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살 직장맘이였고
성실하고 책임감 있으며 배려해주고 긍정적으로
살았다 자신합니다.
아들 둘 있고 남편 있습니다.
저에게 희망을 주세요.
앞으로 면역력주사도 맞고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마음가짐은 어떠해야 하는지
뭐가 좋은지 알려주세요.
앞이 캄캄하여 멍합니다.
46살 직장맘이였고
성실하고 책임감 있으며 배려해주고 긍정적으로
살았다 자신합니다.
아들 둘 있고 남편 있습니다.
저에게 희망을 주세요.
앞으로 면역력주사도 맞고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마음가짐은 어떠해야 하는지
뭐가 좋은지 알려주세요.
앞이 캄캄하여 멍합니다.
전 도움이 될 말은 아니지만 님은 건강해지실거라 생각이 되요
힘내시고 마음만 단단히 먹으셔요.
님은 꼭 건강해지실 겁니다
희망을 가지세요
기도할게요
저희 아버지 20년전에 위암말기 수술받고 항암치료도 받고 지금 80넘으셨는데
식사량이 적은거, 기운이 없으신거 말고는 큰 병치레 없이 잘살고 계십니다.
시골에서 평생 농사짓고 사는데 수술이후로 힘든일은 못하시지만 농사일 거들며
잘 지내셔요.
저희 아버지보면 일단 성격이 낙천적이고 근심걱정없고 긍정적이세요.
시골이라 공기가 깨끗한이유도 있을까요?
저희 아버지는 수술이후로 담배는 끊었지만 술은 여전히 드시더라구요.
지금은 연로하셔서 거동이 불편해지긴했지만
20여년 비교적 건강하셨어요.
힘내세요!!
언니, 잘 이겨내실 수 있을거에요.
건강해지실겁니다.
여기서 기도 열심히 할게요~!
꼭 극복하시고 몇년후 그때 그랬지..하는 날이
오실꺼에요.간절한 마음모아 기원드립니다..
제 촉이 잘맞는데 왠지 완쾌하셔서 82에 글다시올리실거같아요
확신합니다 화이팅
드세요 복막 전이 그거 다 거짓말이예요 겁 줘서 돈벌려는 사기꾼 의사들
한의원 가서 보약 드세요 원기 회복 하실거예요
저희엄마 위암 수술 받으시고 15년이상 되셨는데요
아주 건강하시게 생활하세요
환자가 이길수 있다는 희망과 긍정이 도움됩니다
원글님도 건강해지실거예요 아자!!!
책임감과 배려라......
이부분에서 걸리네요.
스스로 이랬다 자부할 정도면....
저도 그런 시절이 있었지요.
저 두가지를 철썩 같이 지키려고 애 쓸수록 위경련으로 응급실 신세져야만 하던 나날들이..여기저기 생기던 종양들...
이제 본인 생각만 하시길...,
아마 하루 아침에 되진 않을 겁니다.
하지만 나를 가장 힘들게 하는 것부터 단호히 놓아버리세요.
그래도 됩니다.
힘들게 하는 게 중요한 거라 못 놓는다 생각을 하는데 들여다 보면 그렇지 않아요.
아이들 키우기 위해 돈이 필요해 몸이 축나면서도 맞벌이하고,가사 책임지고,
친정, 시부모에게 기쁨 주려 애써 참는 것.
이것들 다 원글님 건강한 것, 마음 편한 것 보다 결코 앞에 놓을 수 없는 사항들입니다.
이번이 좋은 기회 입니다.
이제 원글님에게 근원부터 다르게 살 기회를 하늘이 준거다 생각하시고 자신에게 집중하세요.
그러면 제가 그랬듯이 꼭 건강 찾으실 수 있을 겁니다.
낫기를 기도합니다. 꼭 나으시길 바랍니다. 잘 싸워 이기길 기도합니다.
얼마나 힘드실까요...
우선 민간요법에는 귀를 닫으세요.
마음으로부터 낫는다는 확신으로 치료에 임하세요. 지나고보니 저도 돌아가신 엄마도 내심 포기하고 있었던게 후회되요. 의지를 갖고 병원치료 성실하게 하시고 멋지게 인생 이모작 성공하세요. 치료법이 정말 많이 발전했어요
좋은 거 많이 드시고 절대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병원치료 받으시면서 한방도 병행해 보세요.
저희 어머님도 그러면서 많이 좋아지셨어요.
어떤 것이 효과가 있었는지 모르지만
할 수 있는 건 해봐야지요.
아직 젊으시니 꼭 이겨내실거예요.
운동도 열심히 하시고 즐겁게 지내세요.
쾌유를 빌게요.
어렵겠지만 너무 당황하지 마시기 바래요.
도움이 하나도 안되요.
치료도 하시면서 평소 하고싶었던거 찾아서 하세요.
오히려 그게더 도움이 될수도 있어요.
https://m.youtube.com/watch?v=JRfuAukYTKg
나는 티타늄처럼 강해서 다시 일어날 것이다
이길겁니다. 힘내세요
꼭나으실겁니다 요즘 치료율엄청높습니다
생각보다 하실수 있는게 제법 많습니다.
현재의 라이프 스타일을 잘 분석해 보시고
그중 문제가 될만한 것들을 꼼꼼히 체크하셔서
잘 교정하고 꾸준히 실천하시면 분명히 도움이 되실겁니다.
일단 암은 대사증후군이 섞여 있으면 빠르게 자라는 특성이 있습니다.
대체로 암환자는 체중이 줄어 살이 찌려고 노력하는 경향이 있는데요.
살이 찌는 조건은 암세포가 자라는 조건과 거의 유사합니다.
비만에서 혈관 신생이 활발하고 암세포도 동일합니다.
현대인들이 대사증후군과 암발생이 동시에 급격히 느는 이유는 서로 무관하지 않습니다.
대사증후군은 암발병율을 두배정도 올린다고 조사되었습니다.
거의 모든 신선한 과일과 채소가 항암성분을 일부 포함하고 있습니다.
단백질, 지질, 탕수화물은 조금씩 줄이고
신선한과일과 채소를 조금더 챙겨 드세요.
물론 장 상태를 보시면서 조절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검증되지 않은 고가의 버섯이나 건강보조식품이 많습니다.
그보다는 긍정적인 자세와 최소한의 운동, 건전한 식습관을 통해 면역기능을 정상화시키는게
가장 효과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면역기능이라는게 주사한방으로 좋아지는게 아니거든요.
물론 모든 조건이 완벽히 갖춰진 상태에서
면역증강제를 처방하면 도움이 될수도 있지만
전제조건을 만족하지 않은 상태에서의 면역증강제는 별로 효과적이지 않을 가능성이 큽니다.
항상 기억하세요.
"면역기능은 기본이 중요하다. "
수면, 영양, 운동, 스트레스관리..
특히 영양은 잘먹는 것 많큼 잘 소화흡수하는게 중요하구요.
조금이라도 과하게 먹으면 오히려 매우 안좋습니다.
그래서 칼로리는 약간 부족한 듯 줄이고 아연과 비타민 D가 포함된 종합영양제정도가 적당하구요.
나머지는 식품으로 섭취하시는게 좋습니다.
꼭 나으세요.
힘내시라고 응원합니다.
드시라는분
일부러 한의사들 엿멕이라고 쓴 댓글인가요??
위암 4기인 분한테 사기꾼의사니 그따위로 말하고 싶나요??
그냥 병원에서 하라는대로 하시고
맘 편히 가지세요
나을거라는 희망을 갖고 적극적으로 치료 임하세요
민간요법 이딴거 하지 마세요
희망가지시구요.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쾌차하시길 빕니다
담담하게 하루 하루 성실하게 치료에 임하시다 보면 어느새 건강해져 계실거에요.
지금까지 살아오신 모습처럼.....
할수 있다. 자신감 만땅 장전하시고 화이팅입니다.
기도해 드릴께요.
의학 발달되서 금방 건강 찾으실겁니다.
몸이 휴식이 필요하다고 하니 쉬면서 치료 하시면 다 나을 겁니다.
다 놓아버리세요. 건강찾는데만 전념하시고.
몇기 이런거 아주 큰 의미 없어요.
치료 불가한 말기 아니면요.
70대 울엄마도 4기.. 5년지나 완치 판정받았어요.
민간요법 영양제 등등 다 멀리하고 오로지 의사샘 하라는대로만 하셨어요. 나으실듯요!
음.. 글 읽고 마음이 좋지 않네요. 위로의 말씀을 드리자면....
암 수술이나 치료에 있어 위와 유방은 그래도 다른 암들에 비해 발전이 많은 파트였고 예후도 좋은 편에 속합니다.
2, 3, 4기 판단은 영상의학교수가 오판 할 수도 있어요. 그들은 항상 더 중한 상황으로 안전하게 답을 주는 사람들이기도 하고요.
복막전이가 된 경우 일반적으로 암세포 절제술 시도는 안하고 항암치료를 하는 편이 일반적이지만 요즘은 적극적인 항암 치료 효과를 보기 위해 절제할 수 있는 부분은 하고 직접 내부에 항암제를 다이렉트 주입하는 식의 치료를 하기도 하기에 수술을 하셔야 할 지도 모르겠네요.
수술과 항암 치료기간, 의기소침하고 반 포기를 한다면 그 과정이 더욱 힘들고, 보호자들 또한 몇 배로 더 힘이 듭니다. 그런 자세에선 결과 또한 당연히 좋을 수도 없겠죠.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정면 대결을 해보겠다는 각오로 덤벼보세요.
사람의 일이 어디 우리 맘 같습니까. 교통사고는 물론이고 간단한 수술로도 생각치도 못한 생명을 잃는 게 인간사인데요.
죽을 사람은 걷다가도 죽는 거고, 살 사람은 절벽에서 떨어져도 사는 겁니다.
그건 우리의 의지대로 되는게 아니니깐요.
하지만, 분명한 건...
하늘은 항상 긍정적 생각을 가지고 노력하는 사람을 돕는다는 말은... 인생의 진리이고 병마를 맞이해서도 마찬가지겠습니다.
좋은 병원과 의료진을 선택해 그 의료진을 믿고 열심히 노력하면 현재 원글님이 예상하는 암담한 상황보단 분명 더 좋은 결과가 있지 않을까 싶네요.
46살이면 적다면 적은 나이고, 많다면 많은 나이인데 인생의 쓴맛, 단맛은 본 나이겠죠.
이제껏 '난 언제 이렇게도 나이를 많이 먹게 됐을까?' 란 생각으로 사셨겠지만
이제부턴 '아직도 너무 젊은데 왜 나에게 이런 큰 시련이...' 란 생각만 하시겠죠.
이렇듯 사람은 어떻게 생각하냐에 따라 백짓장 하나 차리로 인생관, 가치관이 코페르니쿠스적으로 바뀔 수가 있어요.
쉬운 일은 아니겠지만 앞으로나마 긍정적인 사고로 바꿔 치료에 임하신다면 보다 더 좋은 결과가 나옴은 물론이고, 만에 하나 그렇지 못하더라도 그 결과를 덤덤히 받아들일 수 있으실 겁니다.
보호자들도 옆에서 그 과정을 지켜 보면서 엄마나 아내를 크게 자랑스러워 할거고요.
꼭 완쾌하시길 바라겠습니다!
힘내세요. 기도하겠습니다..
긴 글 잘 읽었습니다.
원글님 완쾌되길 바랄게요.
힘내란말 너무 쉽게 하는가 싶어 조심스럽지만 용기내세요. 무조건 잘 드시는거 아시죠? 완쾌하시길 기도 드릴게요.. 손 꼭 잡아드립니다. 괜찮을거에요.
한약은 드시지 마세요. 제가 아는분 암진단 받고 한약으로 치료한다고....간경화가 더 급속도로 왔어요. 한약이 강해서 간이 해독을 하는데....위험해요. 한약 병행하지 마세요.
그리고 건강식품 현혹되지 마시고요.
의사의 지식과 병원치료를 잘 따르세요.
복막전이면 항암제로 할수도 있고,
라이펙, 하이펙 등 복강 항암요법들도 있으니
빨리 병원 정보수집하시고
적극적으로 치료하세요~
기도드립니다. 세상엔 기적도 있고 눈부시게 발달한 의학도 있고 또 가족의 사랑 환자의 의지도 있으니 꼭 회복되시길 바래요.
의학이 많이 발달했으니까요, 반드시 나으실 겁니다, 싱싱한 걸로 잘 잡숫고 절대 몸을 피곤하지 않게 하세요. 기도드리겠습니다_()_
비슷한데 얼마전 해외원정 등산도 다녀왔고 힘내서 치료 받고 있습니다. 위암이니 꼭 나으실거예요.
저 아는분 위,복막,난소,대장까지 전이 되셨는데 완치하셨어요. 수술했고 항암 표적제가 잘 들었습니다. 이겨낼 수 있으세요.
저 윗글에 한방병행해 보시라고 했던 사람입니다.
저희 어머니 완치, 재발 반복하며 20년 넘게
암투병 하셨습니다.
삼성제일병원 다니셨고, 재발 후 항암치료 하시면서
대전대학교 한방병원에 다니셨어요.
나중에는 국립암센터 다니셨습니다.
동네 용하다는 한의원 다닌게 아닙니다.
양쪽 병원에서도 병행하는거 알고 있었구요.
무조건 한방하라는 게 아닙니다.
그건 의사가 판단하겠죠. 경우마다 다르니.
그것이 환자에게 독이 될 지 약이 될 지.
(이것도 무책임한 말이 되겠지만. . .)
일단 모든 가능성을 가지시라고 말씀드리는 거예요.
저희가 여러 시행착오가 있었기에
작성자님께 미리 여러 선택지를 드리는 것 뿐입니다.
매번 고비에서도 결국 최종 결정은
환자와 그 가족의 몫이더군요.
신뢰할 수 있는 의료기관에서 진단도 다시 받아보세요.
의사선생님 마다 치료방법도 다르더군요.
또 논란이 있을 수 있으나
개인적으로 국립암센터 추천드려요.
저희 어머니 경우 복막전이, 폐에 물차고. . .
다 겪으셨지만 다 이겨내시고
형제분들과 해외여행도 다니셨어요.
항상 긍정적으로 생활하시고,
특히 체력 떨어지지 않게 식사, 운동 잘하세요.
진심으로 쾌유를 빕니다.
위암4기 이신 분 8년 동안 계속 항암하면서도 산을 열심히 다니시고 일도 하시는 분을 봤네요..
발바닥이 다 헐어도 열심히 산행을 하시더군요.
그랬더니 완치라는 선물도 받구요.
마음 단단히 먹고 병원에서 시키는대로 하세요.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시고, 순한암이니 떨쳐내지못하면 평생 함께 한다는 생각으로 살아요..
또 어제인가 tv에서 봤는데 일본에선 암을 수술하지 않고 무슨세포가 공격하게 해서 사멸시키는 병원이 있더군요.
꾀나 신빙성이 있어 보이더군요.
우리나라에서 안되면 일본도 한번 알아보세요..
스트레스 절대 받지마시고 꼭! 이겨내시길 바래요~
제가 의학지식은 하나없어 실질적 도움은 주지 못하지만 님의 손 꼭 잡고 기도할 수는 있을 거같아요. 꼭 건강해지실거예요. 아들 둘이나 낳고 잘 키우고 직장생활까지 한 분이시니 분명 강하실거예요. 병원치료 잘 받으시고 다 나아서 펄펄 날라다니실거예요.
님이 얼마나 열심히 살아오신분인지 짧은 글속에서 미루어 짐작 할 수 있네요.
저는 위암은 아니지만 다른 난치성 암으로 작년에 수술.항암.방사선 치료를 마치고
올해 2월 복직한 50대 직장맘입니다.
이겨내기를님.. 지금이 막 진단받고 표준치료 스케쥴 나오기 전까지가 제일 힘겨울 시기입니다.
어려우시겠지만 치료시작전에 가족들과 아니면, 혼자라도 조용히 여행을 다녀오시기를 권해드리고 싶어요.
결코 님이 잘못해서 암이 걸린게 아닙니다. 원래 미세 암세포는 정상인이나 암환자에게나 다 있었습니다.
우리가 알지 못하는 다양한 이유로 교통사고 처럼 우연하게 우리에게 발현된것 뿐이죠.
직장에서 가정에서 또 한여자로서.. 슈퍼우먼의 역할을 하셨을거에요.
이제는 우선적으로 이겨내기를님 위주로 먼저 생각하십시오.
하루에 한걸음만 걷는다라는 마음으로 치병생활을 하셨으면 합니다.
아래는 제가 도움을 많이 받았던 싸이트와 책입니다.
1.네이버카페>아름다운 동행
2.코이케 류노스케 스님 책들..
3. 이계호교수님 (태초먹거리)
4. 암에 걸렸다는데 저는 건강히 잘 살고 있습니다.
5. 아보 도오루 교수님 저서
님이 얼마나 열심히 살아오신분인지 짧은 글속에서 미루어 짐작 할 수 있네요.
저는 위암은 아니지만 다른 난치성 암으로 작년에 수술.항암.방사선 치료를 마치고
올해 2월 복직한 50대 직장맘입니다.
이겨내기를님.. 지금이 막 진단받고 표준치료 스케쥴 나오기 전까지가 제일 힘겨울 시기입니다.
어려우시겠지만 치료시작전에 가족들과 아니면, 혼자라도 조용히 여행을 다녀오시기를 권해드리고 싶어요.
결코 님이 잘못해서 암이 걸린게 아닙니다. 원래 미세 암세포는 정상인이나 암환자에게나 다 있었습니다.
우리가 알지 못하는 다양한 이유로 교통사고 처럼 우연하게 우리에게 발현된것 뿐이죠.
직장에서 가정에서 또 한여자로서.. 슈퍼우먼의 역할을 하셨을거에요.
이제는 우선적으로 이겨내기를님 위주로 먼저 생각하십시오.
서울의 빅3병원 중 한곳을 선택하셔서 치료스케쥴나오면
하루에 한걸음만 걷는다라는 마음으로 하루하루치병생활을 하셨으면 합니다.
아래는 제가 도움을 많이 받았던 싸이트와 책들입니다.
1.네이버카페>아름다운 동행
2.코이케 류노스케 스님 책들..
3. 이계호교수님 (태초먹거리)
4. 암에 걸렸다는데 저는 건강히 잘 살고 있습니다.
5. 아보 도오루 교수님 저서
형편 좋으시면 시골 공기 좋은 곳에 혼자라도 가서 지내면서 병원 다니세요.
좋은 공기도 치료에 도움이 된다고 해요.
이겨내셨다는 글 꼭 기다려봅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힘 내세요.
우리나라에 위암환자가 많다보니 치료수준이 높다하더라고요
힘내시고 주변에서 뭐가좋다 하는 말에 흔들리지마시고 병원에서 하라는데로 따르세요
저도 위암수술 한 가족이 있습니다
힘내세요.
축복이 함께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