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지표가 급격히 악화했지만 청와대와 정부는 "고용의 양과 질이 개선됐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하지만 취업자 수 증가 폭이 7월·8월 연속으로 0에 수렴하면서 이런 주장이 설득력을 잃고 있다. 유리한 통계를 끌어다 긍정적으로 전망하고, 견강부회식 해석을 하면서 참사를 자초했다는 비판이 적지 않다. 청와대와 정부가 내세우는 주장과 근거의 신빙성을 따져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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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고용 양·질 개선됐다”지만, 고용률 7개월 연속 후퇴
거짓말 조회수 : 304
작성일 : 2018-09-13 10:47:50
IP : 223.62.xxx.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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