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극장에서 생긴 일] 철없던 날 일깨운 영화 <노무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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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면서 본 노무현 대통령, 이런 삶 살았는지 몰랐습니다 - 공모글
눈팅코팅 조회수 : 902
작성일 : 2018-09-12 19:43:44
울면서 본 노무현 대통령, 이런 삶 살았는지 몰랐습니다
IP : 112.154.xxx.18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8.9.12 8:31 PM (58.141.xxx.249)또 감성 터지는 자료겠죠?
능력은 딱 작은 시민모임 정도 이끌면
맞았을 사람.
사람 좋은 얼굴 해 가며 국민들 현혹하고
청문회에서의 사진 몇장으로 대통령 된 사람.
나도 한때는 그를 보며 가슴이 뛰고
희망을 꿈 꿨었죠.
하지만 능력 부족이 얼마나 국민들을
힘들게 하는지 알았고
이제는 그 사람 좋은 얼굴로
웃고 있는 감성 터지는
사진을 보면 속이 메스꺼워요.2. ㅇㅇ
'18.9.12 8:37 PM (125.186.xxx.16) - 삭제된댓글나는 니 글이 메스꺼워요.
3. 58
'18.9.12 8:40 PM (211.214.xxx.36)조작해서 애먼 국민들
재외동포들 간첩으로 몰고,
고문하고 지 권력위해 시민 폭도
만들어 총으로 쏴죽이는 그런
대통ㅈ령들 찬양해야는뎅.4. ..
'18.9.12 8:42 PM (39.7.xxx.210)나라의 미래를 위해서라도 노무현식 감성 정치는 사라저야죠.
정치인이 정책으로 국민의 마음을 얻어야지 소탈한 모습, 인간적인 모습 등으로 승부를 보려하니 점점 우리나라 정치 수준이 낮아지는거에요..
그 부작용으로 박근혜, 문재인, 안철수 같은 사람들이 나왔다고 생각해요..5. 아니벌써
'18.9.12 10:38 PM (67.252.xxx.167)세상에나...
이런 댓글 싸질러 놓는 사람들과 같은 하늘 아래 살고 있다는 것이 슬프네요.
고마움도 부끄러움도 모르는 인간들.
아니,
괴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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