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잠수타는지인 인연이 여기까지일까요?

조회수 : 2,835
작성일 : 2018-09-13 03:41:36
7여년 알아온 지인인데요..
전에 살던곳에서 아이친구로 만나 낯선동네에서 의지하며 살았는데요 .
지금은 서로 각자 고향으로 이사해서
거리상 5시간 걸릴정도로 멀어졌고
몸이 멀어지니 연락도 드문드문..

그러다 지인한테 9월초에 오랜만에 한번 전화가 왔는데
제가 파트타임으로 일하느라 바쁜 시간이어서 전화를 못받고
저녁에는 애들 밥 챙기고 어쩌다 보니 연락도 못하고 생각도 못한체 며칠이 지났어요.

그러다 생각나서 전화하니 안받고
제가 카톡으로 인사했는데 일주일째 답이 없어요.
바쁘면 그럴수 있다치는데
지인한테 전부터 섭섭했던게 그렇게 며칠씩 톡확인을 안하듯이 있는걸로 잠수타는거에요 .
전화는 못받을수 있어도 카톡은 매일 확인하지 않나요?
관심없단듯 잠수타는것도 한두번도 아니고
며칠씩 확인안하듯이;;;
절대 속마음 표현 안하는 스타일이라 가끔은 그런모습이 의뭉?스럽게 여겨졌지만 그래도 전엔 만나면 전혀 뒤끝이 없는 사람이라서 개의치 않았는데,
지금은 만나지도 못하니 뭔가싶어요.

그냥 앞으론 연락하지말아야 하는건지....


IP : 112.148.xxx.8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12
    '18.9.13 4:52 AM (222.233.xxx.98) - 삭제된댓글

    본인은 전화 못받고 며칠 지나 연락했다면서요
    그 지인도 똑같이 기분 나빴을겁니다
    보통 그 당시에 바빠 못 받았다면 그 날이 지나가기전에
    연락 하죠 며칠씩 지나 가지는 않습니다
    본인은 괜찮고 남은 기분 나쁘고~~~
    참나.. 내로남불인가..
    먼저 시작했으면서..

  • 2. 012
    '18.9.13 4:53 AM (222.233.xxx.98)

    본인은 전화 못받고 며칠 지나 연락했다면서요
    그 지인도 똑같이 기분 나빴을겁니다
    보통 그 당시에 바빠 못 받았다면 그 날이 지나가기전에
    연락 하죠 며칠씩 지나 가지는 않습니다
    본인은 괜찮고 상대방은 기분 나쁘고~~~
    참나.. 내로남불인가..
    먼저 시작했으면서..

  • 3. 뭐래?
    '18.9.13 5:38 AM (210.183.xxx.226)

    전화나 카톡이나...

  • 4. 원글은 어쩌다
    '18.9.13 7:33 AM (211.245.xxx.178)

    한번 못 받은거고 지인은 툭하면 그러는거고...
    어떻게 똑같아요.ㅠㅠ
    그런데 저런 사람은 딱 한번도 늘 그런다고 생각하더라구요.
    아무리 친해도 이웃은 이사가면 끝이더라구요.

  • 5.
    '18.9.13 11:09 AM (59.16.xxx.194) - 삭제된댓글

    더이상 연락하고 싶지 않다는 의사표현이예요.

    속마음 표현 잘 안하면 의뭉스러운건가요?
    저도 그런 편인데..... 굳이 속마음을 남한테 다 까발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는 주의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59380 엄마의 딸차별이 가끔 아프게 올라와요 16 딸입장 2018/10/06 4,360
859379 무한한 감사와 부끄러움이 겹치는 한글날을 앞두고 3 꺾은붓 2018/10/06 980
859378 (해결했어요)어쩌죠.. 호텔에서 생리혈을... 16 ... 2018/10/06 20,973
859377 나는 예쁘다고 생각한다..빌클린턴 어머니 11 tree1 2018/10/06 2,977
859376 D-67, 이재명지사가 출퇴근이 아직도 적응이 안된다네요. 26 ㅇㅇ 2018/10/06 3,343
859375 부산인데..바람 너무 무섭네요 6 ㅌㅌ 2018/10/06 3,390
859374 최근 KBS뉴스를 보면서 느낀거 6 ㅇㅇㅇ 2018/10/06 2,772
859373 지나간 인연인데 자꾸만.. 4 ... 2018/10/06 4,270
859372 수원인데 바람 많이 부네요 9 pp 2018/10/06 1,951
859371 생리대 추천해주세요(팬티와 접착이 잘되는거로요..) 3 ... 2018/10/06 1,759
859370 나이들어 엑세서리 안하면 없어보일까요? 24 ... 2018/10/06 9,235
859369 50대. 새머리가 많이 나고 있대요 5 .... 2018/10/06 4,630
859368 서울 낮에 점차 비 그친다는데.. 나들이 어려울까요. 6 ㅈㄷㄱ 2018/10/06 3,346
859367 가스렌지가안되요 갑자기 점화는되는데 레버는 놓으면 꺼져요 6 ar 2018/10/06 3,192
859366 타 까페에서 소고기 이력 속인 사건 터졌어요 12 ㅇㅇ 2018/10/06 5,523
859365 가사도우미 처음 써보는데 대다수 이런가요? 15 ... 2018/10/06 10,131
859364 집에서 간편하게 만들수 있는 영양가 높은 음식 뭐가 있나요? 3 음식 2018/10/06 2,982
859363 라면을 그냥 끓이는 편이 더 맛있네요, 12 라면에 2018/10/06 8,352
859362 책 읽을 때가 가장 행복하신 분들은 15 2018/10/06 4,821
859361 취업한 기념으로 핸드폰 지르고 싶어요ㅜ 5 ........ 2018/10/06 1,640
859360 여고시절 끔찍한 일을 당할뻔했는데. 12 . 2018/10/06 8,228
859359 배영할때만 왼쪽귀가 아프대요 3 초등맘 2018/10/06 1,079
859358 수학 4 중2학부모 2018/10/06 1,512
859357 어마가 말기암인데 혼수상태이다가 깨어났어요. 26 죽음이라 2018/10/06 20,300
859356 아까 만두국을 끓였는데요 6 움역시 2018/10/06 2,8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