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돈사이에 호칭

새댁 조회수 : 2,206
작성일 : 2018-09-14 00:08:33
며칠전 아이 백일상을 차리고 양가 부모님 모시고 식사자리를 마련했어요.
저희 아버지와 시아버지는 술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 상견례 자리부터 서로 호감을 보이셨고 술자리 한번 마련해서 보자는 말까지 나왔어요.
그러다 백일 식사 자리에서 술을 두분다 거하게 드시면서 자꾸 저희 아버지가 시아버지를 '사장님'이라고 부르셔요.
두분 다 자영업과 사업을 하시던 분들이예요.

호칭부터 바르게 정리하고 서로 거리를 두셨으면 좋겠어서 저는 그 사장님이라고 부르는게 너무 싫던데 엄마는 사돈을 그렇게도 부른다고 하네요. 어마말이 맞는지요? 그렇지 않다면 저희 아버지 좀 말릴려고요.
IP : 211.194.xxx.5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9.14 12:11 AM (183.96.xxx.129)

    사장어른이라고 부르는건 들어봤는데 사장님은 첨 들어보네요

  • 2. 사장님아니고
    '18.9.14 12:11 AM (211.223.xxx.123) - 삭제된댓글

    사장어른.

    둘은 전혀다름.

  • 3. ㅇㅇ
    '18.9.14 12:17 AM (110.12.xxx.167)

    바깥사돈은 사장어른
    안사돈은 사부인

    친정부모님이 잘못 알고계시나봐요

  • 4. 호칭
    '18.9.14 12:19 AM (175.197.xxx.176)

    우리남편은 바깟어른 이라고 하던데요 우리남편이 나이가 아래에요
    며느리엄마는 안사돈이라고 하던지 사부인이라고해요
    바깟이란 단어가 맞는지 몰라요 사전 찾아봐야지 양해를 구해요

  • 5. ㅁㅁㅁ
    '18.9.14 12:19 AM (222.118.xxx.71)

    사장어른이 맞는표현인데 아버지가 헷갈리신듯

  • 6. 새댁
    '18.9.14 12:22 AM (211.194.xxx.59)

    어이쿠...저희 엄마한테 내일 날 밝자마자 전화해서 알려드러야겠네요~ㅎㅎ

  • 7. ...
    '18.9.14 12:30 AM (116.42.xxx.43)

    제가 알기론 바깥사돈, 안사돈
    바깥사돈의 아버님은 사장어른?

    양가부모임의 나이차가 있어도 사돈간의 표현은
    바깥사돈, 안사돈 이렇게 표현한다고 들었는데요.

    보통 사돈끼리 만나면 아버님들끼리 바깥사돈 뭐 이렇게 딱히 호칭을 부르진 않는것 같은데 어렵네요.

  • 8. ....
    '18.9.14 12:31 AM (119.69.xxx.115)

    사돈끼리 자꾸 보면 안됩니다... 언젠간 탈이 나더라구요. 어쩔 수 없어요..

  • 9. ...
    '18.9.14 12:32 AM (116.42.xxx.43)

    아이가 있으면 서로 누구 할아버님 이라고 하면 어떨지 모르겠어요
    친할아버지 외할아버지는 사실 그대로니까요....어렵당^^

  • 10. 새댁
    '18.9.14 12:41 AM (211.194.xxx.59)

    저라도 아버지한테 호칭에 대해서 언질해드려야 힌것 같아요... 취기에 그러신건지 나이가 어린 저희 아버지가 시아버지께 앞으로 형님이라고 부르겠다고ㅠ 그 소리듣고 기함을 했네요. 저희 아버지이지만 나이도 있으신데 왜 이리 한없이 가벼우신건지....제가 나서서 호칭 정리해드리고 자주 만나는 일이 없게 하는 걸로 해야겠어요.

  • 11. ...
    '18.9.14 4:53 AM (111.65.xxx.95)

    친정 부모님이 바깥사돈, 안사돈이라고
    원글님의 시아버지, 시어머니를 부르시는거구요.
    만약 원글님의 시할머니나 시할아버지가 계신다면
    원글님의 친정 부모님이 그분을 "사장어른" 이라고
    불러야 하는겁니다.
    또 혹시 원글님 형제자매가 있다면
    그 형제자매가 님의 시어른을 "사장어른"이라고 부르죠.
    그러니까 한단계 위인 사돈관계인 사람을 부를때
    "사장어른"이라고 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54518 전세집 들어 가면서.. 페인트 3 ........ 2018/09/14 1,048
854517 초등 2학년, 5학년 여자아이들 뭐 좋아하나요? 6 .. 2018/09/14 846
854516 비종교인인데 악몽때문에 힘들어요 9 2018/09/14 1,215
854515 노래 제목)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미국편2에 나온 곡이예요.... 2 노래 2018/09/14 1,252
854514 박근혜정부Vs문재인정부..조선일보 보도방식 ㅎㅎ 2 dd 2018/09/14 621
854513 도산안창호함진수식 생중계합니다 5 도산안창호함.. 2018/09/14 423
854512 커피믹스 두개 마시면 칼슘 얼만큼 더 먹어야 하나요?? 3 111 2018/09/14 2,177
854511 아파트 공용정원 잡초 뽑는 아줌마 36 2018/09/14 7,627
854510 예상키 검사, 어느정도 맞나요??? 13 패닉 2018/09/14 3,987
854509 이명박이 예수라고? 20 sbs 2018/09/14 1,035
854508 화이트 크리스마스 다운받아 보는데 1 ... 2018/09/14 370
854507 (음악) 레드벨벳 - Bad boy, 블랙핑크 - Forever.. 7 ㅇㅇ 2018/09/14 695
854506 강용석 얼굴 안좋아보이네요 17 부선언니 2018/09/14 6,318
854505 질문) 반건조 갈치 신문지에 싸서 비닐에, 아니면 비닐에 싸서 .. 1 야옹이네 2018/09/14 606
854504 변기에 면생리대가 들어갔어요ㅠ 4 aa 2018/09/14 2,774
854503 보배드림 변호사 욕설 보셨어요? .... 2018/09/14 1,248
854502 종아리 시려워 반바지 못입는분 종아리 2018/09/14 1,088
854501 청바지 입어보면 얼마나 쪘는지 안다던 글요 ㅋㅋㅋㅋ 6 ........ 2018/09/14 3,012
854500 정의당 "주택시장 대책, 집값 폭등 잠재우기엔 부족&q.. 10 의지 미약 2018/09/14 1,707
854499 아주 튼튼한 바퀴달린 장바구니... 15 강쥐이뻐 2018/09/14 2,908
854498 혁신으로 일자리 증가, 시간 필요..연말이나 내년초 개선효과 1 ok 2018/09/14 344
854497 남양주 도농동 부영아파트가 예전 원진레이온 부지인가요? 15 고민 2018/09/14 6,587
854496 노통때는 경제는 좋았는데..지금은 왜이러나요. 20 알바아님 2018/09/14 1,573
854495 이번 부동산대책 이해찬 주연 19 .... 2018/09/14 1,996
854494 저희 집에 이상한 소리가 들려요 12 소리 2018/09/14 5,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