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집에만 있는 저는 어떻게 나갈수 있을까요

낼모레 50 조회수 : 3,290
작성일 : 2018-09-13 03:05:02
집에만 있고 나가질 못하겠어요.
아니 나가기 싫어요.
낼모레 50, 애 어릴땐 데리고,수박까지 마트서
사서 들고 왔었는데, 다 귀찮아요.
고등학생,대학생 다 키운듯도 한데,
아직도 참 멀었다는 생각이 들어요. 까마득해요.
언제 자립시킬까.
뭐그리 열심히 산건지,
뭐든 완벽하려한 제 잘못 같아요.
지금은, 식료품등은 인터넷 수퍼에서,
공산품등 옷들도 인터넷 택배로 받아요.

나가면 동네 아줌마들의 자식 자랑들 듣기 싫고
친한 친구들은 다 다른 지방에 있고요
뒷산을 오르자니, 저 혼자 다니는게 한심하게 느껴져요. 돈내고 운동이나,커피나 밥값은 아깝구요.
지역 등산회나 가입할까 싶기도,아님 댄스

근데,또 남편이 무척이나 보수적이에요.
한번도 저녁에 맥주 한잔 못해봤고,
여행한번 못가봤어요. 친구들과도 못가게 합니다.
그러면서 남편은 휴일날 늘 집에 있어요.
애들도 어릴때, 놀이공원도 안가봤구요.
이게 절 이렇게 만든듯도 싶어요.
그치만 지금은 나가봐야 할텐데, 힘드네요.


IP : 175.223.xxx.15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림
    '18.9.13 3:10 AM (221.138.xxx.232)

    그림그리러 나오실래요?

  • 2. 나가기 싫은데
    '18.9.13 3:35 AM (115.140.xxx.66)

    나갈 필요 없잖아요.
    왜 나가야 한다고 생각하시는 지
    나가고 싶을 때 나가세요

  • 3. 점만전지현
    '18.9.13 3:51 AM (121.160.xxx.22)

    윗분의견대로 나가고싶을때 나가면 어때요~^^
    하기싶을땐 어떻게든하게되어있어요
    너무 고민마세요~~
    앗,
    혹시 나갸고싶은데 방법을 여쭙는거라면
    아직 나갈의지가 부족? ㅋ
    꼭 나가야만 생산적인건아니니 더 선선해지면
    슬슬 나가보셔여~~

    한가한 시간대 영화보기부터 추천드릴께여~

  • 4. ..
    '18.9.13 6:46 AM (183.96.xxx.129) - 삭제된댓글

    집가까이 하천길 있으면 이어폰끼고 걷기부터 시작하면 왜 집에서만 시간보냈지하는 마음들면서 하나둘씩 바깥활동 할 마음 생겨날거에요

  • 5.
    '18.9.13 7:01 AM (175.117.xxx.158)

    돈쓰기 아깝다면ᆢ못나가요 갈곳도없고
    성향이 집순이면 ᆢ굳이 안나가셔도 되지 않나요
    나가고 싶을때 가면되죠 222

  • 6. 얼마전에
    '18.9.13 7:16 AM (124.49.xxx.61)

    비슷한글본것같아요
    취미를 가지세요..

  • 7.
    '18.9.13 7:21 AM (39.7.xxx.4)

    돈상황은요?

  • 8. 돈 안드는
    '18.9.13 8:05 AM (221.157.xxx.218)

    주민센트에 요가나 다이어트댄스 하세요.

  • 9. ㆍㆍ
    '18.9.13 8:37 AM (210.178.xxx.192)

    솔직히 나가면 다 돈이에요. 그리고 사람들 만나봤자 그때뿐이고 자랑들어 줘야하구 집에 들어오면 허무하고 그렇더라구요. 그래서 전 요즘 그냥 걸어요. 걸으라면 자연히 밖으로 나가게 되고 살도 빠지고 밤에 잠도 잘오구요

  • 10. 나갈필요없이
    '18.9.13 10:17 AM (1.253.xxx.58)

    집에서 인테리어를 바꾼다거나 음악을 듣는다거나 독서 정리정돈 등 집안에서도 충분히 게을러지지않고 리프레쉬되는 일을 할수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53740 된장국이 먹고 싶은데 3 육수 2018/09/14 1,109
853739 면접복장 1 11111 2018/09/14 799
853738 국정원 댓글공작 소재 다큐영화 '더 블랙', 13일 개봉 개봉 2018/09/14 565
853737 설화수방판하시는분 회원가입문의드려요 2 햇살엄마 2018/09/14 711
853736 생리양이 들쑥날쑥이네요ㅜㅜ 생리량 2018/09/14 920
853735 배란일과붓기@@ 1 rrr 2018/09/14 1,801
853734 청담동 유아인 왜 그랬니 ㅋ 2 하라 2018/09/14 5,197
853733 16명 먹을 트레이더스 소고기 추천해주세요 3 ... 2018/09/14 1,693
853732 김부선과 강용석 출석 사진을 보니 8 웃음 2018/09/14 3,438
853731 아이 이가 흔들려서 저절로 빠졌는데 잇몸이 이상해요.. 3 ... 2018/09/14 1,446
853730 보배 성추행남 새로운 기사가 떴어요. 59 This i.. 2018/09/14 17,382
853729 현재 아틀란타에 계시는분 날씨 .. 날씨 2018/09/14 677
853728 수입적은 아내가 분양받았다면 자금출처는? 5 모르쇠 2018/09/14 1,871
853727 1.5키로 빼는 방법 추천좀 5 Oo 2018/09/14 1,481
853726 김부선 손키스 날리며 활짝 웃고 들어오는걸 보니 진짜 단단히 미.. 14 .... 2018/09/14 4,642
853725 어떻게 하면 양배추를 많이 소비할 수 있을까요? 16 양배추 2018/09/14 3,066
853724 군대 18개월 단축이면 몇월입대가 복학하기 좋을까요?? 1 ~~ 2018/09/14 1,726
853723 입대 앞두고 발이 자꾸 아프다는데요 1 축구중 2018/09/14 695
853722 고혈압인데 도수치료 1 .. 2018/09/14 974
853721 택배 편하고 좋은데 포장재들이 어마어마하네요 7 체리세이지 2018/09/14 985
853720 곰탕집 사건 보면서 떠오른 기억 3 예전기억 2018/09/14 1,416
853719 저희 학원 원장님 이거 탈세 아닌가요? 9 ㅡ.ㅡ 2018/09/14 2,641
853718 드라마 다시보니 상간녀는 나쁜뇬 본처가 불쌍하네요 1 2018/09/14 1,093
853717 이제 딱 2일 남았습니다 ㅇㅇㅇ 2018/09/14 526
853716 친구덕에 1억 더 벌었는데, 어느정도 사례하면 될까요? 82 .. 2018/09/14 24,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