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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학교급식 조리사에 대해 아시는분

조회수 : 6,284
작성일 : 2018-09-14 15:08:11
학교 조리사와 조리원 의 차이가 큰가요?
일의양이나 급여에서 어떤가요?
IP : 211.246.xxx.210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9.14 3:09 PM (112.186.xxx.8)

    운영위원과 급식위원하는데요.
    그분들 대우 좋은가봐요.
    한번 들어오면 안나가신대요.

  • 2. 그나마
    '18.9.14 3:10 PM (223.38.xxx.158)

    일하는 시간이 짧으니까요

  • 3. ....
    '18.9.14 3:13 PM (110.47.xxx.227) - 삭제된댓글

    그런쪽 일은 무조건 최저임금에 중노동으로 알고 있습니다.
    윗분 말씀대로 그나마 일하는 시간이 짧으니까 계속 버티고들 있는 거죠.

  • 4. 원글
    '18.9.14 3:14 PM (119.204.xxx.71)

    조리사.조리원의 차이를 알고 싶아 쓴.글입니다.
    차이가 크지 않은가요?

  • 5. .....
    '18.9.14 3:15 PM (110.47.xxx.227)

    그런쪽 일은 무조건 최저임금에 중노동으로 알고 있습니다.
    윗분 말씀대로 그나마 일하는 시간이 짧으니까 계속 버티고들 있는 거죠.
    중년여성이 집안일을 병행하며 작게나마 고정적인 수입을 가져갈 수 있는 일이 거의 없잖아요.

  • 6. ....
    '18.9.14 3:18 PM (121.179.xxx.151)

    영양사로 근무했었어요.
    차이 당연히 있지요.,

    조리사는 자격증 소지자여야하구요.
    조리 담당합니다. 요리요

    조리원은 설겆이나, 전처리, 조리 보조 위주

    대우가 좋다는건 특수한 경우구요.
    중노동에 힘들고
    무엇보다 거칠고 억센 분들이 많아서
    일 자체의 힘듦보다는 조리실내의 근무자들과의 부딪힘때문에

    많이 그만둡니다

  • 7. .......
    '18.9.14 3:20 PM (121.179.xxx.151)

    단체급식 식당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그만두는 가장 큰 이유가

    "남들이 본인을 무시해서"...라는 피해의식 비슷한 관념이 가장 큰거같아요.

    이런 인식 이겨낼 수 있거나 그런 관념 자체를 무시할 정도로
    본인일에 자부심 갖고 꿋꿋이 일해낼 자신있으면 하셔도 됩니다.

  • 8. 원글
    '18.9.14 3:29 PM (39.7.xxx.22)

    네.김사합니다.
    그러면 조리사는 조리만하고 설거지나 청소등은 안하나요?
    듣기론 조리보다 청소가 힘들다 하더군요...

  • 9. 급식
    '18.9.14 3:32 PM (223.62.xxx.176)

    청소가 일반적인 청소가 아니라
    위생에 엄청 민감해서
    락스를 엄청 써요
    정말이지 파리가 미끄러질 정도로 반짝반짝
    대용량이라 냄비나 조리도구들도 다 크고
    학교급식모니터링 해 봤는 데
    진짜 진이 다 빠지는 느낌

  • 10. 콕 찝어
    '18.9.14 3:39 PM (39.7.xxx.152)

    오후 청소 마무리는 안하지만 조리사가해야할 냉장고정리 청소
    창고정리 청소는 기본해야죠.마무리 점검등등
    그러나 그에 못지않은 책임이 따르기에 스트레스 장난아닙니다.
    학교에 1명이기에 채용되기가 조리원보다는 쉽지않고 오랜경험이 바탕되어야 하기에 초보가 채용되기는 힘들고 전국적으로 조리원을 하다가 그중 탁월하게 일도 잘하고 리더쉽도 있는 분이 교육청 면접을 통해 채용되는 추세입니다.
    급여는 조리원과 년 50정도 차이납니다.

  • 11. oo
    '18.9.14 3:41 PM (175.223.xxx.187)

    위에 영양사 하셨던분이 잘 적어셨네요.
    아이 고3때 맘도 심란해 4시간하는 외국인학교 급식일을했는데 일 자체가 힘든건 정말 배우면서 감당할수있는 부분인데 여자들만의 텃세 그리고 자기들끼리 똘똘 한사람 우습게 만드는거 예사고 갑자기 손이 필요할때 파출을 부르는데 거의 사람취급하지않더라구요.
    허드렛일 몰아서 시키더라구요.
    저흰 인간같지않은 남자 조리실장때문에 오시는분들마다 싸우고나가고..
    세달정도하고 그만두었지만 중간관리자인 젋은 영양사가 제일로 대단하게 느껴지더라구요.
    안에서 일하시는 분들 정말 성격들강하더라구요..

  • 12. .....
    '18.9.14 3:48 PM (121.179.xxx.151) - 삭제된댓글

    그런 직종 근무환경을 잘 알기에

    전 만약 제 주위사람들이 단체급식실 들어가서 일하겠다고하면
    말릴거에요.

    근무 강도에 비해 급여 낮고
    보람없고 자존감 매우 떨어지는 직종입니다.

    차라리 다른 직종을 알아보세요

  • 13. ㅇㅇ
    '18.9.14 3:50 PM (211.36.xxx.14)

    ㅇㅇ님 혹시 외국인학교 상암동 아닌가요?
    저 거기한달하고 그만뒀었는데.진짜 이상했어요ㅠ

  • 14. 전직 고딩 영양사
    '18.9.14 4:10 PM (222.236.xxx.80)

    조리사는 조리사면허 있어야 가능
    급여도 좀 높음
    영양사의 조리 지시에 따라 전반적인 조리업무 담당
    조리원들 관리
    창고 식자재 수시로 체크해서 정리
    인원많은 곳은 조리원들도 조리함
    저는 풀타임 13명 포함 21명 여사님들과 한 배를 탔었는데 풀타임 두명씩 묶어 밥 국 반찬만드는거 한 달씩 돌렸어요.
    누가 빠지던 그만두던 급식은 해야하니까요.
    작은 업장(보통 식수 200명정도)은 조리사가 대부분 요리하고 나머지는 전처리 청소 설것이 배식 합니다

  • 15. ....
    '18.9.14 4:19 PM (125.176.xxx.3) - 삭제된댓글

    기존 조리원중에 한식자격증 따야 돼요
    요즘엔 따가지고 학교에 들어가는 40대 젊은 사람들이 있지만
    예전엔 다 알음알을 들어가서 자격증 없는 사람들이 많았거든요
    암튼 자격증 있는 사람중에서 조리사 혹은 조리장으로 불리는 대장을 뽑아서
    총괄업무를 시켜요
    허드렛일에서 좀 제외되고 주요 요리업무를 하죠
    학교마다 분위기가 다른게
    무슨 여왕님처럼 떠받들기도 하고
    동등하게 모든일을 다 하기도 하고 그래요
    제가 급식 알바를 여러군데 1년간 다녔는데
    왜냐면 알바경력 3개월이 있어야 채용되거든요
    당연히 요리를 할수는 없지만
    너무 설거지와 청소만 시키고
    그게 상당히 힘들고
    독한 약품으로 설거지하는데
    뜨거운물에 그 약품을 타서 식판을 담그는게 독가스 마시는 거 같이
    싫어서 그만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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