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패권국가가 아니었으면 다른 누군가가 패권국가였겠죠..
영국... 팍스 브리태니커...
->영국놈들이 패권을 아직도 유지했더라면 정말..
인종차별적인 정책의 원조가 독일 히틀러라고 알고계신분들.. 아닙니다... 원조는 영국이에요..
얘들을 그걸 학문화까지 시킨 최초의 국가입니다. 백인종중 앵글로색슨이 가장 우수하고 따라서 다른 유색인종을
지배하는것이 정당하다는 학문적 배경을 만들고 그걸 정책화 시킨 최초의 국가가 영국이에요.
갸들이 지금까지 패권을 쥐고 있다면 아직도 전세계는 식민지 시대를 못벗어났을것임
러시아 중국??
=>얘들은 미국같이 상호호혜란 관점이 없어요..
그냥 상하관계만 있는 나라입니다.
즉 약소국이 강대국에게 항상 굴종하고 머리를 숙이고 순종해야한다는 논리죠.
대중화사상이니 뭐니... 다 그런 맥락에서 나온겁니다.
미국은 기독교 정신위에 시작된 나라입니다.
약자에 대한 보호, 상호호혜, 인도주의, 인권중시 등등 서구 선진화된 가치가 정치/외교에 투영된 나라고
그나마 약소국이라도 우방국이면 이런 저런 원조와 도움을 줄줄 아는 나라입니다.
님들 지금 먹고 사는거... 미국이 과거 우리나라 안도와주고 우리물건 안사주었으면 어찌 가능했을까요?
지금 삼성이 반도체가지고 현대가 자동차 가지고 방구 좀 뀌는거 그거 미국이 용인해주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입니다.
우방국이고 공산국가인 북한에 맞서기 위해 경제력과 국방력 강화가 필요하니 도와주고 기술전수해주고 물건 사주고
유학생 받아 교육시켜 나라발전에 이바지 하게 해주고 한거에요.
패권국가고 자국이익이 우선이니 이익이 출동되는 부분에선 우리가 손해보는 일이 있을수 있는데..
그것도 까고보면 미국이 더 양보하는경우가 많았습니다.
북한을 조국이라고 생각하시는분들에겐 정말 싫은 나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