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joins.com/article/22679039
우편료 330원까지 별도 항목으로 써뒀다고 하네요.
후원금이 개인 용돈은 아니니 당연히 사용 내역을 밝히는 게 후원금을 보내준 사람들에 대한 예의인 거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후원금 씀씀이의 정석’ 박주민, 179페이지에 10원까지 적었다
...... 조회수 : 1,046
작성일 : 2018-09-13 17:36:07
IP : 110.47.xxx.22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8.9.13 5:42 PM (175.223.xxx.193)맞습니다. 이게 예의죠
2. ...
'18.9.13 5:57 PM (36.38.xxx.83)후원자 감동합니다
3. 낙지사무효
'18.9.13 7:25 PM (1.176.xxx.129)역시 박주민 의원답네요. 믿음직스럽습니다.
4. **
'18.9.13 8:10 PM (115.139.xxx.162) - 삭제된댓글이래야 맞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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