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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에서 너무 불쾌

불쾌 조회수 : 6,849
작성일 : 2018-09-13 16:02:18
염색하러 갔습니다
늘 하던 미용사분 예약이 안되서 다른분이 했는데 젊은 남자분
염색하고 머리감는데 두피 맛사지 엄청 강하고 쎄게..
근데 귀에 비닐막고 염색을 했기 때문에 귀안쪽에 묻지 않았을텐데 머리감기면서 계속 귀안쪽을 만지고 두드리고 빙 손가락 돌리고..
누워서 수건 덮고 있는데 약간 불쾌해서 아프다고 했더니만
살살 손가락을 넣고 계속 닦고 간지럽게 하는겁니다
뭐랄까? 약간 성추행 당한 느낌이랄까
다른곳이 아니고 귀라 말하기도 뭐하고 단골집이라 그냥 있었어요
머리를 어찌나 오래 감기는지 계속 양쪽귀를 계속해서 만지고 안쪽으로 손을 넣고 귓볼 만지고..
드라이하는데도 계속 생각이 나는겁니다
계산하고 나오는데 이찝찝함은 뭐지 싶구요
보통 머리감길때 귀도 이리 씻겨주나요?
자주 하는 여자분은 전혀 그런적이 없었거든요

물론 두피 맛사지도 안해줬어요
딱 머리만 감겨줬었거든요
본인은 맛사지라 생각했던걸까요?
IP : 211.108.xxx.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9.13 4:06 PM (121.137.xxx.231)

    제가 다니는 미용실에서도 머리 두피 마사지 해주고
    귀도 그렇게 닦아줘요.
    근데 귀는 오래 씻진 않았던 거 같은데...
    저는 이번에 늘 해주던 분이 (원장님) 안하시고 미용 배우시는 분인지
    새로운 분이 머리만 감겨 주는데
    머리를 손으로 감싸고 씻기는게 아니고
    머리끄댕이를 잡고 하더라고요?
    첨에 당황해서 내가 착각했나 했는데 두번이나..
    그자리에서 말했어야 하는데 뭐지? 하다 시간가고
    이래저래 어이없어서 이제 안가려고요.
    샴푸뿐만 아니라 가격도 좀 올랐고요.

  • 2. 머리
    '18.9.13 4:09 PM (121.129.xxx.40)

    간혹 염색약이 귀에 묻을 경우 귀를 닦아 주기도 하지요

  • 3. ...
    '18.9.13 4:20 PM (112.220.xxx.102)

    미친넘 ㅡ,.ㅡ
    그냥 귀 전체적으로 살짝 씻어주는 정도에요
    뭔 귓구멍에 손가락을 넣고 돌리고...
    변태새끼네

  • 4. ...
    '18.9.13 4:27 PM (118.223.xxx.105) - 삭제된댓글

    완전 시원하셨을거 같은데 불쾌하셨나보네요
    저도 염색한달에 한번 하는데
    샴푸실 직원이 어찌나 성의 없이 하는지
    집에와서 다시 샴푸해요 ㅠㅠ
    마사지는 커녕 염색약이 두피에 그냥 남아있어서
    손톱으로 긁으면 손톱에 다 낄정도 ㅠㅠ

  • 5. ...
    '18.9.13 5:02 PM (61.99.xxx.108)

    열심죄네요

    손님을 자기 손님으로 만들려고 너무 열심히 해드렸나보네요

    저는 시원하고 좋았을것 같아요

  • 6. ...
    '18.9.13 5:03 PM (61.99.xxx.108)

    남자들은 참 여자들이랑 일할때 힘들겠어요

    툭하면 변태다 뭐다

    그래서 전 남자들은 오히려 냉정하게 일해야 이런말 안듣는거 같아요

  • 7. 남자
    '18.9.13 5:03 PM (59.28.xxx.164)

    하는곳은 찜찜

  • 8. 남자라서
    '18.9.13 5:16 PM (211.248.xxx.216)

    기분이 좀 그러셨겠어요.
    저는 미용실에서 염색이든 펌이든 할때 귀 뒤나 옆을 잘 안닦아주면 벌겋게 올라오거든요.
    그래서 항상 귀 앞뒤로 좀 여러번 깨끗이 닦아주세요...라고 말하는 편이에요.

    그남자분이 저같은 손님을 겪어서 열심히 닦아준거라면 좋겠는데
    원글님이 그보다 더 심하게 느끼셨다면 본인의 느낌이 맞겠죠.

  • 9. ...
    '18.9.13 5:21 PM (220.86.xxx.106) - 삭제된댓글

    본인 느낌이 맞죠..
    염색약이 묻을 수 있는 귀바퀴 부분도 아니고, 귓속을 손가락을 넣어서 샴푸해주는건 한번도 못봤네요.
    여자가 그래도 싫었을거 같은데 ㅠㅠ

  • 10.
    '18.9.13 5:21 PM (175.117.xxx.158)

    남자가 해주면 힘이 있어서 그런지 두피는 시원하게 해주던데요 ᆢ본인느낌이라ᆢ

  • 11. ..
    '18.9.14 9:28 AM (121.253.xxx.126)

    저도 당해봐서 그느낌 알아요
    부부가 하는 미용실이였는데
    남자가 머리감겨준후 수건으로 닦아줄때 저렇게 구멍까지돌려가면서 닦아주더라구요
    정말 기분더러웠지만 참..말하기 애매한 ...
    보통 꾼들이 저렇게 자기 만족하죠
    그뒤로는 다시는 안갑니다.
    지나갈때마다 그 아내가 불쌍하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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