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치과 다니는 요즘 넘 우울해요ㅠ

.. 조회수 : 3,149
작성일 : 2018-09-13 14:22:34
오랫만에 스켈링하러 가니 위쪽 끝부분 어금니 2개 썩어서 하나는 금으로 때우기 30, 또 하나는 오늘 신경치료 한번 하고 담에 몇 번 더하고 크라운 40
아픈 이 없어서 방심했는데 일단 70에
어금니 옆에 사랑니 방향이 잘못돼 사랑니 먼저 빼고 나서 크라운을 하라네요.
신경치료도 무섭고
사랑니는 다 안 나오고 옆에 이에 걸려서 윗부분만 조금 나온 상태인데 이건 또 어떻게 뽑을지..
마흔 넘어 첨 신경치료, 사랑니 발치 해보는데 이제 두번 갔는데 벌써 힘들고 예상치 못한 목돈도 들고 안 그래도 명절증후군 있었는데 이것까지 겹쳐서 속상하고 우울하네요ㅜㅜ
이제 매년 스켈링하리라 다짐하는데 앞으로 남은 치료가 넘 무서워요;;
날씨는 좋고 가을인데..마음은 힘드네요 ㅠㅠ
IP : 59.10.xxx.2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ㄱㄱ
    '18.9.13 2:25 PM (49.161.xxx.179)

    마흔 넘어 첨 신경치료가 그렇게 우울한가요

  • 2. 치과
    '18.9.13 2:26 PM (1.236.xxx.48)

    신경치료 끝나가는데요 아프지 않아요
    넘 걱정마세요 근데 과정이 오래걸리긴해요
    크라운 한개했는데 한달이 넘어가네요

  • 3. 에이~
    '18.9.13 2:29 PM (27.122.xxx.77)

    더 돈들어가기전에 막은거죠~ 괜찮아요~
    저는 얼마전에 금땜 4개 레진 2개 했어요 ㅋㅋㅋ 입안이 번쩍번쩍 할겁니다.
    나중에 나 죽고 누가 발굴하면.. 아마 이여인네는 그나마 좀 살던집이라고 할듯요 ㅠㅠ
    (실상은.. 치과비용 3개월 할부 ㅠㅠ)

  • 4. ..
    '18.9.13 2:31 PM (59.10.xxx.20)

    엑스레이상으로 그냥 씌우면 될 것 같다 해서 명절 전에 끝나겠구나 했고 비용도 30 예상했는데 막상 시술해보니 옆에 이도 문제고 충치도 깊고.. 기간도 길어지고 거기에 사랑니까지..
    명절에 돈 많이 드는데 겹쳐서 더 그런가봐요.
    신경치료 많이 안 아플까요? 댓글 감사해요.

  • 5. 27 님처럼
    '18.9.13 2:32 PM (59.10.xxx.20)

    그런 맘으로 살아야 하는데..부러워요..

  • 6. ...
    '18.9.13 2:38 PM (39.120.xxx.61)

    요즘 제가 신경 치료 받는데 전혀 떨지 않으셔도 돼요.
    마취주사도 전혀 아푸지 않고 마취만 제대로 된다면
    전혀 통증이 없어요.
    저는 졸기까지 했는걸요.

  • 7. ..
    '18.9.13 2:41 PM (59.10.xxx.20)

    39님 감사해요~
    오늘은 생각보다 충치가 깊어서 치료가 길어지니 중간에 마취도 한번 더했네요. 신경치료 안아프다니 좀 안심이 되네요.

  • 8. 치과
    '18.9.13 4:52 PM (59.17.xxx.42)

    그래도 저에 비하면 님은 선방하신 거예요.
    며칠 전부터 잇몸이 붓다 말다 하길래
    레진으로 떼운 곳이 떨어져 나가서 그거 치료하러 간 참에
    지나가는 말로 거기가 부었다고 했더니
    엑스레이 일단 찍어보더니 다시 씨티 찍으라고...
    결과는 앞니 두 개를 받치고 있는 잇몸이 속으로 다 삭아서 없고
    어금니도 한 개가 그 모양이에요.
    자가 뼈 이식하고 임플 3개 합이 460만원이에요. ㅠ
    거기다 레진으로 떼웠던 곳은 범위가 너무 넓어져서 이젠 금으로 해야 한다고 35만원 추가.

    그게 풍치라는 거라네요.
    충치처럼 크게 통증이 없어서 그냥 지나치다가
    결국 일을 키운 거지요.
    5만원 빠지는 500만원

    북유럽 가려고 했었는데 접었어요.

  • 9. 에고
    '18.9.13 5:35 PM (59.10.xxx.20)

    59님도 많이 놀라셨겠어요;;;
    안 아프다고 충치가 없는 게 아니라는 걸 알았네요.
    저도 잇몸이 약해지니 그 사이로 음식물이 잘 껴서 그런 것 같아요.
    치료 잘 받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53860 요즘은 일본 가정식 먹고 유럽 시골 복장하는 게 유행인가요? 19 노랑 2018/09/15 7,408
853859 부동산 문제로 시누인 저를 원망해요 103 2018/09/15 15,141
853858 영국에선 이사할때 가구 두고가나요? 3 ㅇㅇ 2018/09/15 2,314
853857 지금 나혼자산다 12 2018/09/14 7,652
853856 차은우 23 2018/09/14 6,584
853855 회사에서 혼자 많은일을하고있는데 알아주는 사람이 없네요 2 카라 2018/09/14 1,524
853854 오피스텔이나 주상복합이 확실히 층간소음 덜한가요. 16 .. 2018/09/14 9,033
853853 김어준씨, 작전세력 빨리 잡아주세요 50 .. 2018/09/14 1,367
853852 남편과 싸워야 할까요? 8 2018/09/14 3,220
853851 24평 아파트 몰딩 벽 인테리어 2 .. 2018/09/14 2,038
853850 저희 개는 안 물어요 16 ㅇㅇ 2018/09/14 2,288
853849 작전세력이 이낙연총리를 옹호하는 척 한다?!? 33 ㅇㅇ 2018/09/14 1,208
853848 중학생 딸아이와 영화 서치 봐도 될까요? 3 *** 2018/09/14 1,477
853847 대학생 학기중 휴학이 가능한가요...? 6 ... 2018/09/14 4,237
853846 남자가 나이를 열 살이나 속이는데 모르나요? 9 .... 2018/09/14 3,100
853845 아메리카노 외엔 맛있는 커피가 없어요 8 집외 2018/09/14 3,144
853844 7월 16일부터 8월 15일 전기요금 2 zzz 2018/09/14 1,044
853843 [궁금한이야기y]강아지 무료분양받아서 학대 살해하는 사패 차마 .. 5 차츰 2018/09/14 2,513
853842 목돈을 넣어두고 다달이 연금식으로 받는 상품이 있을까요 10 ㅇㅇㅇ 2018/09/14 4,749
853841 기부금영수증이요 50만원 입금하면 100만원 떼어주는게 저에게 .. 4 ar 2018/09/14 1,626
853840 성분 좋고 가성비 좋은 기초 좀 추천해주세요.. 7 .. 2018/09/14 2,076
853839 다니엘 헤니가 선전하는 해피콜 X2 씽크릴 어떤가요? 사용하고 계.. 2018/09/14 1,274
853838 옆사람 향수냄새 괴롭네요 12 힘들어 2018/09/14 6,497
853837 제 피부는 왜 이렇게 된 걸까요? 8 2018/09/14 3,382
853836 아이소이 기초 쓰시는분들 있나요? 8 ㅇㅇ 2018/09/14 2,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