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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절망이나 모욕 배신 을 어떻게 견디나요.

조회수 : 1,978
작성일 : 2018-09-12 20:07:59
다른분들 어떡하세요.

절망이라기 보다 사소한절망이요..
어이없고억울한일요.

그생각을 벗어나려고 어떤노력을하시나요
IP : 124.49.xxx.6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잊어요
    '18.9.12 8:10 PM (14.63.xxx.60)

    그냥 잊어요.
    처음엔 잘 안 돼도 자꾸 노력하면 잊어져요.
    푹 자고 잘 먹고 자신에게 잘 해주세요.
    까맣게 잊어주는 것이 가장 큰 복수랍니다.

  • 2. 잊어요
    '18.9.12 8:13 PM (14.63.xxx.60)

    자신의 길을 꿋꿋이 가세요. 뒤돌아보지 말고.
    그렇게 살다보면 다 잊는 날이 올 거예요.
    그 못된 인간 얼굴에 침 뱉어줄 날도 올 겁니다.

  • 3.
    '18.9.12 9:00 PM (119.70.xxx.238)

    시간이 좀 필요하고 몸을 움직여야 하더라구요 저는 운동이 가장 좋았어요

  • 4. 괴로워서
    '18.9.12 9:02 PM (1.237.xxx.64)

    하 저도 원글님 이랑 똑같이
    한대 얻어맞은 느낌 이었는데
    요즘 잊으려고 걷고 걷다보니
    조끔 나아지는듯요
    마음이 지옥이었는데ㅜ
    잊으려고 음악듣고 계속 걸어요ㅜ
    눈물도 나더라고요

  • 5. ㅡㅡ
    '18.9.12 10:25 PM (122.35.xxx.170)

    원수를 갚으려하지 마라.
    강가에 앉아 기다리고 있으면 원수의 시체가 떠내려올 거라는 중국속담이 있다고 하잖아요.

    저는 원수는 그냥 죽었다 생각해요.
    어차피 시체가 되어 떠내려오나
    내 뇌 속에서 이미 죽은 사람이라 단정지으나 맞산가지에요. 혹시라도 원수와 만나게 되더라도 삼류처럼 피하거나 따돌리지 않고 자연스럽게 대합니다. 어차피 내 뇌 속에서 죽은 사람이고 시체가 되어 떠내려올 사람이니까 내 에너지를 빼앗길 필요가 없어요.
    저의 경우 실제로 그 원수가 죽었어요. 당연히 제가 죽인 건 아니고요. 심지어 언제쯤 그 사람이 죽는다는 것을 암시하는 꿈을 꾸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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