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분양권도 유주택. 신규청약 제한 정책 환영합니다

... 조회수 : 1,146
작성일 : 2018-09-13 18:46:11
분양권도 주택으로 간주해 신규 청약 제한하는 정책. 환영합니다. 진작 이랬어야죠. 20년 동안 븐양구ㅏㄴ 사고 팔며 프리미엄만 수억 취하고 영원한 무주택자... 진작 해결했어야할 문제죠. 실수요자에게 기회를 주는 정책 대환영입니다.





http://naver.me/GksEaWdc
IP : 175.223.xxx.23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이리스2
    '18.9.13 6:52 PM (223.38.xxx.243) - 삭제된댓글

    분양받았던 사람들은 분양권을 팔더라도 다른분양에서 처음 분양받는 사람과 차별을 두지 않는다는건가요?
    그렇다면 이건 큰 문제인거같은데요

  • 2. 아이리스2님
    '18.9.13 7:01 PM (223.33.xxx.175) - 삭제된댓글

    분양을 받은 순간, 입주권을 사는 순간 1주택자로 간주 한다고요.

    잘한 정책 입니다.

  • 3. 아이리스2
    '18.9.13 7:13 PM (223.38.xxx.239) - 삭제된댓글

    답변 감사합니다
    당연히 그래야 하는거죠

  • 4. 이젠
    '18.9.13 7:34 PM (175.223.xxx.203)

    청약 가점 개편해서
    부양하지도 않는 부모 부양하는듯이 서류꾸며 가점만드는 사람들만 잡아내면 되겠네요
    25평에 6인가족 청약 만점점수 나오는거 보면 진짜 웃겨요
    거기 들어가서 6인이 사는 집을 본적이 없어요

  • 5. 맞습니다.
    '18.9.13 7:37 PM (118.218.xxx.190)

    이제는 부동산으로 부를 불리는 것은 강력하게 제재해야 합니다.
    경제개발 시기에도 돈 있고 정보 있는 것들이 투기로 지금의 현상 기초가 되었다 봅니다..
    이제는 정말 집가지로 장난 못 치게 강하게 규제 해야 합니다..

  • 6. 완전
    '18.9.13 8:33 PM (125.130.xxx.46)

    좋아요 부동산업자들 피 3억에 팔렸다는데 그가격에산사람 아무도 없고그래요 실제로2억쯤이면 작업하는거죠

  • 7. 이거
    '18.9.13 8:40 PM (125.132.xxx.69)

    진작했어야~
    서너개씩 분양받는거 너무해요

  • 8. 진짜 환영
    '18.9.13 9:00 PM (163.152.xxx.20) - 삭제된댓글

    저도 기회되면 하나 더 분양받을까 했으나, 사실 집없는 사람들이 분양받는게 맞는거죠.

    환영~ 격하게 환영~

  • 9. ..
    '18.9.13 9:42 PM (210.106.xxx.67)

    정말 잘한 정책이에요
    근데 항상 이런 의문은 들어요
    알면서도 왜 미리 실행하지 않았을까
    일반인도 아는 상식적인 부분인데 말이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54371 성추행 2번째 영상보고 놀라운 점... 65 ** 2018/09/14 17,660
854370 보배드린 성추행 사건 말인데요. 20 나만 이상해.. 2018/09/14 4,034
854369 세금 문제 제가 맞게 이해한 건가요? 4 부동산 2018/09/14 689
854368 쌍용차, 9년 투쟁 끝 전원 복직 12 .. 2018/09/14 1,383
854367 진정한 걸크러쉬~! 3 강장관 2018/09/14 1,454
854366 왜 여자들은 실생활에서는 정준호 같은 인상을 좋아해요? 24 2018/09/14 6,428
854365 1주택자 부부소득 1억원 이상이면 전세자금대출 못받는거요 3 아놔 2018/09/14 2,333
854364 호랑이태몽 딸 본적있나요? 20 2018/09/14 8,280
854363 남편이 잘 때 4 2018/09/14 2,366
854362 에어프라이어몇인치가 4 고민 2018/09/14 1,139
854361 자취녀인데 엄마한테 해다드릴 반찬 뭐가있을까요? 13 ki 2018/09/14 2,388
854360 급질 수시원서 접수시에 사진 업로드 방법 4 접수 2018/09/14 1,746
854359 딸 가진 친정엄마도 아들 있으면 누군가의 시어머니일텐데... 11 00 2018/09/14 2,631
854358 다리에서 뜨거운 기운이 느껴지는거 무슨 증상일까요? 7 ... 2018/09/14 10,321
854357 연대 경영 취직 안된답니다 93 ㅜ.ㅜ 2018/09/14 29,655
854356 중앙일보 헤드라인ㅋ웃겨드릴께요 4 ㅋㅋ 2018/09/14 1,532
854355 이렇게 먹으면 건강에 나쁠까요? 1 식이 2018/09/14 1,426
854354 12일간 강아지 맏길곳 찾아요 27 .... 2018/09/14 3,239
854353 어제 커뮤니티에서 본 글인데 넘 공감 돼요 7 ... 2018/09/14 2,983
854352 청국장 끓일때 된장 없으면 7 ㅠㅓㅏ 2018/09/14 1,538
854351 미스터 션샤인, 통금 외치던 공무원은 의병일까? 밀정일까? 6 ... 2018/09/14 3,029
854350 공부 못 하는 아들 그냥 둘까요? 5 부족한 맘 2018/09/14 2,696
854349 피부색을 환하게 하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16 .. 2018/09/14 6,632
854348 생리통 약 먹고 잘까요 그냥 잘까요 3 ㅇㅇ 2018/09/14 1,013
854347 낙곱새 1 궁금 2018/09/14 1,2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