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조언절실) 아파트 갈아타기 조언 부탁드립니다.

00 조회수 : 1,433
작성일 : 2018-09-13 15:06:19

부동산 초보라 걱정이 되어 글 올립니다.

실거주로 오래 살 동네를 드디어 정해서 기존집을 매도하고 새로 살 집을 매수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새로 살 집의 동네 매물이 무척 귀해서 1~2개 정도 매물이 나와 있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먼저 살 집을 가계약을 하고, 기존집을 부동산에 얼른 내놓고 팔면 너무 위험할까요?


새로 매수한 집의 잔금일에 맞추어 저희 기존집 잔금일을 정해야 하니 자금 일정이 타이트하고 안 좋을까요?

요즘 매물이 귀한 시기라 고민에 빠졌습니다.


저희집을 먼저 팔았는데, 제가 눈 여겨 본 집 (층수, 동 다 마음에 들어요)이 금방 매도가 되어 저는 매수할 집이 없으질까봐 고민하고 있습니다. 기존집도 역세권이고 매물이 귀한 곳이라 안빠질 곳은 아닌데, 제가 순서를 거꾸로 하자니 겁이 나네요. 기존집은 정남향에 앞에 공원이 있는 로얄동인데 4층이고 세가 1년 4개월정도 남아있는 것이 단점입니다. 그래도 단지네 딱 2개 있는 정남향 동이네요.


한말씀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보통 잔금일은 가계약 하고 한달에서 한달반 정도 (35일~45일) 정도라고 하더라구요.

IP : 193.18.xxx.16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9.13 3:08 PM (27.1.xxx.155)

    먼저 팔고 그담에 사시는게 맞는거 같은데요.
    팔리지않은 상태에서 계약을 하면 조바심이 생기고
    내집은 싸게 팔고 매수는 비싸게 될 가능성이 있어요.
    요즘 아무리 광풍이고 매물이 없다해도
    집 내놨는데 안나가는 경우도 많아요.

  • 2. gma
    '18.9.13 3:18 PM (182.225.xxx.51)

    동네 따라 달라요.
    매도자 위주 시장에서는 잘못하면 집 팔고 새로 못 사 우울증 걸리기 딱이에요.
    2년 내로는 1가구 2주택 허용이니 자금 허락하면 먼저 사고 파셔야죠.
    물론 매수자 위주라면 팔고 사야겠지만.
    오늘 나온 대책으로는 갑작스런 변화는 없을 듯해요.
    특히 중소형 6억 이하는 로켓라이징 할 가능성도 있으니 조심하세요.

  • 3. 절대
    '18.9.13 3:19 PM (211.217.xxx.41)

    하지마세요, 윗님이 잘 적어주셨네요. 그렇게 해서 못사는 집은 저와 운대가 안 맞는거라고 생각하세요. 저도 예전에 님 같은 경험 있었는데, 저희 남편이 강력하게 말려서 먼저 팔고 샀는데, 오히려 파는집 제값 받고, 살집은 더 좋은집을 샀어요. 날짜 정해놓고 집 안나가면 속이 타 들어가고, 정해진 날짜 맞추는거 더더욱 힘들어요.

  • 4. ....
    '18.9.13 3:21 PM (125.176.xxx.3)

    제 지인 팔고나서 새집 구하려다가 아이문제로 혼이 빠져 다니다 새집 구하려니 값을 올라가고
    나온집은 없고 해서 우울증 걸린 사람 있어요
    원래는 팔고 사는게 맞는데
    요즘은 거의 동시에 해야겠더라구요

  • 5. ㅇㅇㅇ
    '18.9.13 3:25 PM (118.131.xxx.248)

    요즘 매도자 우위 시장이라.. 계약한 뒤에도 파기되는 경우 많아서
    이사갈 집 먼저 계약한 후에 지금 집 파는 게 나을 거 같아요.

  • 6. 안팔리면
    '18.9.13 7:04 PM (175.197.xxx.176)

    전세놓고 가지요 나라면 그렇게해요 우리집 영감탱이나 그렇게 답답하지

  • 7.
    '18.9.13 10:21 PM (121.167.xxx.209)

    이사갈집 잔금일을 최대한 늦춰서 계약 하시고요
    사는집 내 놓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57557 최종 이사장 면접 갔는데 1억 요구한다면 37 ㅇㅇ 2018/09/30 12,255
857556 신애라나오네요 103 ㄱㄴ 2018/09/30 22,548
857555 풍산개, 곰이와 송강이를 소개합니다. 4 ㅇㄹ 2018/09/30 1,372
857554 유니클로 니트 가디건 어때요? 13 ., 2018/09/30 5,330
857553 오븐 토스터 에어프라이어?? 1 지를까요.... 2018/09/30 1,679
857552 된장을 사 왔는데 겉과 속이 색이 달라요 7 된장찌개 2018/09/30 2,466
857551 국립묘지에 묻힌 친일파들 8 파묘 2018/09/30 2,203
857550 이정렬 변호사 트윗, < 무슨 징조일까? 더 긴장해야 할 .. 5 ㅇㅇ 2018/09/30 2,865
857549 낚시로 잡은 쭈꾸미 손질법 아시는 분? 7 ... 2018/09/30 1,756
857548 남편과 시댁식구들때매 별거 하려는데요 23 ... 2018/09/30 8,452
857547 오리고기를 샀고 로스구이로 먹으려는데 뭘 어떻게하는지 모르겠어요.. 5 오리 2018/09/30 1,318
857546 대통령은 어머니를 언제 뵙나요.? 14 ㅠㅠ 2018/09/30 4,514
857545 하루한끼는 샐러드만 먹을까봐요 7 2018/09/30 3,166
857544 매실걸렀는데 1 O1O 2018/09/30 1,274
857543 중학생 남자아이 영양보충제 어떤제품 먹이세요? 1 영양제 2018/09/30 1,175
857542 학군 때문에 강남 이사하려는 사람들 이해 안되네요 40 ㅇㅇ 2018/09/30 8,623
857541 편두통 신경과 치료하면 효과 10 효과가 있는.. 2018/09/30 3,232
857540 체크카드나 신용카드로 해외직구할때요.카드소유자 1 카드 2018/09/30 1,066
857539 세탁기와 건조기... 베란다에 설치해도 되나요? 9 드럼 2018/09/30 8,425
857538 간장게장 익혀먹을 수 있나요 11 라일락 2018/09/30 14,731
857537 마포자이3차 살기 어떨까요? 3 ... 2018/09/30 2,497
857536 더러운 내아들(더러움주의) 2 ㅇㅇ 2018/09/30 2,563
857535 이 카페트 어때요 13 .... 2018/09/30 2,773
857534 원래 나이에 9자 들어갈 때가 안 좋은 편인가요? 8 ㅇㅇ 2018/09/30 2,764
857533 부산 사시는 분들께 5 Ibach 2018/09/30 2,0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