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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판매금지 했으면 하는것들

... 조회수 : 6,535
작성일 : 2018-09-12 22:36:35
동물들(강아지 고양이 새 등)
폭죽
비비탄

IP : 125.178.xxx.106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9.12 10:37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

    동감.

  • 2. ㅠㅠ
    '18.9.12 10:38 PM (106.102.xxx.158)

    완전동감이요!!!

  • 3.
    '18.9.12 10:38 PM (223.62.xxx.142)

    매매춘

  • 4. ....
    '18.9.12 10:39 PM (110.70.xxx.224)

    동감합니다.

  • 5. 비비탄
    '18.9.12 10:42 PM (1.241.xxx.7)

    왜 파나요ㆍ멍때리고 걷다 이마 맞은 적도 있어요 ㅜㅜ

  • 6. 동감동감
    '18.9.12 10:43 PM (39.125.xxx.230)

    알바댓글과 가짜뉴스도요

  • 7. ...
    '18.9.12 10:45 PM (211.109.xxx.68)

    담배요..

  • 8. ...
    '18.9.12 10:45 PM (125.178.xxx.106)

    비비탄 사주는 부모들 정말 너무 싫어요.
    너무 생각없고 한심해 보여요.

  • 9. 공감백배
    '18.9.12 10:53 PM (49.161.xxx.193)

    너무나 공감합니다.

  • 10. ..
    '18.9.12 10:54 PM (124.50.xxx.91)

    비비탄...
    아파트단지에서 아이들끼리 지들은 고글쓰고 막 전쟁놀이하는데
    저는 그 상황에 고개 퐉 숙이고 지나가야하고..

    물론 아이들도 지들끼리 "사람지나간다 쏘지마"이러는데 더 무서워..ㅜㅜ

    그래도 요즘은 많이 없어진거 같아서 다행이예요..

  • 11. ...
    '18.9.12 11:00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미성년자한테 스마트폰.

  • 12. 화장
    '18.9.12 11:02 PM (182.209.xxx.72) - 삭제된댓글

    유아용 화장품
    요즘 많이 사주네요
    어떤 성분일지 의심스러워요

  • 13. ...
    '18.9.12 11:05 PM (114.199.xxx.25)

    일본산 음식 및 물건들

  • 14. 비비탄
    '18.9.12 11:05 PM (211.109.xxx.190)

    완전공감이요!!!

  • 15. ...
    '18.9.12 11:07 PM (175.223.xxx.206)

    미성년자에게 스마트폰22222
    비비탄2222222

  • 16. ...
    '18.9.12 11:14 PM (219.251.xxx.157)

    저도 미성년자 스마트폰 판매금지요

  • 17. 대찬성
    '18.9.12 11:19 PM (121.129.xxx.229)

    제목보고 비비탄생각하고 들어왔거든요.

  • 18. 저도
    '18.9.12 11:26 PM (1.177.xxx.13) - 삭제된댓글

    미성년에게 스마트폰 판매하지 않았음 좋겠어요.
    초딩,중딩,고딩들 스마트폰에 얼굴 박고 걸어 다니는거보면 제가 다 조마조마해요.
    컴퓨터 게임도 밤 12시전에 다 차단 되게했으면 좋겠어요.
    게임회사 돈 벌게 해 주려다 애들 다 망치는거 같아요

  • 19. ...
    '18.9.12 11:53 PM (223.33.xxx.109)

    최소한 생명을 팔고 사는 행위는 안 했으면 해요

    사람이건 동물이건...

  • 20. 동감백배
    '18.9.13 12:12 AM (121.160.xxx.59)

    생명의 존엄을 망각한 소비죠

  • 21. ....
    '18.9.13 12:18 AM (1.246.xxx.40)

    20세미만 핸드폰

  • 22. 저도
    '18.9.13 12:19 AM (219.92.xxx.59)

    미성년자 스마트폰 판매금지 했으면 합니다.
    초딩이 스마트폰 들고 다녔던 이야기가 서프라이즈에 방영되는 날이 오길기원합니다.

  • 23. 저는
    '18.9.13 2:02 AM (39.7.xxx.100)

    초소형 몰카

  • 24.
    '18.9.13 1:37 PM (175.252.xxx.254)

    아래 두 가지 극공감.
    근데 저도 동물 무지 사랑하지만 몰라서 궁금한데 사고 팔지 않으면 어떤 다른 대안이 있나요? 그냥 입양하고 그러나요? 무료로 주고 받으면 책임감 없어진다고도 하던데.
    사람처럼 가족을 이루고 살 수 있는 것도 아니니 데려가고 데려오고 해야 하는데 돈이 얹어질 수 밖에 없지 않나요? 어떤 더 좋은 방법들이 거론된 적이 있나 해서요.
    물건처럼 상점에서 진열해 팔고 사는 거 말씀이시라면 저도 완전 반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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