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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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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고 샘나기도 하고

부산좋아 조회수 : 2,060
작성일 : 2018-09-13 23:40:46
대학동창이 있어요
저는 졸업하고 바로 취업하고
그 친구는 의전원 간다고 하더니 아주 오래 공부하더니
결국 안되고 소식이 끊겼어요

그러다 오늘 다른 친구통해 연락처를 받아서 연락했는데
금융공기업 들어가서 잘 지내고 있더라고요
34살이라는 늦은 신입이라 힘들다는 투정과 함께
회계사랑 내년 봄에 결혼하더군요
결혼이 너무 늦어 걱정이고 이거저거 다 걱정이라고 하는데
저는 이미 초등학교 가는 딸이 있는데 부럽다고

일반 회사원인 저랑 비교되며
졸업하면서 제가 앞서나갔다는 생각을 한게 부끄러울 정도였어요

오늘 밤은 잠시잠깐 배가 아프려구요 ㅠㅠ
저 나쁘죠
IP : 175.223.xxx.15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9.14 12:03 AM (1.233.xxx.201)

    아니요
    사람이니까 그럴수 있어요
    오늘밤만 그런 생각하시고 얼른 잊고 주무세요

  • 2. 오늘
    '18.9.14 12:30 AM (175.197.xxx.176)

    아는사람과 운동을 햇어요 운동하다가 뭣을해서 먹고사느냐고 하길래 늙은 나이에 일자리가 있냐고
    연금까먹으며 산다니까 반색을하며 놀라면서 질투하네요
    내가좀 허름하게 다녀요 모자눌러쓰고 매일 시장구루마나 끌고다니니 그렇게보이는지
    그여자는 강남에 미용실다니고 나이도 많아요 며느리사위 다보았어요 집월세도 받는다고하니
    질투하데요 그여자는 아주멋쟁이거든요 목욕탕에서 보니까 속옷도 비싼속옷입데요 후덜덜한거

  • 3. ....
    '18.9.14 1:00 AM (39.118.xxx.74)

    ㄴ강남미용실 다니고 속옷비싼거 입는데 왜 모자쓰고 허름하게 하고 다니는 175님을 질투할까요?각자 삶의 방식이 있는건데.. 요상하네요~

  • 4. 175
    '18.9.14 5:42 AM (124.53.xxx.171)

    175님 전혀 납득이...
    저도 요상하네요~~

  • 5. 여자심리가
    '18.9.14 6:43 AM (58.231.xxx.66)

    그렇더라구요. 다가지고 있어도 남이 좋은거 한개 가지면 그거 투기하고 배아파하고 그거 토해내게 하고프고...
    천상 여자.라는 여자들 무서워요........그녀들이 정치질하고 사람 하나 우습게 만듭니다.

  • 6. 겨우
    '18.9.14 11:14 AM (175.197.xxx.176)

    밥이나먹고 사는가보다 생각을 했는데 지금살고있는 아파트가 우리껀줄 알았는데 우리큰아들꺼라고하고
    우리아파트는 유명한곳에 월세받고 잇다고하니까 배가 아프지요
    지금까지 살면서 공중전까지겪고산 내가 그런 느낌 모를까봐요 그집남편은 연금 없는직업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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