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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보배드린 성추행 사건 말인데요.

나만 이상해? 조회수 : 4,030
작성일 : 2018-09-14 02:37:11

베스트에 풀영상 떳다길래 보고 왔는데요.


나만 본건가?

아님 다른분들도 보셨나요?



성추행 의심순간 (00:52) 전후의

남자의 행동을 계속 반복해서 돌려보면서

분석해 봤는데요.

저로서는 좀 많이 이상하네요..


성추행을 의심받는 장면이 나오기 전까지

남자는 전혀 손을 앞으로 모으고 있지 않아요.


오히려 남자는 뒷짐을 지고 있는장면이 더 많아요.


지난번 올라온 CCTV에서는

남자는 손을 계속 앞으로 모으고 있는장면만 나오길래

지인의 주장대로 손님을 초대한 입장이라니

손님에게 정중한 모습을 보이기 위해 

행사 내내 손을 계속 앞으로 모으고 있었나 생각 했었는데



전체 영상을 보면

사건발생전까지 남자는 지나다닐때서 서 있을때나 

앞으로 손을 모으지 않고 뒷짐지고 있는 장면이 대부분이예요.



남자가 손을 앞으로 모으는 순간은
정확히 성추행 장면이 발생한 순간 (00:52초) 직후부터구요.
게다가 성추행을 직전에
왼쪽은 남자 오른쪽은 여자가 있는 상태에서
오른팔은 왼팔에 비해 더 넓은 각도로 뻗고 있어요


왜 구석에 있던 여자가 있는쪽으로
남자는 오른팔을 더 넓게 벌리나요????



추가로

대부분의 사람이 부당한 일을 당해서 항의할때는

앞으로 공손히 모으고 있던 손을 풀고

허리를 짚는다던가 하는 방식으로 

뭔가 부당함에 대한 액션을 취하게 되는게 일반적인데


저 남자는 갑작스레 여자가 성추행을 주장해서

그에 대해 항의하는 상황에서도

(보여주기 위함인지)

앞으로 모은 손을 풀지않은 상태로

한발자국 여자쪽으로 다가와 몸 전체를 들이대며 항의하는

이상한 상황이 벌어져요. 



이 사건에서  저는 매우 합리적 의심이 드네요......

IP : 118.176.xxx.140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9.14 2:45 AM (118.176.xxx.140)

    http://www.bobaedream.co.kr/view?code=best&No=179881&vdate=

  • 2. 안그래도
    '18.9.14 2:46 AM (211.186.xxx.126)

    영상 공개되고 나서 유죄쪽이라는 의견이 우세한것 같아요.

  • 3. ㅇㅇ
    '18.9.14 2:47 AM (124.63.xxx.169)

    그럴 것 같다고 생각하는게 합리적 의심인가요..

  • 4. 유죄
    '18.9.14 2:53 AM (110.13.xxx.2)

    맞아요.

  • 5. ...
    '18.9.14 2:53 AM (118.176.xxx.140)

    ㄴ 아니요.
    합리적 의심이란 구체적이고 명확한 사실에 기반한 의심을 말하는거고
    구체적인 사실과 행동을 위에 적였는데
    글은 안보시고 댓글다시는건가요?

  • 6. 이러나 저러나
    '18.9.14 2:54 AM (211.186.xxx.126)

    저런 잡범 수백명은 보아온 판사가 내린 결론이라는거.

  • 7. ...
    '18.9.14 2:54 AM (118.176.xxx.140) - 삭제된댓글

    남자가 손을 모으게 된 시점은

    성추행이 발생했다는 시점 직후예요.

    그 이전에는 걷거나 서 있을때 앞으로 항상 뒷짐을 지고 있어요.

  • 8. ...
    '18.9.14 2:56 AM (118.176.xxx.140)

    남자가 손을 모으게 된 시점은
    성추행이 발생했다는 시점 직후예요.

    그 이전에 걷거나 서 있을때는 뒷짐을 지고 있는게 대부분이예요.

  • 9. ···
    '18.9.14 2:58 AM (221.166.xxx.175)

    정말 결백하거나 완전 꾼이거나 둘중 하나예요.
    성추행범들은 자기만의 검증된
    안전하게 추행하는 방식이 있어요
    저렇게 목표물 앞에서 삐끗하면서
    추행하는게 추후 들켰을 경우
    변명을 위한 검증된 방식일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구요
    저건 법정에서의 행동하나하나에 대한 진술도 봐야
    명확해질껍니다

  • 10. ....
    '18.9.14 3:17 AM (121.171.xxx.16) - 삭제된댓글

    전 성추행 맞다고 생각해요

  • 11. ㅇㅇ
    '18.9.14 3:23 AM (39.7.xxx.90) - 삭제된댓글

    혹시 뽀끔하게 철판깔았나요? ㅋㅋ

  • 12. ...
    '18.9.14 3:28 AM (59.10.xxx.247) - 삭제된댓글

    윗분 엠팍에서 오신 거 같은데
    곰탕 저 사람은 성추행 맞고
    철판 그 이상한 어그로를 데려와서 간보지 마요

  • 13. 음..
    '18.9.14 3:33 AM (207.244.xxx.195) - 삭제된댓글

    이런 류의 글엔 어김없이 메갈들이 많이들 달라붙어요.
    이왕 이렇게 된 거 피해자측과 그 지인들도 실명까고 대응하길 바래요.
    자신들의 생각이 정말로 맞다면 그것도 못하나요?

  • 14. ···
    '18.9.14 3:40 AM (221.166.xxx.175)

    가해자측 주장이 타당하다고 보는 사람..
    피해자측 주장이 일리있다고 보는 사람
    같은 영상을 보고 생각이 다를수 있다.
    근데 웃긴건 !
    피해자측 주장이 맞다고 글이 올라오면
    어김없이 여성혐오적인 댓글이 달린다
    이를테면 메갈

  • 15. ...
    '18.9.14 3:42 AM (59.10.xxx.247)

    여혐이니 남혐이니 마치 놀이처럼 서로 피해의식 드러내며 갈등하는 것도 문제지만 정치글에 생각 대립하는 상대 향해 알바 외치듯 메갈! 한남! 쿵쾅 이런 프레임 이젠 식상하고 좀 유치하네요

  • 16. ㅋㅋㅋ
    '18.9.14 3:50 AM (5.254.xxx.131) - 삭제된댓글

    사람 안변하죠.. 이런류에 득달같이 달려드는 걸 보고 모라 하나요? ㅋㅋ

    다른 글에서의 댓글>
    ...
    '18.9.13 2:46 PM (59.10.xxx.247)
    앞으로 가다가 왜? 굳이? 손등을 뒤집어서 손바닥이 하필 그쪽으로 뻗어졌을까요 ㅎㅎ 이 cctv 영상만으로 남자의 죄를 단정하기에는 무리가 있다할 수 있겠고 또 양형 추세보면 실형 6개월은 세다 싶지만요 신발장이 밉기는 피해자도 마찬가지겠어요


    또 다른 글에서의 댓글>
    ...
    '18.9.14 12:30 AM (59.10.xxx.247)
    다른 각도 영상보니
    상대 보고 - 전진 - 손 뻗어 만지네요
    실형 6개월은 센 형량이지만 무고하다? 글쎄요

  • 17. ...
    '18.9.14 4:04 AM (59.10.xxx.247)

    그래서요? 저 남자가 성추행을 했다고 보여져 커뮤니티에 의견을 개진함에 있어 대체 뭐가 문제인거죠?

    게시판 관련 규칙을 어긴 내용을 작성한 것도 아닌데 득달같이 달려든다? 이런 류? 이런 류의 글은 대체 뭔데요? 제가 성대립 관련 문제에만 달려든다는 건가요? 근거는 저 댓글들이고요?

  • 18. 저 남자
    '18.9.14 4:11 A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

    저 남자 무슨 시민단체 지부장 뭐 그런 거더라고요.
    직장도 아닌 자율시민단체 모임인데 뭐가 그렇게 어려워서 갑자기 자유롭게 다니던 여다 스치고 나니 손이 갑자기 오므리고 공손해졌는지 모르겠네요.
    게다가 재판받는데 부인 모르게?이것도 이상하더라고요.

  • 19. 저 남자
    '18.9.14 4:12 A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

    남자 무슨 시민단체 지부장 뭐 그런 거더라고요.
    직장도 아닌 자율시민단체 모임인데 뭐가 그렇게 어려워서 갑자기 자유롭게 다니던 여다 스치고 나니 손이 갑자기 오므리고 공손해졌는지 모르겠네요.
    게다가 재판받는데 부인 모르게?이것도 이상하더라고요.
    그 모임대표가 심하게 나서서 방어벽치던데요. 두번째 영상이 없다면서...
    남자 대변하는 사람 중에 그 사람 지인 많은 듯...

  • 20. ...
    '18.9.14 4:23 AM (59.10.xxx.247) - 삭제된댓글

    이런 류에 득달같이 달려드는 걸(?) 두고 님께서는 메갈이나 워마드로 부르고 싶으신지는 모르겠지만 82에 2007년에 가입한 그냥 회원인데요? 비아냥으로 디엘을 보내버릴 수도 없고... 참나

  • 21. ...
    '18.9.14 4:27 AM (59.10.xxx.247) - 삭제된댓글

    이런 류에 득달같이 달려드는 걸(?) 두고 님께서는 메갈이나 워마드로 부르고 싶으신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82회원인데요? 보배 사건에 성추행범이 맞다고 제가 생각하거 댓글 작성해선 안될 이유라도 있어요? 님이 뭔데 제 생각에 대해 달라짐이 없다느니 이런 류에 득달같이 달려든다느니 ㅋㅋ 거리는데요? 님이 제가 그간 작성한 댓글 다 보기라도 했어요? 정말 어이가 없어서

  • 22. ...
    '18.9.14 4:28 AM (59.10.xxx.247)

    이런 류에 득달같이 달려드는 걸(?) 두고 님께서는 메갈이나 워마드로 부르고 싶으신지는 모르겠지만 2007년에 82 가입한 그냥 회원인데요? 보배 사건에 성추행범이 맞다 생각하고 댓글 작성해선 안될 이유라도 있어요? 님이 뭔데 제 생각에 대해 달라짐이 없다느니 이런 류에 득달같이 달려든다느니 ㅋㅋ 거리는데요? 님이 제가 그간 작성한 댓글 다 보기라도 했어요? 정말 어이가 없어서

  • 23. ㅇㅇ
    '18.9.14 4:40 AM (124.63.xxx.169) - 삭제된댓글

    손 모으는걸로 합리적 아이구 ㅋㅋㅋ

  • 24. 진상
    '18.9.14 4:59 AM (223.39.xxx.51)

    메갈도 진상이지만 종일 메갈거리는 것들도 똑같음.
    의견 다르면 메갈이라는 것들은 그럼 니들 논리대로면 니들은 일베니?

  • 25. 유죄 증거가
    '18.9.14 6:33 AM (115.140.xxx.66)

    될만한 영상이 아니던데요.
    누가 봐도 확실치않아요
    그럴 경우 무죄가 원칙입니다 그게 형사법원칙이예요
    추측으로 판결을 하면 안됩니다. 판사기 기본을 어긴 거예요.

  • 26. 윗분 동의
    '18.9.14 7:11 AM (117.111.xxx.230) - 삭제된댓글

    영상으론 확실하지않고 추측이 남발

  • 27. 판사
    '18.9.14 7:34 AM (118.36.xxx.165)

    판사도 남자고
    저런 경우 한두번 본것도 아닐 거고
    판결의 이유가 분명 있겠죠

  • 28. 리지
    '18.9.14 7:44 A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

    성추행은 증거가 확실하지 않을 수 있어요.
    그래서 정황증거만으로 처벌가능하다고 형사법 바뀐 걸로 압니다.
    아동 성폭행 같은 경우는 공소시효 없고요.
    성폭행 같은 경우도 과거에 있었던 성폭행은 직접증거가 없다고 무죄라면 누가 보지도 않았고 산부인과 진료와 상담기록, 정액체취 획득이 거의 불가능하니 무조건 무죄로 볼 경우가 대부분이지 않을까요?그리고 여타 기록들 모두 정확한 증거는 아니니 삽입의 증거인 정액체취 dna분석 아니면 모두 무죄일 수도 있고요.
    일단 저 의심스런 장면 두개 뿐 아니라
    여자가 바로 따진 점, 여자 쪽으로 몸을 기울이고 갑자기 손을 모은 점, 사건이후 도망친 점, 가족에게 알리지 않은 점, 피해자 진술이 일관된 점이 의심스럽습니다. 남자분 아내나 지인들의 말은 석연치 않은 핑계에 불과하죠.

  • 29. 리지
    '18.9.14 7:46 AM (115.136.xxx.173)

    성추행은 증거가 확실하지 않을 수 있어요.
    그래서 정황증거만으로 처벌가능하다고 형사법 바뀐 걸로 압니다.
    아동 성폭행 같은 경우는 공소시효 없고요.
    성폭행 같은 경우도 과거에 있었던 성폭행은 직접증거가 없다고 무죄라면 누가 보지도 않았고 산부인과 진료와 상담기록, 정액체취 획득이 거의 불가능하니 무조건 무죄로 볼 경우가 대부분이지 않을까요?그리고 여타 기록들 모두 정확한 증거는 아니니 삽입의 증거인 정액체취 dna분석 아니면 모두 무죄일 수도 있고요.
    일단 저 의심스런 장면 두개 뿐 아니라 
    여자가 바로 따진 점, 여자 쪽으로 몸을 기울이고 갑자기 손을 모은 점, 사건이후 도망친 점, 가족에게 알리지 않은 점, 피해자 진술이 일관된 점이 의심스럽습니다. 남자분 아내나 지인들의 말은 석연치 않은 설명인 것 같습니다. 손은 왜 모았나 어려운 자리라서 몸은 왜 기울였나 다리가 아파서...형사사건에서는 비슷한 답변 듣는 게 흔한 일이죠.

  • 30. ..
    '18.9.14 8:09 AM (49.50.xxx.137) - 삭제된댓글

    다른건 모르겠고 그럴 시간이 없었다라는건 아니라고봐요.
    당해본 사람은 알지만 순식간이에요.
    대부분 어.. 뭐지 하는 순간 이미 상황 끝이라고요.
    꽉 잡고 느긋하게 있는게 아니라 슥. 이래요.
    더러운 기분은 오래가지만요.
    그리고 직장 동료 다 있는데 그게 말이되냐 하는데요.
    저거 병이에요.

  • 31. 어머
    '18.9.14 8:22 AM (175.223.xxx.25)

    피해자가 왜 얼굴을 드러내고 신상 까야 하나요?
    가해자야 스스로 글 썼으니 저리 된거고
    어이없네
    메갈이 무슨 마법의 언어도 아니고
    조금만 보편적 성 존중을 드러내면 메갈이라는 것도 이상

  • 32. ㅋㅋ
    '18.9.14 8:48 AM (58.236.xxx.116)

    여성관련 이슈에 좀만 여자에게 이로운 의견을 내면 몰려다니며 메갈이라고 공격하면서, 지금 정부도 페미가 묻었으니 자한당을 찍겠다느니 헛소리하는 인간들 많죠. 하지만 그들이 그리 싫어하는 메갈들은 정작 지금 정부가 한남이 묻었다며 박그네를 빨고있는게 개그죠.ㅋㅋㅋ

  • 33.
    '18.9.14 9:27 AM (211.114.xxx.37)

    자세히 봐야알겠어요

  • 34. ......
    '18.9.14 9:35 AM (112.219.xxx.206)

    여자에게 이로운 의견이라는데 이렇게 몰아가기로 억울한 사람 만들면 누구에게 이롭다는 건가요?
    이 남자도 누군가의 남편이거나 누군가의 아들일테고 누군가의 아비일텐데요.
    이런 분위기가 확산되면 남자들이 여자들과 같이 사회생활 하는거 꺼리게 될텐데
    이런게 도대체 누구에게 이롭다는 거에요.
    이번 건은 남녀 대결할 건도 아니구요 명확하지 않은 증거를 기반으로 사법부를 성토할 문제지 이렇게 몰아갈 문제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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