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이 지나가고를 보앗죠
너무
너무
너무나 좋앗어요
그렇게 현실을 직시할수 잇는 감독은 처음이엇어요
원래 여기서도 이분 최고로 추천하잖아요
ㅎㅎㅎㅎ
기쁨도 슬픔도 과하지 않은
현실의 엑기스가
흘러가는
모습만 군더더기 없이
화면에 옮긴
ㅎㅎㅎㅎ
나쓰메 소세키같은 내공이 잇엇어요
안보면 손해에요
안보신 분 계시면
한작품이라도 꼭 보시길
ㅎㅎㅎ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고레에다 히로카즈...이분이 최고더군요..ㅎㅎㅎㅎ
tree1 조회수 : 3,548
작성일 : 2018-09-13 17:28:25
IP : 122.254.xxx.22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멘부키 가족
'18.9.13 5:31 PM (211.36.xxx.233)우리나라에선 어느가족으로 상영.
꼭 보세요.
아직도 상영 하는곳 있던데요2. tree1
'18.9.13 5:39 PM (122.254.xxx.22)마틴스콜세지가 또 최고죠
ㅎㅎㅎ3. tree1
'18.9.13 5:40 PM (122.254.xxx.22)꼭볼께요
ㅎㅎ4. 독특
'18.9.13 5:41 PM (218.152.xxx.87)바닷마을 다이어리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5. ㅇㅇ
'18.9.13 5:41 PM (14.45.xxx.197)이름만 들었던 코레에다 히로카즈 보고 싶네요.
6. ....
'18.9.13 5:44 PM (175.223.xxx.193)걸어도 걸어도도 좋죠. 어느가족도 좋고요
7. 영재마암
'18.9.13 5:45 PM (223.39.xxx.174)저도 얼마전에 보고 찡했어요
아이가 복권 못찾아서 속상해할때 눈물찔끔 했어요8. ..
'18.9.13 6:09 PM (223.62.xxx.220)저도 이분 영화 너무 좋아요
제가 한국 헐리우드 영화 안 보는데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정말 영화가 이런 거구나 했어요9. 비오는날
'18.9.13 6:28 PM (115.143.xxx.228)걸어도걸어도
진짜로일어날지몰라기적 추천합니다
꼭 보셔요10. ..
'18.9.13 6:58 PM (210.178.xxx.234)'아무도 모른다' 가 빠졌네요.
눈물 한바가지...11. 앗
'18.9.13 7:36 PM (182.209.xxx.250)저도..
걸어도 걸어도 진짜 그영화 여운이...12. 어느가족
'18.9.13 7:57 PM (1.237.xxx.156)고레에다의 결정판
13. 저도
'18.9.13 8:22 PM (110.10.xxx.227)고빠 ~~^^
저는 걸어도걸어도 가 최고였어요.
"환상의 빛"은 책이 훨씬 좋았고, 바닷마을 다이어리는 만화도 감동적입니다.14. ㅁㅁ
'18.9.13 8:55 PM (175.119.xxx.22)걸어도걸어도, 그렇게아버지가된다, 아무도 모른다 이렇게봤거든요 너무좋았어요 기회되시면 꼭보세요
15. ..
'18.9.13 10:24 PM (222.112.xxx.96)제가 너무나 좋아하는 감독님!
그냥 영화가 따뜻해요.
책도 좋았어요.
걸어도 걸어도
바닷마을 다이어리
일어날지도 몰라, 기적
어느가족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아무도 모른다..
별 다섯개 씩!16. 또
'18.9.13 11:25 PM (220.76.xxx.87)케이블로 보지 말고 영화관에서 좀 보세요 ㅜㅜ
17. 저도
'18.9.14 6:36 AM (116.39.xxx.218)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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