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펑합니다) 조언주신분들감사합니다
오늛 사건접수시키려합니다
정말 애키우는직장맘들을 위해
입주도우미 정보를 정부차원에서 관리해줄수있는 장치가 필요하지않나 절실히 생각되었습니다
애키우는 죄인이라고
이래저래 마음만 약해지고 힘들었습니다
내용은 부득이 삭저합니다
감사합니다 나중에후기올리겠습니다
1. 신고하세요
'18.9.13 10:31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무슨 나 불법인거 알고 쓰지 않았냐는 말을...
그럼 나는 불법체류로 신고 못하는줄 아나???
병원비 5백에 위로금까지 2백씩이나 주고
게다가 집 사는 형편 다 들여다봤으니
뜯을 돈 더 있다고 생각했나보네요.
신고하시고요.
한동안 아이 잘 간수하세요2. ...
'18.9.13 10:32 PM (121.166.xxx.22)이거 사기인 거 같네요
3. ㅣㅣ
'18.9.13 10:33 PM (49.166.xxx.20)호구 잡힌거네요.
님이 밀거나 님의 잘못으로 넘어진게 아닌데
왜 그러셨어요?
당시 병원 치료 받게 하고 끝냈어야 되는데
만만해보이는 모양입니다.
꼭 경찰에 고발하시고
선처는 하지마세요.4. 신고
'18.9.13 10:33 PM (125.186.xxx.102) - 삭제된댓글집 에서 넘어진게 님 탓인가요?
가사 도우미가 산재 적용되는것도 아닌데 어이가 없네요.5. 왜
'18.9.13 10:34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전화왔을 때 100만원을 더 드렸나요...
거기서 호구로 잡힌것 같아요.
엄청난 사고가 나도 합의하면 그걸로 끝인데...
내가 밀어서 넘어진 것도 아니고, 전 병원비도 다 냈어야 하나??? 의문이거든요.
거기에 왜 위로금은 200씩이나...6. ???
'18.9.13 10:35 PM (222.118.xxx.71)넘어진것도 쑈
7. 그런데
'18.9.13 10:36 PM (59.15.xxx.36)도우미 일하다가 우리 집에서 다치면
병원비를 내가 다 내줘야 하는건가요?
부주의했던 도우미 책임은 없는 건가요?8. ...
'18.9.13 10:37 PM (223.38.xxx.148)신고하세요. 무슨 되도 않는 협박을..
9. ...
'18.9.13 10:39 PM (117.53.xxx.134) - 삭제된댓글조선족도우미가 혼자 그러는 거면 괜챦은데 뒤에서 누가 조종하고 있을까봐 그게 걱정이네요. 경찰신고하고 아이 잘 데리고 다니세요.
10. ..
'18.9.13 10:39 PM (59.16.xxx.155)네 바로 신고 하세요.
그런 인간들은 추방시켜야 해요11. 어?
'18.9.13 10:39 PM (116.127.xxx.144)여기서 비슷한 글 본거 같은데?
그땐 다리가 부러졌댔나...그랬던거 같은데12. 투걸맘
'18.9.13 10:39 PM (223.62.xxx.245)그 이모님이 의료보험이 안된다고 불법체류라서 그래서 동네에 아는 중국친구분께 의료보험증 빌리면된다해서 제가 받아와서 보니 다른이름이었어요 하지만 남편이 그걸로 등록하셨어거든요
근데 이제와서 의료보험도 불법으로해서 자기 치료했다고 이거문제될꺼라고 돈을 또요구하는겁니다 ㅜㅜㅜㅜ13. 투걸맘
'18.9.13 10:41 PM (223.62.xxx.245)이분은 그이후 불법체류 자진신고후출국햇다 다시 돌아와서 지금은 합법체류상태래요.
14. 근데 웃긴게
'18.9.13 10:41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불법체류자 쓴거
의료보험증 불법으로 한거
그거 자기는 죄 없다고 생각하나요?
왜 투걸맘님에게 그걸 꼬투리 잡아서 협박하는거죠?
물어봐보세요.
그거 터뜨리면 아주머니가 더 크게 처벌 받는거 아시냐고
그냥 터뜨리라고 같이 처벌 받자고...
그럼 얘기 쏙 들어갈걸요?15. dl...
'18.9.13 10:41 PM (125.177.xxx.43)당신에게 돈 주느니 그냥 신고하고 벌금 나오면 낸다고 하세요
신고하면 도망가야 할 처지구만16. 지금 합법인것과
'18.9.13 10:42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과거의 일은 상관 없지요.
지금 합법이라고 당당하다면, 참 무식하네요.17. ㅡㅡ
'18.9.13 10:43 PM (211.36.xxx.245)신고하라고 하시고 불법체류랑 협박으로 나도 신고하겠다고 하세요
18. 네휴
'18.9.13 10:43 PM (123.130.xxx.189)신고한다고하고 신고하세요.
19. 투걸맘
'18.9.13 10:44 PM (223.62.xxx.245)저와 우리남편회사를 아는데 저희가 공무원같은거거든요
그러니 회사로 찾아가겠다고 저러는거예요
옆에서 자꾸 누가 얘길 하고있긴해요20. ㅎ
'18.9.13 10:44 PM (49.167.xxx.131)몰랐다고 하세요. 속이고 들어와서 믿고 확인안했다고
21. ....
'18.9.13 10:45 PM (221.164.xxx.72)요구할때 마다 주었으니, 원글님 스스로 호구 노릇을 하신거네요.
신고하세요.22. ...
'18.9.13 10:45 PM (14.39.xxx.162)완전 호구 잡히셨네요.
님은 그 도우미가 불법으로 진료받은 사실 몰랐고 병원비 몇백 부치래서 부쳐줬다.. 이러시면 죄 없을거같은데요.
불법체류도, 불법 진료 받은 것도 다 그 도우미가 잘못한건데... 왜 님이 협박을 당해요?23. 신고하세요
'18.9.13 10:46 PM (115.140.xxx.190)직장때문에 중국에 거주경험 있는데요 그쪽사람들 수법이예요. 제 이웃은 아이 봐주고 가족처럼 2년여간 지낸 도우미가 갑자기 시골에 결혼식 다녀온다고 보너스랑 챙겨서 날랐는데 그 사람이 잊을만하면 연락해서 당신애 어디 유치원 다니는지 다 안다, 니네집 근무하고 몸 어디 어디 않좋아졌으니 돈보내라.. 이래요. 다른 사람은 일년에 두세번씩 생각해보니 퇴지금 너무 적다고 더달라고 전화온다 하더라구요. 암튼 중국에서 종종 있는 수법이고 한번으로 안끝나요.
24. 제가 모르긴 해도
'18.9.13 10:46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불법체류 조선족 도우미 쓴거
처벌 받는다 해도
정말 미미하고 공무원신분에 아무 스크래치 없을것 같네요.
한마디로 '넌 이거 터지면 직장에서 안전하지 못할걸???'하고 괴롭히는거네요...25. 아니
'18.9.13 10:46 PM (175.120.xxx.157) - 삭제된댓글첨부터 돈 주는 게 아닌데요
도우미가 사대보험 든 것도 아니고 산재 되는 것도 아니고요
그렇게 따지면 길 가다가 혼자 넘어지고 다치면 나라도로인데 국가에서 배상해 주나요26. 투걸맘
'18.9.13 10:47 PM (223.62.xxx.245)네 저호구짓한듯요 이모님이 그래도 넘 안되보여그런건데 ㅜㅜ
의료보험은 자기는 몰랐다고 내가 그렇게한거지않냐며
ㅜㅜㅜ27. 신고하라고 하세요
'18.9.13 10:48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내가 잘 못한거 있으면 처벌 받겠다고
하지만 신고하면 당신처벌은 더 클거라고요28. 투걸맘
'18.9.13 10:48 PM (223.62.xxx.245)정말 조선족분들 선량한분들도 계시겠지만 ㅡ저희이모님도 실제 선량하셨구요 ㅡ
하지만 나중에 그들끼리는 별얘길다하면서 이렇게. 입장 바꾸는것같아요 조심들하세요 ㅜㅜㅜㅜ29. ㅎㅎ
'18.9.13 10:49 PM (125.186.xxx.102) - 삭제된댓글공무원이 불법체류 도우미 썼다고 뭐 큰일 안 날걸요?
그 사람은 의료보험증도 남의 것 도용했으니 그것도 신고해서 토해내게 해야하나....
글고 남의 의료보험증으로 진단 받았으니 그 사람이 자기가 그때 다쳤다는걸 입증하기도 어렵겠네요.30. 근데
'18.9.13 10:51 PM (125.186.xxx.102) - 삭제된댓글공무원씩이나 하시면서 왜 그렇게 어수룩 하세요...ㅜㅜ
31. 투걸맘
'18.9.13 10:51 PM (223.62.xxx.245)115 님 얘기 정말무섭네요
이런일이 저한테도생길줄은 정말몰랐어요
전 그럼에도불구하고 300정도 위로금으로 드릴생각이었어요
정말힘드신것같아서요32. 9999
'18.9.13 10:51 PM (180.230.xxx.43)ㅡ와 완전 나쁜
33. 공무원도 아니고
'18.9.13 10:52 PM (59.15.xxx.36)공무원 비슷한건데 타격이 있나요?
동정심에 잘못 생각했다 하시고 벌금내고 끝내세요.
언제까지 끌려 다니시려구요.34. 투걸맘
'18.9.13 10:53 PM (223.62.xxx.245)125님 ㅜㅜ 어수룩 맞아요
근데 그게 정말 정을 주고받은 사이라생각했기에
오죽 힘들면이럴까싶어서
ㅜㅜㅜㅜㅜ
그렇게했었는데 ㅜㅜㅜㅜ
이렇게 자료하나하나 다 조사해보고
뭔가 큰일 터뜨릴것처럼 저러니 참슬프네요35. 투걸맘
'18.9.13 10:54 PM (223.62.xxx.245)안그래도 계속이러시면 경찰어 신고하겠다고 전화하니
제발신고하라며 큰소리치고 끊네요36. ....
'18.9.13 10:56 PM (119.69.xxx.115)그냥 신고하세요.. 여기에다 글쓰고 뭐 이 이야기 저 이야기 듣고 고민할 것도 없어요... 공무원이든 그 비슷한거든 상관없어요.
37. ...
'18.9.13 10:59 PM (211.189.xxx.181)이럴때일수록 정공법이 젤 나아요. 협박죄까지 같이 신고하면되겠네요
38. ..
'18.9.13 11:01 PM (115.143.xxx.101)신고할테니 같이 죽자고 하면 되겠네요.
39. 음
'18.9.13 11:01 PM (121.131.xxx.109)그들의 커뮤니티가 형성되어 있어서 다 조언 받으면서
행동하는 거예요.
질이 안 좋은사람이네요.
남편이 나서서 큰소리로 호통치라고
하시고 그래도 계속되면 경찰에 신고하세요.40. 흠
'18.9.13 11:01 PM (125.186.xxx.102) - 삭제된댓글님이 마음 약한 걸 알고 덤비는거네요.
그냥 변호사 알아보시고 조언 받아서 신고하세요.
협박내용 문자나 녹취 잘 보관하시고...41. ㅠㅠ
'18.9.13 11:12 PM (116.34.xxx.195)저흰 조선족 도우미 관두시고 2년 있다 지나가는 길에 아이들 보고 싶어 오셨다며...들어오셔서...
퇴직금 달라하셔서..마지막달에 여유있게 드렸다 했더니...기억이 없다며...나갈 생각이 없기에..
남편과 상의해본다고 겨우 돌여보냈어요.
저 정말 무서웠어요. 이사를 하여야 하나...
신랑이 거래처 변호사한테 부탁하여 통화 한후로는 연락 없어요.42. 차라리
'18.9.13 11:16 PM (118.176.xxx.44) - 삭제된댓글직장과도 연결되있고
82분들 무시하는건 아니지만
전문적인 견해도 아니고 감정이앞선 조언보다는
경찰서가기전에 변호사에게 상담받아보시는것도 좋을것같아요.43. 투걸맘
'18.9.13 11:17 PM (58.227.xxx.198)윗님 얘기들으니 정말무섭네요 저흰 이사를해서 지금 저희집주소는 모르지만 직장얘기하면서 찾아오겠다하니 참나
이것도 협박죄로 신고할수있는거죠?44. ....
'18.9.13 11:18 PM (180.69.xxx.199)완전 질이 나쁜 사기꾼인데도 여전히 극존칭을 쓰시네요 원글님...호구되기 딱 좋아요.
불법체류에 협박까지...완전 추방하기 좋은 조건 아닌가요? 돈 부쳐준거랑 녹취 이런거 있음 증거로 정리하시고 신고하세요.45. 투걸맘
'18.9.13 11:19 PM (58.227.xxx.198)변호사상담은 받았습니다
그분도 신고하시라고 하네요
다만 제가지금해외라 빨리하긴 힘들것같아서요
그래도할라구요. 변호사분도 주변에 이런사례가많다하시네요.46. 반드시
'18.9.13 11:27 PM (219.248.xxx.25) - 삭제된댓글전화 문자 꼭 녹취해놓으세요
경찰서 가기 전에 변호사에게 상담 받으신 후 액션 취하시구요
우리나라 조선족들 때문에 문제에요
국립병원등 국가 산하 기관 병원들은 병원 비 혜택도 상당해요
정신과 같은 과는 입원 비 30만원 이하는 무료? 라고 들은 것 같아요
확실한 기억은 아니지만47. 에구
'18.9.13 11:28 PM (223.62.xxx.67)원글님 정신차리고 강하게 나가세요.
지금 시점에 무슨 이모님이고 조선족분인가요.
그냥 사기꾼 미친ㄴ인데요.48. ...
'18.9.13 11:30 PM (1.234.xxx.105)아는 변호사 계시면 통화 한통이면 끝날거 같은데요. 법정대리인이니 앞으로 나한테 전화 달라구요.
49. ᆢ
'18.9.13 11:47 PM (39.121.xxx.104)죄를 지었으니 같이 양심껏 벌을 받자고
나 이제 직장 안다니기로 했으니
우리회사로 와서 이야기하고 같이 경찰서가자고 해보세요
미친 아줌씨네요
진짜 저렇게 나오면
내가 감방가더래도 고발하고싶을것같네요50. ᆢ
'18.9.13 11:51 PM (39.121.xxx.104)지랄도 적당해야지 어디까지 사람 뽕을 뽑을거냐고
보자보자하니 하는 꼴이 같쟎아서
내가 아줌씨 돈주려고 회사다니느니
회사를 관두고 감방을 가고말지
더이상 못봐주겠다고 하세요
진짜 미친아줌씨네요
무슨일을 하는진 모르겠으나
너무 곱게 상식적으로 살아오신듯합니다
뭐 장관후보나 대선 나가시는지는 몰라도
그정도로 도덕결벽있어야하는 직군이 뭔가요ᆢ
이참에 확 털어버리세요
횡령 배임도 아니고
벌어먹고살다 도우미하고 얼킨일인데
솔직히 말한들 벌은 받는대도 누가 뭐래겠어요ㅡ
확 배째세요 미친년같으니라구 제가다열받네요51. 희한한게
'18.9.13 11:51 PM (223.38.xxx.254)조선족들은 잘 지냈다가도
뒤끝이 너무 안좋아요
주변지인들 당한거 여러번 봐와서
조선족은 절대 고용 안 해요
스스로 그만두고 나갈때도 지저분하게 나가고
해고될때도 별소리 다하고(협박식)52. 투걸맘
'18.9.14 12:03 AM (58.227.xxx.198)댓글주신분들 너무감사합니다
더흥분해주셔서 제 힘들었던하루가위로가되네요
마음이 참 안좋았거든요
용기를 얻고 내일부터 법적절차 알아보겠습니다
제가의료보험들고나오신 동료중국인에게 수고비로 5만원준것까지
내가 돈주고 의료보험 산거지 않냐 라고 나오니
참 한동안 어이없고 ... 지난일 긁어모아 전화해서 돈뜯으며 살려는거 보니 잠시 딱하기도했어요.
이제정신차릴게요.
다행이 제폰이 자동통화녹음기능이 있어서다녹음은 되었어요53. ...
'18.9.14 12:08 AM (116.84.xxx.47)출입국관리법 상 외국인 불법 고용한 고용주 처벌이 3년 이하 징역이나 3000만원 이하 벌금입니다. 적법한 비자 없는 외국인을 고용했을 경우에요... 고용기간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500만원 이상 벌금형 받아요.
이걸 알고 아주머니가 협박하는가는 모르지만 불법취업한 외국인도 물론 퇴거당합니다. 조선족 급여는 통장으로 급여이체하여 증거가 남아 있나요? 급여지급한 증거가 불법 고용 처벌하는데 중요합니다.
협박은 물론 나쁜거지만 제발 외국인 고용할 때 체류자격 확인하고 적법한 외국인들만 고용하세요. F6 F4 F2 안전하구요 체류기간 넉넉한지 확인하시구요 모르면 출입국관리사무소에 문의하세요54. //
'18.9.14 12:13 AM (39.121.xxx.104)....점셋님 이야기 읽어보고 저도 많은 생각을 진심으로 했어요.
남의 일이라고 막 지른건 아니구요
생각보다 벌이 센건 맞네요.
그런데 정말 제 일이라고 생각해봐도
저렇게 나온 이상 계속 무슨 화수분 묻어놓듯 계속 돈내놔 돈내놔 이를거야
니 애 어디 다니지? 많이 컸지? 식으로
무슨 몸캠 갖고 협박하는 새끼들마냥
사람 피를 말릴 것 같고
결국 시간 차이이지 약점 잡힌 이상 얼마 받으면 정직하게 나가떨어져줄것같지도 않은 악질이네요.
차라리 공권력을 이용해서 중국으로 추방해버리는게 제일 안전할 것 같아요
같은 한국에 있는 이상 정말 피할 수 없는 짜증나는 족속이네요55. //
'18.9.14 12:17 AM (39.121.xxx.104) - 삭제된댓글그나마 할 수 있는 최선은 부부 중 한명은 정.말. 몰랐다고 하는 수밖에 없네요.........
정말 잘못걸리셨어요.......
제 주변은 다 적법한진모르겠으나 별일없이 조선족도 한 네사람...
말많다던데 걱정되어도
그냥그냥 저한테 말을 안해서 그런지 무난하게 지내다 애 크면 무난하게 이별하는것같던데
경찰 조사 받으면 정말 선의로 해준 일인데 법에 이렇게까지 저촉되는줄 몰랐다....
너무나 정신적 고통이 크다...진심으로 탄원서 정성껏 쓰세요.
한번 실수로 송사 휘말린 사람 보니 자필 탄원서 진심으로 쓰고 좋은 변호사랑 상담하고 하니
평소 착하게 살다 실수한 사람이라 그런지
생각보다 벌도 금방 끝나더라고요.
휘둘리지 말고 얼른 공적으로 끝내버리세요.
좋은 변호사 알아보시고요.56. //
'18.9.14 12:19 AM (39.121.xxx.104)그나마 할 수 있는 최선은 부부 중 한명은 정.말. 몰랐다고 하는 수밖에 없네요.........
정말 잘못걸리셨어요.......
제 주변은 다 적법한진모르겠으나 별일없이 조선족도 한 네사람...
말많다던데 걱정되어도
그냥그냥 저한테 말을 안해서 그런지 무난하게 지내다 애 크면 무난하게 이별하는것같던데
경찰 조사 받으면 정말 선의로 해준 일인데 법에 이렇게까지 저촉되는줄 몰랐다....
너무나 정신적 고통이 크다...진심으로 탄원서?반성문? 정성껏 쓰세요.
한번 실수로 송사 휘말린 사람 보니 자필로 그런 문서 진심으로 써서 제출하고 좋은 변호사랑 상담하고 하니
평소 착하게 살다 실수한 사람이라 그런지
생각보다 벌도 금방 끝나더라고요.
휘둘리지 말고 얼른 공적으로 끝내버리세요.
좋은 변호사 알아보시고요.57. 커피향기
'18.9.14 12:21 AM (211.207.xxx.180) - 삭제된댓글돈 요구했으면 협박죄 아닌가요
58. 투걸맘
'18.9.14 12:32 AM (58.227.xxx.198)채용당시는 불법체류인줄몰랐습니다
하지만 채용후 1년지나서야 얘길하더라구요
지금 좀 문제가 생겼는데 해결중이다. 그렇게 얘기했어요
그러더니 어물쩡 넘어 간거지 처음부터알고 쓴게아니었습니다59. 포포크림
'18.9.14 12:42 AM (49.167.xxx.215)신고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신고하면 불법체류자여서 쫓겨나가니깐요
약하게 나가지 말고 법대로 하자고 강하게 나가세요60. 같은 동포라착각
'18.9.14 3:58 AM (204.194.xxx.75)인심베푼게 호구로 착각하게는 맙시다. 제가 다 뿔이 나네요.
전형적인 꾼이 처음부터 존재하지 않습니다. 항상 배울 수있는 상황일겁니다61. ㅡㅡㅡ
'18.9.14 5:31 AM (175.117.xxx.45)얘네들 수법이 똑 같네요.
중국서 사업하는 지인이 잠시 한국 다니러 나온사이
조선족 여직원이 회사 내부자료를 usb에 담고 협박.
지 퇴직금을 엄청많이 달라해서 합의했다는데
그전에도 이 조선족이 동거하던 남자가 가짜여권 만드는
남자였는데 그걸 고발한다 협박하고 몇천 챙겼다고
지 입으로 말함! 정말 조선족들 못씀!!62. 자자
'18.9.14 6:56 AM (110.21.xxx.253)왠만하면, 가능하면 조선족은 고용하지 말도록 합시다. 성장배경이 달라서, 성정이 정말 달라요. 한국 안에서 곱게 자라신 분들, 큰 코 다치실 거에요.
63. ==
'18.9.14 7:37 AM (59.21.xxx.225) - 삭제된댓글그 사람하고 통화할때 원글님한테 유리한쪽으로 유도해서 녹음을 하셔야 될것 같은데요
예) 나는 니가 불법체류였던걸 몰랐었다 그리고 중국동료에게 5만원 주고 보험카드 빌려 온건
모르쇠로 나가시고 .. 어떻게 하면 유리한건지 변호사와 상의 해 보셔도 좋고요
앞으로 그 쪽에서 연락와서 저런일을 나열하면서 협박하면 저쪽에서 녹음할수도 있으니까
대답하지말거나 내가 언제 그랬냐는식으로 니가 다 꾸며 놓고 나 한테 뒤집어 쒸우지 말라고 하세요
상대방이 녹음을 할수 있다고 생각하시고 원글님께 불리한 말은 절대 삼가하세요.
내가 언제? 난 기억없는데로 나가셔야 될것 같아요64. 쓰레기는
'18.9.14 7:56 AM (1.254.xxx.155)같이 죽자하고 신고하셔야지요.
내가 안다치겠다 하면 호구로 평생사는겁니다.
좋은뜻이었지만 문제 생길까봐 좋게 해결하려는게 첫단추를 잘못 끼셨습니다.
진상은 댓가를 치뤄야 떨굴수 있어요.
죽자하고 덤비면 이깁니다.
피하면 지는겁니다.65. 경험자
'18.9.14 8:26 AM (58.125.xxx.208) - 삭제된댓글조선족은 집안으로 들이면 안되는데 저희집은 풍지박산이 났어요.
연기도 잘하고 이사람들 많읃 동네 경찰에 연줄 다 있고요.
조선족 인권센타는 반경 1키로에 서너개가 있는데 이들에게 당한 한국인 인권센타는 어디에도 없어요.
제가 당해보니까 조선족 한명이 있으면 그 주위에 형제자매듣 친인척이든 사오십명이 있더군요.
그 한사람 안되보여도 절대 약자가 아니예요.
일터지면 지들이 뭉쳐서 다 해결해주고 한국사람한테 뒤집어 씌우는데 그쪽편 들어주는 한국놈년이 꼬옥 있더라고요.66. 음
'18.9.14 8:30 AM (58.125.xxx.208) - 삭제된댓글조선족은 집안으로 들이면 안되는데 저희집은 풍지박산이 났어요.
연기도 잘하고 이사람들 많은 동네 경찰에 연줄 다 있고요.
조선족 인권센타는 반경 1키로에 서너개가 있는데 이들에게 당한 한국인 인권센타는 어디에도 없어요.
당해보니까 조선족 한명이 있으면 그 주위에 형제자매듣 친인척이든 사오십명이 있더군요.
그 한사람 안되보여도 절대 약자가 아니예요.
일터지면 지들이 뭉쳐서 다 해결해주고 한국사람한테 뒤집어 씌우는데 그쪽편 들어주는 한국놈년이 꼬옥 있더라고요.
어떻게 사람을 그물속으로 잡아서 꼼짝못하게 하는 기술들이 있어요.
무고한 사람도 죄인이 되버리게 하고 정신적으로 경제적으로 피폐하게 만들더군요.
제일 좋은방법은 애초에 단 한명과도 엮이질 않는거예요.
한명을 허용하면 게임끝이란걸 몇번이나 경험했거든요.67. 맞아요
'18.9.14 8:43 AM (220.122.xxx.150)조선족 입주 베이비시터 더하기 가사도우미--힘들었어요.
끝낼때 완전 공포에 떨었고요. 저희 집에 몇번이나 다른 조선족시켜 전화하고요.
중국에서 교사하고 퇴직한 아줌마였는데
조선족들 네트워크가 너무 견고해서
서로 나쁜 정보주고 받고 한국인들을 바보로 만들어요.
절대 조선족에게 집안 내부정보 사생활정보 알려 주지 마세요68. 당해봄
'18.9.14 8:49 AM (58.125.xxx.208) - 삭제된댓글조선족은 집안으로 들이면 안되요.
연기가 수준급.
조선족 인권센타는 넘치는데 이들에게 당한 한국인 인권센타는 어디에도 없지요.
조선족 한명이 있으면 한국에 그 형제자매든 친인척이든 사오십명이 있더군요.
절대 약자가 아닙니다.
일터지면 지들끼리 상의해서 대응하고 한국사람한테 뒤집어 씌우는데 그쪽편 들어주는 한국놈년이 꼬옥 있더라고요.
어떻게 사람을 그물속으로 잡아서 꼼짝못하게 하는 기술들이 있어요.
무고한 사람도 죄인이 되버리게 하고 정신적으로 경제적으로 피폐하게 만들더군요.
제일 좋은방법은 애초에 단 한명과도 엮이질 않는거예요.
한명을 허용하면 주도권 넘어가는건 시간문제.69. 윗님
'18.9.14 8:50 AM (113.185.xxx.174)중국에서 교사했고... 대학나왔고... 어쩌고 믿지 마세요.
얘기해보면 수준 금방 나오는데도 뻥 많이 쳐요.
중국어 학습지에 원어민선생이랍시고 있던 사람들 중에 고등학교나 나왔음 다행인 경우도 많아요.70. 돈보다도..
'18.9.14 8:53 AM (223.38.xxx.236)저런 질 나쁜 사람에게 아이를 2년이나 맡겼다는 것이 아찔하네요
71. 네
'18.9.14 9:05 AM (223.39.xxx.89) - 삭제된댓글고등학교도 안나온 사람들이 많은것 같아요,
중졸내지 초졸?
워낙에 예의가 없는 나라인데 배움이 없으니 더 개막장이죠.72. 투걸맘
'18.9.14 9:12 AM (223.62.xxx.45)네 정말조심들하세요 일할때는모릅니다
정말좋은분이셨거든요
그런데 집으로돌아기른순간 주변사람들이 하나하나 들춰내게해서 돈을 뜯네요
제가잘못한게있다면 저도 처벌받아야죠
각오하고 신고하려구요
절대 좋은마음에 안된마음에 잘해주지마셔요73. 돈만아는
'18.9.14 9:13 AM (58.125.xxx.208) - 삭제된댓글집안으로 들이면 안됩니다.
연기가 수준급.
조선족 인권센타는 넘치는데 이들에게 당한 한국인 인권센타는 어디에도 없지요.
조선족 한명이 있으면 한국에 그 형제자매든 친인척이든 사오십명이 있더군요.
절대 약자가 아닙니다.
일터지면 지들끼리 상의해서 대응하고 한국사람한테 뒤집어 씌우는데 그쪽편 들어주는 한국놈년이 꼬옥 있더라고요.
어떻게 사람을 그물속으로 잡아서 꼼짝못하게 하는 기술들이 있어요.
무고한 사람도 죄인이 되버리게 하고 정신적으로 피폐하게 만들고, 작은 티끌도 먼지나게 털어내 좋은 관계였던 한국사람끼리 이간질시키고요.
제일 좋은방법은 애초에 단 한명과도 엮이질 않는거예요.74. 분홍진달래
'18.9.14 9:50 AM (121.163.xxx.7)진실은 통합니다.두려워하지 마세요.
그 조선족 사람이 협박하는거 받아 주지 마시고요
일단 경찰서에 신고부터 하시고 본인도 만약에 죄가 있다면 받겠다는 각오로 하세요
그사람이 협박하는것을 빌미로 그 사람 손에 놀아나지 마세요.75. 사바하
'18.9.14 10:22 AM (1.245.xxx.182)조선족 근로자들 뒤끝이 안좋은가 봐요
간병인들도 뭐하나 수틀리면
뒷일은 나몰라라
짐싸서 싹가버린다고 해요76. 모이자
'18.9.14 10:28 AM (210.217.xxx.73) - 삭제된댓글77. 그러게요
'18.9.14 10:30 AM (211.227.xxx.248) - 삭제된댓글그냥 신고하세요.
근데 조선족 무섭네요.
사적으로 얽히면 절대 안될듯.78. 눈팅코팅
'18.9.14 10:32 AM (112.154.xxx.182)안타까운건
체류 신분을 떠나서 그 때 확실한 합의서를 작성해 두었어야 하는거죠.
이제라도 형사 고소 절차 종결 전에 확실한 합의서를 받아 두셔요79. 맘
'18.9.14 10:37 AM (223.38.xxx.54)제가 십년전에 불법체용으로 세금낸적이 잇어요. 우리 조선족 시터랑 동네 조선족시터랑 친하게 지내다가 틀어져서 동네 조선족 시터가 경찰에 고발한거.. 그래서 우리집 조선족 시터가 출입국 관리소에 끌려갓어요. 정말 자기네들끼리 지지고 볶고..
그리고 우리집은 벌과금??으로 2백인가..냈던거 같아요. 잘 기억안나지만 정상참작해서 좀 깍아줫나(잘 기억안나요) 싶고 그 시터는 강제출국..
우리남편도 공무원인데 빨간줄 가지 않았어요..ㅎㅎ.
그리고 그때도 우리시터가 우리시엄마 의료보험으로 치료받았는데.. 문제될려면 그 시터가 물어내었어지요..
경찰서에 공갈협박죄로 신고하시면 큰문제 없을거에요. 당장 신고하세요..
아 글코.
그담에 온 조선족 시터도 퇴직금 운운하면서 저를 노동부에 고발했다고 난중에 전화왓는데.. 가사도우미는 퇴직금지급의무 없습니다. 당하지 마시길.
제가 변호사라서 일부러 찾아봣읍니다. 가사도우미의 퇴직금은 상호합의에 의한다고 되어 잇습니다.80. 궁금해서
'18.9.14 10:37 AM (210.217.xxx.73) - 삭제된댓글구글해보니 조선족 커뮤니티 사이트들이 보이네요.
원글님은 된통 걸린 듯 하나 그로인해 많은 선량한 조선족들이 피해입지 않았으면 해요.
선량한 한국 사람들이 피해를 봐서도 안되고요.
여기 82에도 조선족들 분명 있겠죠.
원글님 해결 잘 되시길 바랍니다.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commu07&wr_id=207455
http://www.moyiza.com
http://www.zazuwa.com/forum.php81. 에구
'18.9.14 10:45 AM (220.118.xxx.92)원래 조선족은 채용 시 비자부터 확인하는 게 필수에요.
저도 시터들 많이 써보고 일로도 조선족 많이 만나봤는데 한국에서 오래 산 조선족들은 중국인의 나쁜 습성과 한국인의 나쁜 습성을 고대로 결합시킨 사람들인 경우가 대다수에요.
절대 조심해야 됩니다.82. 음...
'18.9.14 11:41 AM (124.50.xxx.85)조선족들 진짜 악질인거 같아요.
남편이 중국에 출장을 자주 가서 같이 일하던 조선족에게 물어봤대요.
본인을 어느 나라 사람이라고 생각하냐구요.
그 사람이 자기는 중국 사람이라고 한대요.
그 사람들은 한국말을 잘하는 중국인인 겁니다.
우리 나라 사람들은 정말 정이 많다 못해서 오지랖들이 넓어서
끊어내지를 못하는게 병이죠.83. 조선족은
'18.9.14 11:44 AM (222.109.xxx.94)진짜 노답임. 차라리 중국애들이 낫지. 사람 집에 들이는거 이래서 무서운거죠. 꼭 신고해서 추방시키세요.
84. 명심하세요
'18.9.14 12:13 PM (122.44.xxx.155)조선족은 한국인 돈으로 먹고살면서 자기는 중화국민이라는 자부심이 엄청납니다.
우리나라는 돈만 아는 버리지(?)쯤으로 인식하고 속으로 엄청 멸시해요.
나중에 중국이 커지면 조선족이 우리에게 어떤태도를 취할지는 불보듯 뻔합니다.
그들에게 동족이라는 생각인 버리세요.85. ....
'18.9.14 12:42 PM (106.246.xxx.138)저건 협박이죠. 계속 전화해서 돈을 갈취하는 거잖아요. 경찰서에 고발할 사안인 것 같아요.
86. 뉴스에 나올
'18.9.14 1:01 PM (125.184.xxx.67)일이네요.이 사람 수사 들어가면 사기공갈협박갈취로 감옥갈 수도. 변호사랑 상담도 하셨다면서요.
그 분 거취 확인하신 후에, 수사 의뢰하시고 알리세요.
아마 원글님 공기업이나 정부기관에 꽤 높은 간부급 같은데
구린 게 있으니 당하고 있었던 건 맞네요.
불법체류자 쓴 것도, 의료보험증 대여하는데 개입 정도라 아니라 주도한 것, 다 걸리죠.
근데 어느정도 참작될 거니까 걱정마세요.87. ,,
'18.9.14 1:19 PM (180.66.xxx.23)다음 피해자를 위해서라도 꼭 신고하세요
그렇게 쉽게 돈 생기면
제2 제3 피해자가 생긴답니다
아마 지금 돈 준다해도 계속 또 달라고
요구할거 같아요88. 한시바삐
'18.9.14 1:32 PM (14.138.xxx.117)신고하세요
89. 놀람
'18.9.14 2:06 PM (223.39.xxx.115) - 삭제된댓글조선족에게 당신의 조국은 어디냐고 설문조사했더니
https://m.blog.naver.com/hajunggu/15013585297690. 헐
'18.9.14 2:22 PM (59.15.xxx.36) - 삭제된댓글궁금해서님의 기생이 링크글
분석이 놀랍네요.
저런 글이 조선족들 사이에서
읽혀지고 있다는게..91. 조선족
'18.9.14 2:44 PM (113.198.xxx.161) - 삭제된댓글형편이 안좋아 우리나라에 온 조선족은
취직해야하니 우호적인 태도를 보일지
속은 몰라도 철저한 중국인입니다.
특히 경제적 사회적으로 자리를 잡은 조선족에게
한국인 어쩌고하다가는 매우 경멸과 불쾌함을 경험할 거예요.
한국말하는 중국인 딱 맞는 말이예요.92. 님이 어수룩
'18.9.14 4:05 PM (42.147.xxx.246)변호사 찾아 가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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