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보배드림 성추행 새 cctv영상이에요.
남자분이 분명히 여자 위치 확인하는거 보이는데
손이 닿는지 안 닿는지는 가려서 안보여요.
0.1초 만에 휙 돌아선 여자분의 반응으로 봐선
분명히 엉덩이에 접촉이 있었을거라 생각이 드는데
남초에서는 죽어도 아니라고 그러는군요.
50초부터 보시면 나옵니다.
1. This is it.
'18.9.13 11:35 PM (110.15.xxx.179)https://m.clien.net/service/board/park/12589747?po=2&od=T31&sk=&sv=&category=&...
2. This is it.
'18.9.13 11:36 PM (110.15.xxx.179)https://m.clien.net/service/board/park/12589712?po=3&od=T31&sk=&sv=&category=&...
3. This is it.
'18.9.13 11:37 PM (110.15.xxx.179)https://m.clien.net/service/board/park/12589579?po=8&od=T31&sk=&sv=&category=&...
4. ..
'18.9.13 11:43 PM (14.203.xxx.226)접촉이 있었던건 분명해 보여요.
5. 남자가
'18.9.13 11:44 PM (118.37.xxx.114) - 삭제된댓글여자를 확실하게 쳐다봤음
6. cctv하나
'18.9.13 11:45 PM (110.13.xxx.2)더 있다는게 이거네요.
저번것도 그렇지만
이번거 보니 확실하네요. 지나갈때
만지는거. 거기서 행동이 부자연스럽게
머뭇거림7. ㅇㅇ
'18.9.13 11:46 PM (223.33.xxx.137)남자분 다리 저는분인가요?
약간 저는데요.8. This is it.
'18.9.13 11:48 PM (110.15.xxx.179)오래 같은 자세로 앉아있다 상사(?)분이 오셔서 나갔다 그랬나? 아무튼 다리가 저려서 저렇게 된걸로 알고 있어요.
어쨋든 의도를 가지고 여자분을 만진건지 아닌건지는 본인만 알겠죠.
못만진다거나, 움켜쥘 새가 없다거나 하는건 남자분들이 그런 찰나의 성추행 경험이 없어서인 것 같아요.9. 몇 번을
'18.9.13 11:49 PM (117.111.xxx.191) - 삭제된댓글봐도 모르겠어요
10. 잘모르겠다
'18.9.13 11:50 PM (222.235.xxx.196) - 삭제된댓글남자 배웅하고 뒤로 돌자마자 안으로들어가는데
뭔 여자포착 움켜짐 앞으로손모음 등이 1초만에이뤄지나요
다른 영상보니 남자를 밀치며 신경질적으로 오더니
딴 남자한테 분풀이하는 거 아닌가요
그냥 좁은공간 스친거로 고의성도 없어보이는데
붐비는 곳 어디서나 일어나는 모습같은데
너무 무섭네요11. 상습범이라면
'18.9.13 11:51 PM (182.226.xxx.200)찰나의 순간에도 가능해요
12. 이거네요
'18.9.13 11:52 PM (163.152.xxx.20) - 삭제된댓글만졌네.
13. This is it.
'18.9.13 11:59 PM (110.15.xxx.179)14. 상습범
'18.9.14 12:01 AM (211.186.xxx.126)약간 타이트한 스커트 입은거 분명 확인하고
버릇처럼 저지른거 맞아요.
척하면 척이지.
저런 놈이 얼마나 수두룩한지..
안그러는 남자는 모르겠죠.
그러는 놈들과 당해본 여자만 압니다.15. 여자들은
'18.9.14 12:02 AM (61.253.xxx.118) - 삭제된댓글같은 나라에서 어찌 남자들 성추행도 안하고 사는지. 우리나라 남자들이 여자들한테 성추행 좀 흔하게 당해줘야 피해자 맘을 이해라도 할텐데. 이 나라에선 버스를 타건 전철을 타건 성추행한번을 안당한 여자가 없는데, 남자들은 얼마나 성추행 당한 경험이 없으면 영점 몇초만에 성추행 당하는 경험이 이나라에선 끔찍하지만 아무렇지 않게 저지르는 범죄천국인걸 모르나. 도대체 왜 피해당한 여자들을 죄다 피해안당한 꽃뱀이라고 누명을 못씌워 난리고, 여자 나쁘다고 성토하고 성범죄자들일수도 있는 사람들은 그럴리가 없다고 여자에게만 욕을욕을 달고 그 난리 수선들인지. 지하철에서 좌석에서 일어나 내리는 그 짧은 순간에 청바지 총알구멍에 손가락 쑤셨다 빼면서 순식간에 내리던 늙은 노친네를 잊을 수가 없구만. 그 충격에 하루종일 아무일도 못하고 눈물흘린 그 1초는 평생 잊을 수가 없는 충격인데.
16. ㅇㅇㅇ
'18.9.14 12:03 AM (175.223.xxx.202) - 삭제된댓글만졌다치고
징역6개월인데
우째 살인사건은 십몇년인걸까요
한100년 나와야 형평성있지17. 발을 보면
'18.9.14 12:05 AM (222.106.xxx.22)여자있는 쪽으로 오른쪽 발을 많이 옮기네요. 상습범 같습니다.
18. ㅇㅇㅇ
'18.9.14 12:05 AM (175.223.xxx.202) - 삭제된댓글지하철 댓글들 많던데
지하철 천정에 CCTV주렁주렁 달아야 하는거 아닌가요?19. 빼박
'18.9.14 12:05 AM (175.120.xxx.157) - 삭제된댓글다리 저는 게 술에 취해서 저는 건지
첨 봤을때 빼박이다 싶었는데 역시나네요
처음 영상에서도 남자 힐끗 쳐다보는 게 뒷통수만 봐도 보이더니 확실 하네요
터치도 분명 있고요 터치하고 바로 여자가 뒤돌아 서네요
이유없이 저 남자한테만 그럴 일도 없고 다른 사람들 동작 보세요
다들 느려요 어슬렁 거리죠
저 남자만 왔다리 갔다리 혼자 바빠요20. ㅇㅇ
'18.9.14 12:06 AM (175.223.xxx.104)신경질적이라는 느낌은 안들어요
다른 남자가 길막고 있는 상황에서 틈새로 지나가려다 부딪힌 상황으로 보이는데..21. 달아야죠
'18.9.14 12:08 AM (211.186.xxx.126)지하철 칸칸마다 달아야 됩니다.
지하철안에서 뭐그리 보호할 사생활이 있다고.
지하철안에서 볼일을 보나. 코를 파나.
점잖게 있어야 정상인 장소 아니에요?22. 움켰냐스쳤냐문제
'18.9.14 12:09 AM (222.235.xxx.196) - 삭제된댓글초범 증거불충분에
6개월 실형 법정구속이 문제로 인터넷이 시끌시끌
저도여자고 딸도있고 우리나라 성범죄 너무 끔찍하고
너무너무 개선과 의식변화 등등 바라지만
또 남편 오빠 아버지 다 있는 입장으로 생각해보면
내남편이 증거도불충분한 사건에서 상대편말만 인정되서 법정구속 실형 을 살게된다면 끔찍한일이죠
엉덩이 만진일이 검사도 300을 구형했듯이 한일에 대한 책임으로는 과잉아닌가요?
성범죄가 근절되서 여자들이 안전하게느끼는 사회바라지만 이 사회 모든 남성을 성범죄자로 몰고 편을 가를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23. ㄴ윗님
'18.9.14 12:12 AM (175.120.xxx.157) - 삭제된댓글여자가 성범죄에 대한 트라우마는 평생 가요
가해자는 6개월인데 뭐가 과해요
가해자 입장에서 생각 하지마세요
모든 남성을 누가 성범죄자로 몹니까
죄 있는 놈은 법으로라도 다스려야죠24. 그러니
'18.9.14 12:14 AM (147.46.xxx.73)저건 거의 상습범 수준이네요.
얼마나 순간적으로 만지는 추행을 많이 했을까요. 아닌척 만지고 바로 걸어가는..
수법이 이제껏 아무렇게나 해왔다가 바로 여자가 항의하니 움찔하는 걸로 연결되는 거죠.
그리고 만약 과실이라면 바로 아차차하고 죄송하다 어쩌다 말이 반사적으로 나옵니다.
저건 고의범이에요.25. This is it.
'18.9.14 12:14 AM (110.15.xxx.179)윗분 말씀. 맞아요. 증거불충분 상태에서 6개월 실형.
남자분이 돈이 많고 사회적 지위가 있으시다면
그런 판결은 애시당초 안나왔겠죠.
허나,
마찬가지로, 딸과 아내를 생각한다면
실수로 엉덩이를 스쳤더라도, 상대방이 불쾌하게 느낀다면 사과해야죠.
끝까지 본인이 안했다로 일관하면
의도를 가지고 성추행을 한 사람처럼 보일수도 있어요.26. ㅜ
'18.9.14 12:15 AM (211.172.xxx.154)6개월 좋은 본보기. 저건 당한 사람만 알수있는 느낀.
27. ㅇㅇ
'18.9.14 12:17 AM (175.223.xxx.104)근데 성추행 사건에 이정도면 증거가 많은편 아닌가요
영상이 두개나 있고 당시 주변인물들도 많고..
대개는 사람 많은 장소에서 일어나니까 추행하는 장면 잘 보이지도 않을테고 cctv 화질이 안좋아서 식별 어려운 경우도 많을텐데. 장애물 없는 장소에서 손이 명확하게 찍힌 화면 확보하는건 사실상 불가능하지 않나요. 내가 피해자라면 어떻게 입증해야 하나.. 그런 생각이 드네요28. 우와
'18.9.14 12:17 AM (182.216.xxx.69)완전 상습범이네요.
아주 능숙하고 재빠르네요
얼마나 자주 많이 하던 짓인지 뻔히 보이는데요?
근데 억울하다니 괴씸죄로 더 처벌해야할듯29. 맞아요.
'18.9.14 12:18 AM (147.46.xxx.73)얼결에 균형 못잡고 그랬다면 바로 아차차 죄송!!이렇게 갑니다.
저렇게 딱 만지고 가는게 상습을 의미하는 거죠.
그리고 6개월 양형에 대해선 저런 상습범이 분간을 못하고 우기는 바람에 죄질 나쁨이 알려진 거죠.
초범이란건 법정으로 간것만이고.
법을 우습게 본거죠. 검사 구형은 500이니 300정도 떨어지겠구나로 생각했겠죠.30. 진짜이상하다
'18.9.14 12:18 AM (222.235.xxx.196) - 삭제된댓글뭔 엉덩이 움켜진 기억은 평생 가고
6개월 감옥살이는 기억이 얼마갈거같나요?
가해자입장에서 생각 안 하는데요
가해자편들려고 댓글 단 것도 아니에요
죄있는 놈 다스린 그 법과 판사가 제일이상하다는 거에요
물 론 윗분은 훌륭한 판사가 잘 내린 판결이라는 의견이겠지만31. ....
'18.9.14 12:18 AM (121.171.xxx.16) - 삭제된댓글성추행 맞네요.
가해자가 뻔뻔하게 인정도 반성도 안 하는데, 6개월이 과한건 아니죠.32. 움켜쥐다 어떻다
'18.9.14 12:19 AM (211.186.xxx.126)단어를 쓰는것도 고통스러워요.
개새끼들 아닌가요?
안저지르는 남자들은 억울하겠죠.
근데 저지르는 새끼들은 정말 그 짧은순간에도
지 욕정을 다 채우는거 알아요?
정말 손가락으로 세게 찌를때도 있고..이거 아픕니다.
복잡한 횡단보도 넋놓고 건너갈때 건너편에서 건너오면서
귀에다 두글자 음담패설 지껄이고 가요.
좌석버스에서 졸고 있으면
깨지 않게 하려고 정만 성심을 대해서 살살 만져요.
손은 가방이나 신문으로(옛날)가리구요.
다 피해망상 같나요?
뭐 얻어먹을게 있다고 인터넷에 이런거나 쓰고 앉았을까요.
이게 대한민국 성의식의 민낯이에요.
안그러던 남자는 계속 안그러면 되는게 아니라
주변에 그런놈들 보면 손모가지 비틀어줘야 합니다.33. 시점이 다른
'18.9.14 12:20 AM (110.11.xxx.41)화면을 보니 확실하네요
정면에서 찍은 화면에서 손을 뻗고 거두고가 보이는데 그 구간에서 걸린 시간이 안느껴진다면 옆모습을 찍은 이번 화면은 확실하게 여자 옆을 지날때 멈칫하는 순간이 나오네요34. 참
'18.9.14 12:23 AM (222.235.xxx.196) - 삭제된댓글다들 성추행 당한 경험 많으시구나
딱 보니 상습범이래고
cctv판독도 전문가시고
잘모르겠는 사람은 빠져야겠다35. 그리고
'18.9.14 12:23 AM (147.46.xxx.73)저렇게 능숙하게 재빠르게 만지고 아닌척하면 보통 피해자들 긴가민가로 하고
바로 항의한다쳐도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이여자가 미쳤나? 내가 어딜만졌다고 지랄이야하고 바로 발끈하고 난리칩니다.그러니 피해자들 오히려 유야무야 울며겨자먹기로 모른척 그냥 지나가버리죠.
근
이번에도 그런식으로 생각하고 많이 해본 솜씨예요.
그리고 법정에서 저런거 많이 처리해봐서 판사들 잘 압니다.
얘만 뜨거운 맛 모르고 계속 저러고 상습 저지르고 다니다가 된통 걸린거죠.
저게 바바리맨이 안잡히면 계속 범죄 확대되는 식인 거예요.36. This is it.
'18.9.14 12:26 AM (110.15.xxx.179)참님/ 여자들이라면 성추행 경험이 몇번씩은 다 있어요.
그 순간 어버버하고 지나가는... 그런 기억들이요.
그런 기억들과 저 동영상이 겹쳐보이니까 다들 한마디씩 거드는거구요.
진실은 그 남자분만이 아시겠죠.37. 와
'18.9.14 12:26 AM (118.223.xxx.155)나쁜놈 맞네요
의도적으로 여자한테 가서 뭔 짓을 했구만요38. 아. 미친
'18.9.14 12:26 AM (218.155.xxx.89)성추행 기억은 평생
6개월 감옥의 기억?
그러니까 왜 그러고 사냐고요. 한 여자 인생을 좌우할 성추행을.. ㄱㅅㄲ듵.
비교 할 껄 비교 해야지.
그리고 다들 내 남편이라면이라고 왜 생각해 봐야나요. 이게 타당한 대입인가요?
내 남편이 그랬음 귓방망이 때리고
이혼 못 할 꺼 같음 피해 여성한테 무릎꿇고 사과 해야죠.
뭔 희안한 대입을..39. ....
'18.9.14 12:33 AM (118.176.xxx.128)단지 6개월 감옥의 기억 뿐일까요? 감옥에서 나오면 전과범이 되어서
평생 정상적인 사회인 생활하기가 힘들어질텐데
증거가 불확실한 상태에서 한 인간의 인생을 박살내는 게 타당한 일일까요?40. 세상에
'18.9.14 12:36 AM (61.84.xxx.134) - 삭제된댓글설마설마 했는데 진짜 미친년이었네요
저게 어딜 봐서 성추행인가요?
와~~
이거 성추행이라고 주장하는 여자들은 단체로 정신감정 받아야 함
나도 소시적에 지하철 추행땜에 칼 들고 다니던 사람이지만 솔직히 저건 아니네..그냥 스친거지 저게 무슨 성추행일까요?
사회가 단체로 미쳐가고 있음41. 저는
'18.9.14 12:36 AM (211.208.xxx.23)스쳐지나가는 찰라의 순간에 어떤 놈이 제 치마앞의 거기를 움켜쥐었다 지나갔어요. 지하철역 한가운데서. 바로옆에 사람도 없어서 가려질 상황도 아닌데. 그냥 빠른 걸음으로 뒤도 안보고갔어요. 전 중학생때라 어리둥절~ 치마를 내려다 보니 움켜쥔 자국이 있더라는. 그러니 엉덩이 움켜쥘 시간이 없었다는 건 안믿기구요. 다만 영상이 좀 의심스럽긴 한데 그래도 명확치 않아 왈가왈부하는데 실형이라니 과한 느낌도 있고 그러네요~
42. ...
'18.9.14 12:37 AM (106.102.xxx.207)만졌네요. 여자분 반사적행동.. 욕나오는군요
43. 그니까요
'18.9.14 12:38 AM (118.223.xxx.155)스친거면 여자가 저러지 않죠
와 저러구선 마누라한텐 억울하다고 한건가봐요
미친새끼. 한두번 해본 솜씨가 아닌듯44. 언제
'18.9.14 12:40 AM (222.110.xxx.248)몇 분에 나와요?
45. 식당주인
'18.9.14 12:47 AM (61.74.xxx.189) - 삭제된댓글좁아서 접촉이 빈번했지만 전에 문제된적은 없었다고 인터뷰했어요
좁아서 스쳤는데 6개월 실형이면요?
나도 성추행당해봐서아는데 무당빙의한거처럼 외치지말고 남편 남동생 오빠 아빠 삼촌이 억울하지않게 법이 있는거지 여자가 일관되게 주장하면 진실 남자가 일관되게 주장하면 거짓에 괘심죄추가
코스트코카트에 치이면 카트운전자 구속시킬사람들이네요
내가 카트로 사람쳐봐서 아는데 죽일생각으로 친거였어하면서46. ...
'18.9.14 12:48 AM (59.10.xxx.247)어제까지는 내용도 모르고 있다가 영상 두개를 하루에 이어 보고 나니 형량이 과할지언정 무고한 희생양은 아닌데요? 여자 확인하고 이동해서 만지고 가네요 이 영상과 이전 영상에 남자가 뒤돌아 반응하는 모습까지 합쳐 생각하면 전문가스럽네요 50초부터 보세요
47. 다들 대단
'18.9.14 12:48 AM (222.110.xxx.248)저기 어느 장면 몇 분에 뭐가 나오다는 거에요?
아무리 봐도 모르겠구만 보고 뭐라고 하는 사람들도 대단하네요.48. ...
'18.9.14 12:50 AM (59.10.xxx.247)좁아서 스쳤다기에는 남자 왼쪽 뒤에 위치한 남자와는 공간이 있는데요
49. 에구
'18.9.14 12:53 AM (223.38.xxx.184)난 아무리봐도 아니구만 그 찰나를 세상에 이렇게나 정확한 판독들을 하시다니 신기하네요 나도 당해보기도 많이 당해봤지만 이게 고소까지 갈일인가싶은데 징역 6개월.. 하.. 아들없어도 이건 아닌것 같아요
50. ...
'18.9.14 12:54 AM (118.223.xxx.155)의도성이 딱 보이는구만. 저놈 상습적이에요
51. ...
'18.9.14 1:16 AM (175.223.xxx.101) - 삭제된댓글저놈 항소했다던데 6개월 추가해야겠네요
썩을놈 염치도 없이 마누라 부추겨서 온나라를 시끄럽게
만들었네요
6개월 추가하고 대법원 항고하면 2년 때려버려야52. ...
'18.9.14 1:18 AM (175.223.xxx.101) - 삭제된댓글빼박 성추행범이구만
판사와 국민들이 그리 우습더냐 드런놈아53. 판사가
'18.9.14 1:21 AM (211.186.xxx.126)뭐 할일없다고 그 가치도 없는 놈하나 죽여보겠다고
그런판결 내렸겠어요.
피해자여성이 뭐 대단한 권력가도 아니고.
범죄사실만 판단한 것.54. ..
'18.9.14 1:22 AM (59.6.xxx.219) - 삭제된댓글저게 보여요? 전 암만봐도 모르겠어요..
55. 에고
'18.9.14 1:35 AM (125.128.xxx.61)또 냄비 끓네요
남자 술취한것 같아 보이던데.. 아무리 슬쩍 봤다고 성추행 했다고 단정 짓나요..
저 화면만 봐서는 만진 것 입증할수가 없겠는데요 술취해서 팔 못 가누면
벌리고 지나가다 오해 받을수 있겠네요 여자가 달라붙는 치마 입고 엉덩이 튀어 나와 있으니
술취한 사람 몸 못가누면 스칠수 있을것 같네요
물론 성추행 가능성도 있어보이지만 여자 주장을 더 믿는다고 밖에는 안보여져요
확실하게 터치하는 영상이 있는 것도 아니고 저렇게 애매한데 징역형 까지는 무리일듯요 ㅜㅜ56. 50초
'18.9.14 1:37 AM (218.238.xxx.44)이후부터 보면 여자 쳐다보고(두어번 보는) 손 확 뻗잖아요
1초면 충분히 움켜쥐고도 남죠
다른 씨씨티비 보면 만지고 손 앞으로 모았던 거57. 확실히
'18.9.14 1:38 AM (211.186.xxx.126)터치하는 영상을 찍으려면 어찌해야 할까요?
그럼 모든 성추행 범죄는
영상 없인 처벌 못하는거 아닌가요?58. 여자 엉덩이가
'18.9.14 1:43 AM (211.186.xxx.126)튀어나와 있지 ..그럼 뭐 들어가있어야 하나요?
임산부 배가 튀어나와 있어도 실수로 만져지진 않아요.
아저씨가 배나오고 딱붙는 티..바지를 입고 있어도
여자들은 아저씨의 배나 엉덩이를 건드리지 않죠.
굳이.59. ㅇ
'18.9.14 2:26 AM (211.114.xxx.37)몇번을봐도 모르겠어요
60. 와~~
'18.9.14 2:58 AM (45.112.xxx.37) - 삭제된댓글저 주소 들어가서 분석한거까지 봤는데. 다들 대단하시네요...
저게 어떡해 그런판결까지 나올수있는건지..
다들 남자 를 빼박으로 얘기하는데 참 대단들하시네요61. 빼박
'18.9.14 5:14 AM (175.120.xxx.157) - 삭제된댓글두둔 할 걸 하세요
성범죄자들은 보통사랑 머리 회전이 달라요
그런 쪽에 특화 되있고요
저 남자 처음 영상에도 고개를 순간적으로 돌리는 게 뒷통수만 봐도 보이고요
상습범이라 장소 불문하고 자기도 모르게 손이 나간 거고요
그냥 본능적으로 행동 한 거에요62. 음
'18.9.14 7:55 AM (14.52.xxx.110)이런 동영상을 보고 남자들은 고의가 아니라 판단하겠죠
안 해 본 남자라면 에이 뭐 저게 할테고 해 본 남자라면 아니라 우겨야 하니깐
하지만 당해 본 여자는 알아요
0.1초 스쳐가도 의도된 손가락인지 아닌지
이 사건에서 일반인 남자의견 필요 없죠
뭐하러 주렁주렁 클리앙 의견을63. 박하향
'18.9.14 9:21 AM (223.33.xxx.195)영상 두개보니 답 나오네요
이건 남자의 의도가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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