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고하게 기술유출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삼성임원을 취재하던 뉴스타파 심인보기자의 취재기네요.
도대체가 안끼는 데가 없는 삼성인건가요? 이쯤 되면 그러려니 하고 살아야 하는지 진짜 이들은 강력하군요. 여러모로!
밑에 관련동영상에 이 사건의 전모가 담긴 48분짜리 동영상도 있네요.
조중동, 연합뉴스, 경제지 등 쓰레기 같은 기레기들도 많지만 심인보 기자, 이건희 동영상취재부터 진실앞에서 권력을 두려워하지 않는 모습이 인상적이고 응원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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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가 삼성법무팀의 대리역할을 했네요!
악의 축 조회수 : 609
작성일 : 2018-09-13 19:54:08
IP : 116.39.xxx.13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뉴스타파도
'18.9.13 11:16 PM (211.108.xxx.228)훌륭한 언론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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