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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태몽이야기가 밑에 나와서

태몽 조회수 : 1,213
작성일 : 2018-09-14 07:17:19
근데..

대부분 동물이 나오는데

우리집 애들 셋은 동물태몽은 하나도 없었네요

큰딸은 산만한 거대하게 우뚝솟은 나무 한그루

둘째 아들은 낱알로 가득찬 황금들판 근데 그낱알이 어른 주먹만 했음

셋째 아들은 넓고 푸른 잔잔한 바다


태몽은 동물만 나오는줄 알았는데 전 전부다 아니었음 ㅋㅋ
IP : 223.33.xxx.22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9.14 7:20 AM (108.27.xxx.85)

    엄마가 꾼 제 태몽은 치마폭에 받은 빨갛고 파란 대추들

  • 2. 쓸개코
    '18.9.14 7:29 AM (218.148.xxx.176)

    제 태몽은 원글님 태몽처럼 논인데 익어서 황금논이 아니라 푸른 잔디같은 벼였대요.ㅎ
    벼에 맑은 이슬이 맺혀 있었다고. 플러스 큰 감나무에서 감을 땀.

    둘째동생은.. 엄마가 숲 오솔길을 걷는데 맑은 시냇물이 나오더래요.
    발담그고 쉬는데 물속에 돌부처상이 있길래 주웠다고. 플러스 호랑이꿈.

    막내동생은.. 엄마가 어린 저를 데리고 옹달샘에 물길러 항아리를 이고 가는데
    김혜자씨 최불암씨가 등장해서 길을 알려주더라네요.
    가서 항아리에 물을 길어 담았는데 거기서 무지개가 피더니 보석비가 되어 쏟아졌대요.

  • 3. 신기한 태몽
    '18.9.14 8:06 AM (175.126.xxx.46) - 삭제된댓글

    빨간고추태몽은 좋은것 같더라구요. 빨강색은 주로 남자태몽

  • 4. ...
    '18.9.14 8:27 AM (119.69.xxx.115)

    우리 형제3명은 다 태몽이 없다는데요 ㅎㅎ 근데 다들 공부도 잘했고 지금 잘 살고있어요. 울 엄마가 넘 솔직하신가?

  • 5. ㅎㅎ
    '18.9.14 8:34 AM (110.70.xxx.203)

    울 딸 태몽꿈은 달님.
    바다가 보이는 아파트에서 살고 있었는데 그 베란다로 커다란 달님이 덮치는(?) 꿈요. 넘 아름답고 놀라워 20년전임에도 아직도 생생해요.

  • 6. 조카태몽
    '18.9.14 8:43 AM (58.230.xxx.110)

    제가 다 꿨는데
    큰애는 보석반지
    둘째애는 어린나무

  • 7. 쓸개코
    '18.9.14 9:10 AM (218.148.xxx.176)

    신기한 울 친할머니 태몽얘기..^^
    아버지 형제들이 4남 2녀신데요.. 할머니가 죄다 소꿈을 꾸셨대요.
    황소가 품으로 뛰어들거나.. 체구가 작으신 막내 작은아버지는 아주 작은 소가 치맛폭으로 뛰어들었는데
    둘째 큰아버지는 뛰어오다가 옆으로 비켜 가버리더래요.
    예전에는 형제중 아들 없는 집에 남는?아들 양자를 보내기도 했잖아요.
    그 태몽의 주인공 둘째큰아버지가 큰집으로 양자 가신분이에요.

  • 8. ...
    '18.9.14 10:20 AM (108.27.xxx.85)

    양자 가신 둘째큰아버지 꿈 정말 신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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