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딩 수학여행 안가면 후회할까요

고민 조회수 : 1,861
작성일 : 2018-09-12 13:24:13
아이가 몸이 너무 약해서 학원도 안보내고 집에서 할수있을만큼만 하는 아이예요 
중간중간 힘들면 낮잠자야해서요 ㅠㅠ
앓고 있는 병이 있어서 열나면 절대 안되고요
장소바뀌면 잠을 못자는데 체력이 안좋아 바로 병나고요

초등 수학여행때도 고열나서 강원도까지데릴러 갔고
중당때도 하루지나고 데려왔고 그 이후 한달은 아팠어요
미열이 안떨어지고 계속되서 대학병원에서 이것저것 검사했는데 다행히 괜찮아졌어요

본인도 잠을 못자니 학교 수학여행 안가면 안되냐고 1년전 부타 고민했었구요 
1년전부터 안간다고했는데 친구들이 같이 가자고 하는지 며칠전부토 가겠다고 하는데 제가 더 불안하네요
제주도라 중간에 데릴러 갈수도 없고
2박3일 잠 못자면 또 아플게 뻔한데
친구들때문에 가고 싶은가보네요.

지금도 열감기중이라 제가 신경이 곤두서있거든요
피곤하거나 감기기운 있으면 목부터 붓는 아이예요

제가 강하게 나가면 아이가 나중에 원망할까요?
IP : 49.172.xxx.11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같음
    '18.9.12 1:26 PM (182.228.xxx.67)

    1. 안보낸다.
    2. 안보내고 아이랑 단둘이 여행간다
    3. 보내고, 내가 따라간다. 근처에 숙소 하나 얻어서 지켜보던가.
    친구들이랑 놀고 밤에는 엄마랑 같이 숙소에서 잔다.

    이렇게 하겠습니다.

  • 2. 제가
    '18.9.12 1:31 PM (118.33.xxx.139) - 삭제된댓글

    제가 비슷한 이유로 수학여행 안갔는데요 원망하거나 후회하는거 1도 없어요 ㅎㅎ
    저는 30대 여성입니다

  • 3. 저두
    '18.9.12 1:44 PM (222.99.xxx.210)

    저도 중고등학교때 수학여행 단한번도 안가본 1인 입니다ㅋㅋ
    저는 이십대 후반이고
    전 단체생활을 진짜 싫어해서 가기싫으면 가지말라고 엄마가 안가게 해줬어요
    저도 후회1도 없고 잘삽니다ㅎㅎㅎ

  • 4. ㅇㅇ
    '18.9.12 1:44 PM (49.170.xxx.40)

    아픈데 무슨 여행이에요;;;;; 친구들과의 추억은 따로 만들어주면 되죠..아픈데 굳이 단체수학여행을;;;안아파도 요새 10대 단체여행 기피하는 판에..........

  • 5. 저는
    '18.9.12 1:54 PM (210.205.xxx.68)

    가고싶어하니 보내고 대신
    엄마도 같이 제주도로

    이 참에 엄마도 제주도 구경하고
    밤에 아이 아프면 바로 아이호텔로 가시면 될거 같아요

  • 6. redan
    '18.9.12 1:54 PM (1.225.xxx.243)

    고등학교때 그런 친구가 있었어요. 제주도 수학여행이었는데 결국 무사히 다녀왔고 본인도 매우 좋아했어요. 하지만 몸 상채 봐서결정하시길 바래요

  • 7. 원글
    '18.9.12 2:50 PM (49.172.xxx.114)

    여러분의 댓글.. 감사해요~~

    아이랑 잘 이야기 해보고 결정할께요

  • 8. ...
    '18.9.12 4:10 PM (125.177.xxx.43)

    말려야죠 가서 심하게 아프면 민폐고 본인도 고생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2553 이재명 선거법위반 7 ㅇㅇㅇ 2018/10/16 1,481
862552 점지사는 도로 낙지사로 33 ㅋㅋㅋㅋㅋㅋ.. 2018/10/16 2,119
862551 민주당은 이와중에도 한마디가 없네요? 22 ... 2018/10/16 1,363
862550 서울 아파트 또 수천만원 하락…11월 ‘공포의 전주곡’ 29 집값 하락 2018/10/16 6,907
862549 어린이집, 놀이학교? 어디가 나을까요? 2 육아 2018/10/16 1,542
862548 커피메이커로 커피말고 뭘할수 있을까요? 3 베이 2018/10/16 1,382
862547 혜경궁 막으려다 SNS 멀티 계정 댓글 동원 자백 21 사면초가 2018/10/16 2,878
862546 이재명 신체검증?? 바로 했었어야지..시간 이리 지났는데 검증은.. 10 ㅎㅎㅎ 2018/10/16 2,334
862545 유치원비리 박용진의원 화이팅입니나. 5 .. 2018/10/16 913
862544 맘카페 때문에 자살 보육교사 예비신부였대요 8 .... 2018/10/16 5,105
862543 중딩이 떡볶이 코트 괜찮나요? 9 ㄱㄱㄱ 2018/10/16 1,362
862542 경의선 숲길 9 .. 2018/10/16 2,108
862541 이재명, 오후 4시 아주대병원서 신체검증…“피부과·성형외과 전문.. 72 2018/10/16 6,262
862540 29개월 아들 땜에 속상해요 ... 14 애미는 웁니.. 2018/10/16 3,433
862539 청*나이스 영업.. 도가 지나쳐요 5 노란국화 2018/10/16 1,479
862538 독일에서 사는 지인이 한국에 잠시 들어왔어요 누리심쿵 2018/10/16 1,481
862537 미드 많이 보면 리스닝이 늘까요? 10 2018/10/16 4,133
862536 고두심씨 나왔던 사랑의굴레라는 드라마 기억나세요.??? 7 ... 2018/10/16 2,926
862535 청와대 특활비엔 발끈, 유치원 비리엔 입 다문 야당 3 ㅋㄴ 2018/10/16 1,195
862534 청소기 추천 좀 해주세요 3 적당한 2018/10/16 1,438
862533 성공한 자녀 뒤에는 훌륭한 부모가 있다 21 부모 2018/10/16 6,359
862532 무주택자인데 전세대출이요 1 무주택 2018/10/16 1,358
862531 스파이칩 한국은 현황 파악.. 미국은 진위 파악 1 ........ 2018/10/16 868
862530 향기 폴폴 나는 바디로션 추천해주시면 10키로 감량 .. 13 바디로션 2018/10/16 4,881
862529 배추 많이 먹는 방법 있을까요? 18 ... 2018/10/16 2,4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