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딩 수학여행 안가면 후회할까요

고민 조회수 : 1,864
작성일 : 2018-09-12 13:24:13
아이가 몸이 너무 약해서 학원도 안보내고 집에서 할수있을만큼만 하는 아이예요 
중간중간 힘들면 낮잠자야해서요 ㅠㅠ
앓고 있는 병이 있어서 열나면 절대 안되고요
장소바뀌면 잠을 못자는데 체력이 안좋아 바로 병나고요

초등 수학여행때도 고열나서 강원도까지데릴러 갔고
중당때도 하루지나고 데려왔고 그 이후 한달은 아팠어요
미열이 안떨어지고 계속되서 대학병원에서 이것저것 검사했는데 다행히 괜찮아졌어요

본인도 잠을 못자니 학교 수학여행 안가면 안되냐고 1년전 부타 고민했었구요 
1년전부터 안간다고했는데 친구들이 같이 가자고 하는지 며칠전부토 가겠다고 하는데 제가 더 불안하네요
제주도라 중간에 데릴러 갈수도 없고
2박3일 잠 못자면 또 아플게 뻔한데
친구들때문에 가고 싶은가보네요.

지금도 열감기중이라 제가 신경이 곤두서있거든요
피곤하거나 감기기운 있으면 목부터 붓는 아이예요

제가 강하게 나가면 아이가 나중에 원망할까요?
IP : 49.172.xxx.11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같음
    '18.9.12 1:26 PM (182.228.xxx.67)

    1. 안보낸다.
    2. 안보내고 아이랑 단둘이 여행간다
    3. 보내고, 내가 따라간다. 근처에 숙소 하나 얻어서 지켜보던가.
    친구들이랑 놀고 밤에는 엄마랑 같이 숙소에서 잔다.

    이렇게 하겠습니다.

  • 2. 제가
    '18.9.12 1:31 PM (118.33.xxx.139) - 삭제된댓글

    제가 비슷한 이유로 수학여행 안갔는데요 원망하거나 후회하는거 1도 없어요 ㅎㅎ
    저는 30대 여성입니다

  • 3. 저두
    '18.9.12 1:44 PM (222.99.xxx.210)

    저도 중고등학교때 수학여행 단한번도 안가본 1인 입니다ㅋㅋ
    저는 이십대 후반이고
    전 단체생활을 진짜 싫어해서 가기싫으면 가지말라고 엄마가 안가게 해줬어요
    저도 후회1도 없고 잘삽니다ㅎㅎㅎ

  • 4. ㅇㅇ
    '18.9.12 1:44 PM (49.170.xxx.40)

    아픈데 무슨 여행이에요;;;;; 친구들과의 추억은 따로 만들어주면 되죠..아픈데 굳이 단체수학여행을;;;안아파도 요새 10대 단체여행 기피하는 판에..........

  • 5. 저는
    '18.9.12 1:54 PM (210.205.xxx.68)

    가고싶어하니 보내고 대신
    엄마도 같이 제주도로

    이 참에 엄마도 제주도 구경하고
    밤에 아이 아프면 바로 아이호텔로 가시면 될거 같아요

  • 6. redan
    '18.9.12 1:54 PM (1.225.xxx.243)

    고등학교때 그런 친구가 있었어요. 제주도 수학여행이었는데 결국 무사히 다녀왔고 본인도 매우 좋아했어요. 하지만 몸 상채 봐서결정하시길 바래요

  • 7. 원글
    '18.9.12 2:50 PM (49.172.xxx.114)

    여러분의 댓글.. 감사해요~~

    아이랑 잘 이야기 해보고 결정할께요

  • 8. ...
    '18.9.12 4:10 PM (125.177.xxx.43)

    말려야죠 가서 심하게 아프면 민폐고 본인도 고생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0998 비타민 D 영양제 유통기한이 지났는데.. 1 2018/10/12 936
860997 서울에서 가장 값싼 1억원 아파트.. 거짓이네요. 4 2018/10/12 3,109
860996 이재명 14 ... 2018/10/12 2,287
860995 초등 여자아이 이마와코에 여드름이 심해요 ㅠ 5 초등5학년 2018/10/12 2,781
860994 골프 팁 하나씩만 풀어주세요. 20 rrr 2018/10/12 3,619
860993 벌써 난방을 엄청 하네요 5 .... 2018/10/12 3,042
860992 이럴때 상대방 아이 어머님께 연락 드려야 하나요? 3 2018/10/12 1,311
860991 황교익은 그저 백종원이 샘났던걸까? 44 백종원 설탕.. 2018/10/12 4,994
860990 칼버릴때 어떻게 버리시나요? 5 sun 2018/10/12 2,402
860989 9급사회복지직 준비하려고하는데 30대후반가능할까요? 10 동이 2018/10/12 2,104
860988 인스타...이런 몸매는 어떻게 만드죠? 16 궁금 2018/10/12 13,965
860987 2대보험을 꼭 들어야할까요? 3 ㅇㅇ 2018/10/12 1,138
860986 눈썹 안다듬은 여자 게을러 보이나요? 9 눈썹 2018/10/12 3,765
860985 이명박그네때 사라졌던 탐사보도팀이 살아났네요 2 ㄱㄴㄷ 2018/10/12 851
860984 경찰 ㅡ이재명 자택 압수수색 6 읍읍이 제명.. 2018/10/12 828
860983 드라이맡겼는데 세탁안하고줬느네... 21 ........ 2018/10/12 4,444
860982 지금 cj 홈쇼핑에 코트 예쁘네요 6 2018/10/12 4,478
860981 시엄마라고 쓰면 안되나요? 14 궁금해 2018/10/12 3,549
860980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페북 펌) 2 ... 2018/10/12 934
860979 아픈 반려견 어쩌지요....ㅠㅠ 24 반려견 2018/10/12 4,342
860978 여고생 조끼패딩 브랜드 인터넷사이트 추천 부탁드려요 3 조끼패딩 2018/10/12 1,160
860977 댓글이없어 다시올려요 아이학교생활좀 봐주세요 17 엄마 2018/10/12 2,511
860976 베가스 그녀 와플 레시피 2 ... 2018/10/12 1,097
860975 [단독] MB, 2009년 살인범 320명 무더기 특별사면 3 뭐야이거 2018/10/12 1,582
860974 인스타에는 유독 관종이 많은듯... 1 ggg 2018/10/12 1,9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