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유치원 친구와 같은 초등학교 보내기 위해서 위장전입해도 되나요?
1. ....
'18.9.13 12:45 AM (221.157.xxx.127)말도안되죠 그럼 이사를가던가
2. 가볍게 위법할
'18.9.13 1:03 AM (112.170.xxx.54) - 삭제된댓글인물.
약게 살아온 이력이 외모에서 풍기는듯.3. 변명이죠
'18.9.13 1:17 AM (124.54.xxx.150)법을 어기는 사람이 법무부장관이나 대법관 헌법재판소장 이런거 하면 안되듯이 교육부도 마찬가지죠 그냥 위장전입을 당연하게 만들어놓던가요 맘대로 법어기고 우리애를 위해서라고?? 그럼 숙명여고 교사아빠도 애들위해서 한거니 괜찮고 다른 교사들도 그렇겠네요? 이젠 우리애 가고싶은 학교 보내려고 위장전입하는건 누구도 처벌하면 안되겠네요??
이런 사람들은 그냥 물러나야 한다고 봅니다 첨부터 신뢰에 금이 간 사람을 수장에 앉혀놓으면 말빨이 먹히나요?4. ...
'18.9.13 1:21 AM (110.70.xxx.189)이럴때보면 문재인 대통령은 대체 교육엔 무슨 생각일까 싶어요
김상곤부터 시작해서 문제있는 인사들을 지명하는 이유가 뭘까요?5. ㅇㅇㅇ
'18.9.13 1:45 AM (114.201.xxx.217)애초에 북아현동은 달동네라 거기 유치원에 안 보내고
굳이 덕수초병설 보낸건데요 ㅎㅎ
아무리 내가 노동운동을 해도 아이는 달동네 애들하고 섞이면 물들잖아요.6. ...
'18.9.13 8:17 AM (14.1.xxx.127) - 삭제된댓글딸아이가 위장전입할 96년도에 무슨 사회운동이요? 저 92학번인데 저 입학할때부터 데모사라지고 운동권 거의 사그러 들었어요. 그리고 전입지 주소가 성공회? 이런 사람은 도대체 어떤 인생을 살아온거죠?
7. ㅣㅣ
'18.9.13 8:57 AM (49.166.xxx.20)진짜 원칙대로 합시다.
스스로 정한 룰 그만 깨시기 바랍니다.8. ㅣㅣ
'18.9.13 8:58 AM (49.166.xxx.20)그리고 후보자도 스스로 위장전입은 안된다고
의견을 냈던거 같은데
자신의 경우에는 좀 더 엄격한 모습을
좀 보여주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