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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피부과는 일반진료 받을 때 좀 푸대접 느낌이네요...

... 조회수 : 2,937
작성일 : 2018-09-14 10:58:09
이유없이 피부 발진으로 가려워 피부과 가면 시술 같은 아니라 그런지 의사나 간호사 되게 냉랭하네요.  진료시간 1분도 안되는 건 말할 것도 없고 환부를 제대로 보지도 않고 그냥 약지어 줄테니 먹어라.  이런 수준이네요.  병명이나 이런 언급이나 조심해야할 것 이런 것 지시도 없고요.  다른 과는 그다지 잘 못느끼겠던데(심지어 친절한 곳이 더 많음) 피부과만 가면 좀 푸대접 받는 느낌이 더 강하네요.  피부과 돈 안되는 환자 싫어하는 거 같아요.  그래서 피부과가 제일 가기 싫네요.  아직 시술엔 관심이 없어서 시술하고자 가본 적 없어서 모르겠는 얼굴 좀 깨끗하게 하고 싶다며 비보험 진료 받을 때는 꽤 대접받나요?
IP : 211.216.xxx.227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9.14 11:13 AM (59.30.xxx.135)

    보험되는 일반진료 아예 안받는 피부과도 있던데요.
    세상이 참.

  • 2.
    '18.9.14 11:20 AM (49.167.xxx.131)

    돈이안되잖아요ㅠ 피부과가 피부관리실이 된지 오래ㅠ

  • 3. ㆍㆍ
    '18.9.14 11:30 AM (210.178.xxx.192)

    그래서 전 그냥 간단한 피부 질환은 가정의학과 가요

  • 4. ..
    '18.9.14 11:30 AM (108.27.xxx.85)

    ㅠㅠㅠㅠㅠㅠ
    미장원 가서 맨날 머리만 자르면 싫어하는 것과 같지요

  • 5. ..
    '18.9.14 11:31 AM (59.10.xxx.20)

    피부관리 위주로만 해서 정작 피부질환은 잘 모르는 병원도 많아요.
    피부질환은 잘하는 병원 알아보고 가야 하더라구요.

  • 6. ...
    '18.9.14 11:36 AM (211.216.xxx.227)

    푸념이라도 쓰니 좋은 정보 알아갑니다. 가벼운 피부질환은 가정의학과 가도 된다는 사실요. 집 가장 가까운 곳에 때마친 있네요. 다음에 이리로 가야겠어요.

  • 7. 아토피
    '18.9.14 11:42 AM (211.202.xxx.20)

    저도 며칠전에 피부과 처음 갔다 이런 느낌들엇어요.
    병원을 온게 맞나 싶은 기분.
    병원 가기 며칠전에 마사지샵 갈일있었는데 같은 기분아닌 기분.
    검색하다 보니 질환만 보는 병원 있는거 같아서 다음엔 멀어도 거기 갈려구요

  • 8. docque
    '18.9.14 11:48 AM (211.38.xxx.208)

    식당으로 비유하면 밥값 다 내시고
    반도 안먹었는데 상치우고 나가라는 격입니다.
    진료비도 안받고 무로로 진료하는 것도 아니고
    어차피 진료비 안에 진단명에 대한 정확한 고지와 설명의 의무도 포함되는 것입니다.

    병원갈때 마다 원무과에서 진료기록부 사본을 떼어달라고 하세요.
    추가로 돋받는것도 아니고 무조건 해부게 되어 있습니다.
    뭐라하면 보험회사 제출한다고 하시고....

    전문 병원을 가는 이유는 정확한 진단명을 듣기 위함도 있는데요.
    그걸 예기 안해주면 둘 중 하나지요.
    자신이 없어 뒤에 책임지긴 싫거나(실력이 없거나) 아니면 성의가 없거나....

  • 9. 마자요
    '18.9.14 11:51 AM (175.201.xxx.145)

    울 애 아토피로 피부과 갔었는데 같은 느낌받았어요..
    궁금한 거 물어볼 틈도 안주고 의사 혼자 다다다 진료끝.. 돈 안되서 그러나 싶었어요

  • 10. 맞아요
    '18.9.14 12:11 PM (121.144.xxx.34)

    3년 전 명절 때 튀김하다 기름이 턱 아래에 튀었어요. 응급은 아니라 화기만 빼고 연휴 끝나고 동네 피부과에 가서 화상 땜에 왔다니 접수 받는 분부터 간호사까지 다들 어리둥절 어쩔 줄 몰라 하는 거예요. 심지어 의사선생님한테 우리 이거 진료 보냐고 질문까지...
    다행히 연세 지긋하신 의사샘이 나와서 보고 진단해 주시고 약국에서 무슨무슨 연고 사서 바르라 해서 목적은 달성했지만, 피부과에서 화상을 못 보면 무슨 피부과인가 싶더라고요.
    그나마 선생님이 연세가 있으셔서 경험이 많아 진찰 받았지 젊은 의사였음 진짜 진료 못 받았지 싶었어요.
    그리고 아무리 돈이 안 돼도 그렇지 환자들이 줄 서 기다리는 것도 아니고 원글님 경우는 심하네요.
    에효 제가 나이가 드니 젊은 의사들을 보면 좀 미덥지 않기도 하구요.

  • 11. 저도
    '18.9.14 12:55 PM (211.195.xxx.35)

    그랬어요. 빨리 나가기를 원하는 느낌. 기분 더럽죠 .

  • 12. 저희동네
    '18.9.14 1:07 PM (124.49.xxx.172)

    피부과는 그렇지 않아서 사람들이 괜찮다고 해요.
    저희딸 물사마귀도 잘 봐줬고 저도 기억은 안나는데 일반 질환 잘 봐줬어요. 시간은 엄청 오래 기다리고요.

  • 13. 피부과 의사들
    '18.9.14 2:30 PM (112.185.xxx.190)

    모여서 돈 안되는 환자들 때문에 미치겠다!!!
    아우성 칠겁니다.
    정말 눈에 보이게 박대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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