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joins.com/article/22679039
우편료 330원까지 별도 항목으로 써뒀다고 하네요.
후원금이 개인 용돈은 아니니 당연히 사용 내역을 밝히는 게 후원금을 보내준 사람들에 대한 예의인 거죠.
https://news.joins.com/article/22679039
우편료 330원까지 별도 항목으로 써뒀다고 하네요.
후원금이 개인 용돈은 아니니 당연히 사용 내역을 밝히는 게 후원금을 보내준 사람들에 대한 예의인 거죠.
맞습니다. 이게 예의죠
후원자 감동합니다
역시 박주민 의원답네요. 믿음직스럽습니다.
이래야 맞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