행,성폭행이 확실하다면 더 강하게 처벌해야해요
여자든 남자든 초범이든지
그렇지만 무죄추정 원칙이 지켜줘야해요
법은 누구에게나 공정해야해요
저도 예전에 상추행 당한 적이 있지만
그 놈들 잡아 손목을 꺽고싶지만요
이번 경운 과합니다
증거없이 심정으로 판결 내리면 무고가 더 늘고
결국 진짜 피해자도 무고 아니냐는 의심을 받게 돼요30. ㅍㅎ
'18.9.14 6:02 PM (14.42.xxx.162) - 삭제된댓글여자들은 잘 뭉치지 못해요.
그래서 별로 발전이 없어요.
손해1도 안볼려고 하고
여자끼리 우정 허무하죠
다 아시면서...31. 음
'18.9.14 6:03 PM (223.38.xxx.218) - 삭제된댓글남자들 너무 몰아부치지만은 마세요
성에너지가 넘치는 덕분에 여자들이 대우받고 이익보는 부분도 분명히 있거든요
남초직장이 더 낫다고 겪어본 사람들이 얘기하는 나름 장점도 있구요
보배가 마초스러운 분위기가 있어서 이번 사건에 한방향으로 들끓나본데 인터넷에서 그리 떠드는 게 전체 남자들의 의견을 대표하는 것도 아니니 그냥 그런가보디 하면 되죠
맘충이나 결혼테크를 잘하려는 여자들이 있듯 자기들 감정만 중요하고 상대성의 입장은 공감 못하는 남자들도 있구나 싶어요
남자들이 성적인 접촉을 너무 좋아하기만 하다보니 불쾌한 폭행으로 받아들이는 여자의 감정을 아무래도 잘 모르겠나봐요
여자들이 군대얘기 아무리 들어도 남자들이 부르짖는만큼 별로 공감 안 되듯이요32. 원글
'18.9.14 6:06 PM (112.161.xxx.58)얼마전에도 여자들 성추행 당한 글들 줄줄이 올라왔죠.
근데 이거에 공감한 남자 있습니까?? 우리끼리 여초에서 떠들어봐야 퍼가는 남자 하나 없어요.
그냥 이해할 생각 자체가 아예 없는거예요.
여자들 더듬어도 증거 불충분 주장하며 무고죄 운운하며 펜스룰로 여자들 꼼짝못하게 만들어놓고 앞으로도 계속 내맘대로 슬쩍 만지고 싶으니까.
그런데 너는 왜 여초에 글을 올리느냐고요? 남초에 퍼가진 않겠지만 여기 남자 회원이 더 많으니까요.
성추행 사건의 시작점인 “못생기든 나이들든 뚱뚱하든 여자들은 이런 경험이 굉장히 많다”는걸 외면하니까요.
저희 남편도 이 사건 올라오고나서 저한테 여자들이 정말 성추행을 그렇게 많이 당하느냐고 놀라더군요.33. ㅎㅎ
'18.9.14 6:10 PM (223.54.xxx.38) - 삭제된댓글알아볼 것도 없이 님 남편도 똑같아요.
남편도 있는 사람이 누워서 침 뱉네요 ㅋㅋ34. 남자들
'18.9.14 6:11 PM (211.186.xxx.126)이런일에 욕댓글 말고
정말 떳떳하면 친구들 각성시키는거 도와줘요.
그래야 진짜 멋진 남자 아닙니까?
안그런 남자도 있다는거 알아요.
그러니 도매금 취급받는다는 말은 넣어두고
범죄자들이 자성할수 있도록 한마디씩이라도 하는게
인간의 도리 아닙니까.35. 원글
'18.9.14 6:11 PM (112.161.xxx.58) - 삭제된댓글그렇게 논리적으로 따질 자신이 없어요?? ㅋㅋㅋㅋㅋ
36. 원글
'18.9.14 6:13 PM (112.161.xxx.58)223.54 그렇게 논리적으로 따질 자신이 없어요?? ㅋㅋㅋ
그러게요. 각성시키면 될 문제인데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저 회식자리에서 왜 여자를 만지느냐”라네요.
그 이상한 남자들이 당신들 동료일수도 있는데 말입니다.37. ㅎㅎ
'18.9.14 6:18 PM (223.54.xxx.38) - 삭제된댓글비논리적으로 일반화의 오류를 범하는건 님인데요? ㅋ
우리나라 남자 수준 운운했잖아요.
남편은 한국 남자 아닌가봄.38. ....
'18.9.14 6:20 PM (106.246.xxx.212) - 삭제된댓글원글님 본인이 스스로를 논리적이라고 생각하고
말끝마다 논리찾는데...
이글 읽은 많은 사람들이
뭐라고해야되나...음..
왜 상대할 가치없을때나
병적인 부분이 캐치될때..
그럴때 스킵하고 넘어 가잖아요?
그런 양상으로 원글님 글을 대할것 같아요 죄송39. 네 다음 남자분
'18.9.14 6:21 PM (112.161.xxx.58) - 삭제된댓글남자분들은 어쩜 이렇게 말투가 한결같은지 ㅎㅎ
남초 사이트에 지금 여자 입장 한명이라도 이해하는 글 여태 올라온거 있나 님이 직접 찾아보세요.40. 원글
'18.9.14 6:24 PM (112.161.xxx.58)남자분들은 어쩜 이렇게 말투가 한결같은지 ㅎㅎ
남초 사이트에 지금 여자 입장 한명이라도 이해하는 글 여태 올라온거 있나 님이 직접 찾아보세요.
내말에 거짓이 있는지.
“여자들이 성추행 당하고 산다는 사실을 인정할 생각이 없다”는 데에 대한 답변이 없으니 논리가 없는거죠.
제발 한번 들어보고싶네요.41. 휴...
'18.9.14 6:26 PM (211.176.xxx.13)원글님 글에 공감합니다.
좋은 남자들 그래도 곳곳에 많이 있겠죠...?
그렇게 믿고 싶습니다.42. ,,
'18.9.14 6:27 PM (14.42.xxx.162)남초 사이트에서도 갑논을박하던데
님이 보고 싶은것만 보느거 아닌가요?
가까운 남편이나 아버지부터 교화시키세여
남편도 현실을 많이 모르고 아버지도 전적이 의심스럽다니...43. 원글
'18.9.14 6:29 PM (112.161.xxx.58)갑론을박?
저걸로 알수가 없다가 대부분.
스쳤다는거 인정하는 사람조차 99퍼 6개월은 과하다 입니다.
스쳤어도 고의성은 알수 없다는 답변도 상당수.
가서 글부터 차근히 다시 읽어보세요.
그리고 82톤 김지영이라는 신조어도 지금 유행이군요.44. ‥
'18.9.14 6:38 PM (125.182.xxx.27)우리나라여자들은 남자들처럼 영악해야될필요있어요 바보처럼 서로 물어뜯지말고 감정적으로 부르르하지말고
남자들처럼 자기이익챙기고 손해안보고 그래야되요 근데 명절 도우미노릇 이거는 문정부에서 좀 해결해줬음하네요 며느리혼자싸우기엔 남편부터 동조를안해주니까요45. Mo
'18.9.14 6:39 PM (85.76.xxx.247) - 삭제된댓글원글님 너무 애쓰지마요. 말귀못알아듣는 댓글들보면 여자나 남자나 한국수준이 아직 이정도죠. 그래도 점차 나아지지않겠어요? 적어도 여자몸에 함부로 손대거나 성희롱농담은 줄어들겠죠. 비록 비꼬면서.조심들하겠지만. 그냥 쫄보들이라 그러려니하세요. 그래도 좋은 남자들 전 많이봤어요. 위에 말한 몇몇사이트들도 대실망이지만 점차 나아지길바래야죠
46. ㅇㅇ
'18.9.14 6:56 PM (211.36.xxx.157)보통 착하고 상식적인 남자들도 성차별 이슈나 여성의 성추행 피해에 대해 이야기 하면 자신을 공격한 것처럼 방어적인 반응이고 여성의 입장에 대해 인정 안하려고 하고 남자도 당한다 요따위 소리밖에 못하더라고요
47. 크게 공감하지만..
'18.9.14 7:03 PM (211.176.xxx.13)원글님 너무 애쓰지마요222222222222222
48. 아따
'18.9.14 7:08 PM (118.221.xxx.53)원글님 말 잘하시네
100%공감합니다
우리나라 남자들은 원글님같은 분 닥치길 바라죠.
성추행해도 가만히 있고 여자들끼리 싸우길 바라죠~
여자는 의리가 없어~ 시샘해~ 프레임이나 씌우려고 하고
제가 만난 한심 찌질이들은 모두 남자들이었어요.49. 동감...
'18.9.14 7:19 PM (61.83.xxx.150)심지어 여자쪽이 옳다면 편들어주는 남자조차 성추행이 그리 흔하게, 일상적으로 일어난다는걸 받아들이질 못하더군요.
본인이 그렇다는 것도 아니고 남자에 대해 공격적인 태도로 이야기한 것도 아니고 그저 그런 일이 흔하게 일어난다는 이야기를 본인에 대한 공격으로 받아들여요.
여자라면 메갈 정도나 되어야 그런 태도를 보이는데 일베와 상관없는 성품 좋은 남자조차 그런 태도를 보여요.
의아했는데 그런 태도를 견지하지 않는다면 남자들에게 극심한 공격을 당하고 따 당한다는걸 알게 됐어요.
여자와 달리 남자들이 남녀 문제에 대해서 똘똘 뭉칠 수 있는 이유죠.50. 한심
'18.9.14 7:19 PM (14.42.xxx.162)원글 말마따나 남자 많은 남초사이트에서 이러지말고
여초사이트 가심 되겠네요.
남자 많은 여초사이트는 뭔 논리인지...51. 원글
'18.9.14 7:32 PM (112.161.xxx.58)이건 애쓰는것도 아니죠. 조롱으로 입 틀어막으려는 남자들 수작 이제 안통하죠.
그리고 윗분 여기 남자회원이 더 많아요. 여초 사이트라는 말이 틀린거랍니다~~52. 원글님동감
'18.9.14 8:07 PM (223.39.xxx.202) - 삭제된댓글여자의 적은 여자. 여기서 여초직장 힘들단 얘긴 왜나오나? 여초환경에서 일하는데 남초보다 나아여. 남초에서 안당해보셔서 그런거예요 ㅋㅋ 능력만 되면 인정해준다니 ㅎㅎㅎㅎ 정말 남초에서 수단방법을 가리지않고 밟혀본적이 없으신가보네 ㅎㅎ
53. 그런데
'18.9.14 8:47 PM (223.62.xxx.184)원글님 말대로 여기 남자 회원이 더 많다면, 여긴 이미 남초 사이트예요.
남초 사이트에서 이러지 마시고 여초 사이트로 가세요.54. 223님
'18.9.14 9:03 PM (112.161.xxx.58)보기싫음 보지마세요. 이런글마다 자꾸 의미없는 댓글 달고다니지 말고.
게시판이 본인꺼 아닙니다.55. 원글님
'18.9.14 9:08 PM (182.215.xxx.5)의견 백배 공감!!
온갖 알바들 다 꼬여있는 82지만, 그래서 남초 사이트처럼 변질시키려고 혈안이지만
82는 아직 여초들의 공간입니다.
꿋꿋하고 논리 짱!!56. ..
'18.9.14 10:15 PM (211.36.xxx.173)한남들 머릿속에 뇌대신 ㅈ 이 들어있죠. 구역질나는 한남새들.
57. ..
'18.9.15 2:38 AM (175.119.xxx.68)요즘 줄임말 많이 쓰잖아요 한국남자를 한남으로 부르는게 뭐가 잘못된 것임?
58. ..
'18.9.15 9:15 AM (110.70.xxx.160)원글님 글 잘쓰셨는데 ㅂㅅ같은 댓글 위로드립니다. 한남과 흉자들의 무논리 인신공격 치가 떨리네요.
59. ..
'18.9.16 11:41 AM (211.36.xxx.76)맞잖아요. 한남들 섹스의 노예들 실ㅈ으로 해외원정까지가서 그짓하고 애들 싸지르게 만드는 노예들 뇌에 ㅈ으로 가득찬 예비범죄자들^^
60. ㅢ
'18.9.25 12:06 AM (211.107.xxx.197) - 삭제된댓글하다하다 별 미ㅊ년들 다보겠네
능력없고 찌질하고 피해의식에 찌든 상폐 한녀충들 여기 다모아놨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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