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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6개월 성추행건 cctv 2개 같이 분석한것

6개월 조회수 : 2,553
작성일 : 2018-09-14 08:52:30
결론은 남자손은 이미 여자와 접촉전 자기 몸앞이었고
스쳤을수는 있으나 그게 손은 아니었다는거죠.

http://m.bobaedream.co.kr/board/bbs_view/best/180068/2/1

저정도 스침에 성희롱이면
천오백만은 성희롱 이에요.

법치국가서 판사 지맘대로 유죄추정은 나중에 모든 사람이 피봅니다.
더불어 조덕제 배우도 그대로 유죄나오셨던데
그것도 영화촬영중 성범죄장면 찍기로하고 감독지시에 따라
행한 배우가 뭔 죄인지
IP : 220.84.xxx.102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8.9.14 8:57 AM (49.170.xxx.40)

    진짜 이건 아닌듯요..지하철 그 빽빽한 데서 스치기만해도 여자가 성추행 강력하게 주장하면 저런 판결받는건가요??

  • 2. ...
    '18.9.14 8:58 AM (14.39.xxx.162)

    6개월 저분도 그렇지만 조덕제 배우는 정말 억울할거 같아요.

  • 3. 아뇨
    '18.9.14 8:58 AM (211.186.xxx.126)

    작은 영상만 보다가 확대된 영상봤어요.
    이걸보고도 아니라면 대체 증명할수 있는 성추행이라는게
    존재하기나 할까요?

    http://m.ppomppu.co.kr/new/bbs_view.php?id=freeboard&no=6049668&keyword=Cctv

  • 4. ㅇㅇ
    '18.9.14 9:00 AM (49.170.xxx.40)

    확대된 영상에 남자손은 보이지도 않는각도인데...다들 투시능력잇나.............ㅣ;;

  • 5. 손이 나오는
    '18.9.14 9:04 AM (211.186.xxx.126)

    성추행 영상.
    구할수 있어요?그걸 달라는게 말이됩니까?

    음담패설 녹취, 성폭행 비디오 말고
    성범죄 증명은 어떻게 합니까?
    다들 대중교통에서 지들이 만져놓고는 안했다고 발뺌.
    너같이 못생긴건 안만진다고 고함지르고.
    그냥 만지는거 정도는 계속 당하고 살라는거에요?
    판사가 저런새끼 한트럭은 봤으니 판결한겁니다.

  • 6. ...
    '18.9.14 9:06 AM (220.84.xxx.102)

    이건과 별개로
    여자도 성희롱 추행해요.
    실제로 남아이돌 행사때 몇명 성기터치하는 경우도 있고
    근데 그런건 고소해도 받아주지도 않아요?


    동일범죄 동일처벌이 안돼죠?

  • 7. ㅇㅇ
    '18.9.14 9:07 AM (49.170.xxx.40)

    라미란이 에릭남 대놓고 입술에 뽀뽀하는건 대놓고 방송하는 나라에서..

  • 8. ....
    '18.9.14 9:08 AM (14.49.xxx.182)

    저는 성추행 맞다는 쪽으로 의심이 가던데요

  • 9. ...
    '18.9.14 9:08 AM (175.118.xxx.15)

    성추행 당해본 사람들은 알죠. 어떤 순간이건 어떤 찰나에도 일어날 수 있다는 것.

  • 10.
    '18.9.14 9:16 AM (182.212.xxx.253)

    저도 버스안 어두운 골목길등에서 움켜쥐는
    더러운 추행 당해봤어요.
    그런데 저 영상은 아무리 봐도 그럴 시간 노력 결과
    모두 아리송합니다. 어느찰라라도 전문추행꾼은
    할건 한다지만 영상에 이거다 하는게 없는데..
    여자말만 믿고..
    판사 이상합니다.

  • 11. ㅇㅇ
    '18.9.14 9:16 AM (49.170.xxx.40) - 삭제된댓글

    영상들보면 피해여자가 딱 봐도 보통 성격이 아니구나 그거 하나만 확실함..판사가 피해녀의 말빨에 혹한듯...

  • 12. 이제야 알겠네
    '18.9.14 9:16 AM (211.193.xxx.76)

    아래 영상에서 남자가 손을 뻗고
    위에 영상에서 남자가 손을 앞으로 모으고

    상습범인데??

  • 13. 피해자가
    '18.9.14 9:18 AM (211.186.xxx.126)

    보통 성격이 아니래.내 참.
    보통성격이라면 당해도 어버버버..
    저기요..저 만지셨어요? 이정도?
    당한걸 당했다고 말하고 따지면 지랄맞은 여자성격으로 보는
    이 나라 참 답이 없네요

  • 14. 상습범이에요
    '18.9.14 9:20 AM (118.223.xxx.155)

    완전 빼박이던데..
    그나마 여자가 혼자가 아니어서 용기낸듯해요

    혼자 가다 저러면 하소연도 못하고 뭐지? 하다 말죠..
    드러븐 놈들

  • 15. ...
    '18.9.14 9:21 AM (14.39.xxx.162)

    두번째 영상 봤더니 남자가 여자 옆을 지날때 다리를 두번다 절고 있어요. 그 자세로 절대로 움켜쥘수 없는 각도네요. 다리 저려서 절면 지나가다가 접촉이 있었던듯 합니다.
    여자는 충분히 성추행으로 오인할수도 있었구요. 단순 해프닝이었네요.

  • 16. ㅇㅇ
    '18.9.14 9:21 AM (49.170.xxx.40)

    보통성격이 아니다 라는 말에왜 발끈하는지..요새는 장점이 많은 성격인데...

  • 17. 보통성격이
    '18.9.14 9:21 AM (223.38.xxx.104)

    아니라가 아니라 현명한거에요.
    이제 더이상 어버버하면서 당하는 여자들은 없어야죠.

  • 18. 여성도
    '18.9.14 9:22 AM (211.186.xxx.126)

    남자 성추행 한다는 얘기 왜안하나 했네.
    특수한 경우나 비교도 안될만큼의 소수의 예를 가지고
    그냥좀 이겨보겠다고, 물타보겠다고
    토론장에 들이미는건 좀 많이 부끄러운 짓이에요.

  • 19. ..
    '18.9.14 9:22 AM (182.55.xxx.230) - 삭제된댓글

    한국 사람들이 유난히 타인과 몸 접촉에 관대한거 같아요.
    저 상황도 좁으니 어쩔수 없다 그러는데 앞에 누가 오면 한사람은 나중에 오거나 옆으로 비켜 서거나 정상 아닌지요.
    해외에서 여전히 인구밀도 높은 곳에 살지만 서로 몸 부딪치지 않게 하려고 서로 노력하니 붐비는 곳에서도 쾌적하다고 느끼고 당연히 엉덩이 만지거나 스치는 성추행은 한국에서만 당해봤네요.

  • 20. 스친다고
    '18.9.14 9:22 AM (118.223.xxx.155)

    발끈할 여잔 없어요
    뭔짓을 했으니 여자가 확 대들죠

    영상으로 봐도 남자가 손을 대고 지나간게 느껴지드만요

    판사 바보 아닙니다

  • 21. ..
    '18.9.14 9:22 AM (118.36.xxx.165)

    그동안 저 여자처럼 똑똑하게 따지지 못하니
    저런놈들이 아직까지 활개를 치고 다닌 거죠
    시간과 돈과 에너지 써가면서
    싸우는 저 여자분 응원 합니다

  • 22. 여자도
    '18.9.14 9:23 AM (118.223.xxx.155)

    일행이 있어 가능했던 거에요

    혼자 있을때 따지면 자칫 맞을수도 있죠

    여자들 교과과정에 호신술 필수로 넣었으면 좋겠어요

  • 23. 가방밑으로
    '18.9.14 9:29 AM (1.254.xxx.155)

    성추행 당해본 여자인데요
    같은좌석 버스 가방 사이에 놓고 손이 집적거림
    어떻게 찍을까요?

  • 24. 영상보고
    '18.9.14 9:30 AM (110.70.xxx.111)

    분석하느라 고생했겠어요.
    아무리봐도 성추행했다고 보기는 힘드네요. 여자가 문을 열다가 엉덩이가 남자손에 스쳤을 수는 있겠으나 의도적으로 움켜잡았다하면 억측으로 보여요.
    앞으로 남자들은 사람많은 곳에 가려면 만세를 하고 다니거나 수갑이라도 차야겠어요.

  • 25. 만세하고수갑차도
    '18.9.14 9:35 AM (211.186.xxx.126)

    하는 놈들은 입으로도 성기로도 하고 언어로도 해요.
    안하는 남성들은 억울해서 죽겠지만
    하는 놈즐은 한다구요.잡아야 한다구요.

  • 26. ㅇㅇ
    '18.9.14 9:39 AM (203.236.xxx.205)

    개인 경험으로 저 사람이 가해자다 찍으면 안되지요.

    증거가 저렇게 허술한데 실형6개월이라니 말이 됩니까.

  • 27.
    '18.9.14 9:58 AM (211.108.xxx.4)

    손모양이 어쨌다가 증거가 될수 없는것이고 직접 만지는 영상이 없는한 이건 누구말도 신뢰할수가 없어요
    정황상 맞다? 우리나라 증거가 없으면 살인도 무죄로 판결나는 나라입니다 근데 직접 영상도 아니고 손이 들려다 내려졌다고 성추행이라니요

    그리고 여자말은 진실이라 끝까지 주장했으니 옳은 말이고
    남자말은 끝까지 아니라한게 오히려 반성기미가 없어 실형

    말이 되나요?
    그리고 본인이 당했던걸로 똑같다 의심하면 안되죠
    진짜 만약에 남자가 억울한 경우면 파탄나고 감방에서 지내고 있는 지금의 시간들 누가 보상해 줍니까
    이래서 9명의 죄인보다 1명의 억울한 사람이 없도록 해야 하는겁니다

    직접적으로 손으로 만지는 영상이 없는데도 정황상 손모양이 저렇기 때문에 과거 나도 당해봐서..이런말들이 얼마나 위험한지 정녕 모르고들 떠들고 있는건가요

  • 28. ㅇㅇㅇ
    '18.9.14 10:16 AM (211.246.xxx.157) - 삭제된댓글

    저 여자 치마를 국과수에 보내서
    남자 dna 가 나오는지 보면 되잖아요
    터치만 했으면 손바닥 자국이 남고
    움켜졌으면 손가락 자국이 남겠지요

  • 29. 22222222
    '18.9.14 11:11 AM (223.33.xxx.191)

    성추행 당해본 사람들은 알죠. 어떤 순간이건 어떤 찰나에도 일어날 수 있다는 것22222222

    그동안 저 여자처럼 똑똑하게 따지지 못하니
저런놈들이 아직까지 활개를 치고 다닌 거죠
시간과 돈과 에너지 써가면서
싸우는 저 여자분 응원 합니다 22222222222

  • 30. 보이네
    '18.9.14 7:09 PM (49.165.xxx.192)

    남자 고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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