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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더 게스트

ㅇㅇ 조회수 : 2,169
작성일 : 2018-09-13 17:21:09
이거 뭐 티비로 영화 한 편 본 것 같네요ㄷㄷ
IP : 125.142.xxx.14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초대박
    '18.9.13 5:23 PM (1.237.xxx.64)

    정말 대박이었어요
    넘 재밌음
    숨도 안쉬도 봤네요

  • 2. ㅇㅇ
    '18.9.13 5:44 PM (14.45.xxx.197) - 삭제된댓글

    흡입력있게 무섭네요. 지금 오씨엔에서 20분째 상영중이예요.
    주인공 남자아이로 인해서 여자애의 엄마(경찰이나 형사로 보이는..;;)가 죽는데..
    잔인하고 무서워요ㅜㅜ

  • 3. ㅇㅇ
    '18.9.13 5:45 PM (14.45.xxx.197)

    흡입력있게 무섭네요. 지금 오씨엔에서 1화가 20분째 상영중이예요.
    주인공 남자아이로 인해서 여자애의 엄마(경찰이나 형사로 보이는..;;)가 죽는데..
    잔인하고 무서워요ㅜㅜ

  • 4. ..
    '18.9.13 5:46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

    며칠전 핫했던 어느 임산부 말처럼 'ㅈㄴ' 무섭고 재밌었어요ㅜ

  • 5. ㅇㅇ
    '18.9.13 5:53 PM (14.45.xxx.197)

    김재욱이 자기가족들 죽인 이후에
    시골집에 있던 김동욱 아버지랑 할아버지까지 모두 죽임당한거 맞나요?

  • 6. 뭔소리?
    '18.9.13 6:04 PM (110.13.xxx.164) - 삭제된댓글

    김재욱은 그 벽돌집에서 살아남은 사제(살인범)의 동생이고

    김동욱의 아버지 할아버지 얘기는 안나온걸로 아는데요.

  • 7. ㅇㅇ
    '18.9.13 6:07 PM (14.45.xxx.197) - 삭제된댓글

    중간에 장면을 잠깐 놓쳤는데 착각할 수도 있죠ㅡㅡ;
    김동욱이 성장한 장면 나오고 집에 있을때 포스트잇으로
    눈 찔러 자살 이걸 봐서 물어보는거예요.

  • 8. ㅇㅇ
    '18.9.13 6:08 PM (14.45.xxx.197)

    중간에 장면을 잠깐 놓쳤는데 착각할 수도 있죠ㅡㅡ;
    김동욱이 성장한 장면 나오고, 자기 집에 있는 장면에서
    포스트잇에 눈 찔러 자살,, 써져있던 걸 봐서 물어보는거예요.

  • 9. 너무 무서울거
    '18.9.13 6:14 PM (112.150.xxx.63)

    같아서 못보겠어요.ㄷㄷㄷ

  • 10. 공포물
    '18.9.13 6:23 PM (125.142.xxx.145)

    별로 안 좋아하는데 이건 작정하고 만들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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