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보험 받는 일자리, 즉 양질의 일자리 다시말하면 정규직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특히 눈여겨 볼것은 민간일자리에서 비정규직은 줄어들고 정규직이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조금씩 조금씩 경제와 일자리의 체질을 문재인정부에서는 바꾸고 있습니다.
재벌지배구조가 대한민국의 상생을 망치고
중소기업과 서민의 양극화를 부추기고 있음
대기업과 공공기관이 창출하는 일자리는 30%,
중소기업과 그 외가 일자리를 70%를 창출합니다.
문재인 정부는 중소기업과 자영업을에 혜택을 주고 정책을 펼치고 있음
자영업이 망한다고 하는것은 자영업구조상 10명이 창업하면 8~9명이 패업하는거 평균 계속 그렇게 해 왔던 것입니다.
자영업이 왜 생깁니까 문어발씩 경영을 하다가 기업이 망해서 자영업이 생기는 것이죠
자영업자들은 최저임금 인상과 소득주도성장을 오히려 찬성해야합니다.
왜냐하면 소비자들의 지갑을 열려면 최저임금이 올라야하기때문이죠.
우리나라 상위20%가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는 비중이 전체 50%가 넘는다고 함
이런 돈 많은 사람들이 집값이 떨어지지 않게 하기위해 방어를 하고 투기를 하는겁니다.
그래서 집값은 쉽게 떨어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다주택자들에게 보유세를 많이 물어야하겠죠. 종부세 강화도 함께...
우리나라 경제가 괜찮다고 생각한다면 환율을 보면 됩니다
환율이 안정적으로 유지된다는것은 그만큼 미래의 경제를 예측할수 있습니다.
언론이 이런건 보도 안하죠
기레기들이 경제가 망한다고 가짜뉴스 자꾸 보내는데 환율을 보세요
우리나라 경제가 위험하다면 외국자본이 다 빠져나가야죠
그러나 외국자본이 계속 들어오고 있다는겁니다.
밖에서 볼때는 한국경제가 너무 탄탄하고 미래도 밝다는 것이죠
그러나 국내 언론만 한국경제는 곧 망했다고 소리 지르고 있습니다.
미국보다 금리가 낮은데도 외국자본이 자꾸 들어오는것은
우리나라의 현재 문재인정부의 신뢰도가 높고 무엇보다 대북리스크가 없어져다는 겁니다.
그동안 한반도리스크때문에 -50점 까이고 경제가 거론됐는데
이제는 그 한반도리스크가 없어졌기때문에 한국경제의 미래는 밝다는 겁니다.
이런건 언론이 침묵하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