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딩 수학여행 안가면 후회할까요

고민 조회수 : 1,811
작성일 : 2018-09-12 13:24:13
아이가 몸이 너무 약해서 학원도 안보내고 집에서 할수있을만큼만 하는 아이예요 
중간중간 힘들면 낮잠자야해서요 ㅠㅠ
앓고 있는 병이 있어서 열나면 절대 안되고요
장소바뀌면 잠을 못자는데 체력이 안좋아 바로 병나고요

초등 수학여행때도 고열나서 강원도까지데릴러 갔고
중당때도 하루지나고 데려왔고 그 이후 한달은 아팠어요
미열이 안떨어지고 계속되서 대학병원에서 이것저것 검사했는데 다행히 괜찮아졌어요

본인도 잠을 못자니 학교 수학여행 안가면 안되냐고 1년전 부타 고민했었구요 
1년전부터 안간다고했는데 친구들이 같이 가자고 하는지 며칠전부토 가겠다고 하는데 제가 더 불안하네요
제주도라 중간에 데릴러 갈수도 없고
2박3일 잠 못자면 또 아플게 뻔한데
친구들때문에 가고 싶은가보네요.

지금도 열감기중이라 제가 신경이 곤두서있거든요
피곤하거나 감기기운 있으면 목부터 붓는 아이예요

제가 강하게 나가면 아이가 나중에 원망할까요?
IP : 49.172.xxx.11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같음
    '18.9.12 1:26 PM (182.228.xxx.67)

    1. 안보낸다.
    2. 안보내고 아이랑 단둘이 여행간다
    3. 보내고, 내가 따라간다. 근처에 숙소 하나 얻어서 지켜보던가.
    친구들이랑 놀고 밤에는 엄마랑 같이 숙소에서 잔다.

    이렇게 하겠습니다.

  • 2. 제가
    '18.9.12 1:31 PM (118.33.xxx.139) - 삭제된댓글

    제가 비슷한 이유로 수학여행 안갔는데요 원망하거나 후회하는거 1도 없어요 ㅎㅎ
    저는 30대 여성입니다

  • 3. 저두
    '18.9.12 1:44 PM (222.99.xxx.210)

    저도 중고등학교때 수학여행 단한번도 안가본 1인 입니다ㅋㅋ
    저는 이십대 후반이고
    전 단체생활을 진짜 싫어해서 가기싫으면 가지말라고 엄마가 안가게 해줬어요
    저도 후회1도 없고 잘삽니다ㅎㅎㅎ

  • 4. ㅇㅇ
    '18.9.12 1:44 PM (49.170.xxx.40)

    아픈데 무슨 여행이에요;;;;; 친구들과의 추억은 따로 만들어주면 되죠..아픈데 굳이 단체수학여행을;;;안아파도 요새 10대 단체여행 기피하는 판에..........

  • 5. 저는
    '18.9.12 1:54 PM (210.205.xxx.68)

    가고싶어하니 보내고 대신
    엄마도 같이 제주도로

    이 참에 엄마도 제주도 구경하고
    밤에 아이 아프면 바로 아이호텔로 가시면 될거 같아요

  • 6. redan
    '18.9.12 1:54 PM (1.225.xxx.243)

    고등학교때 그런 친구가 있었어요. 제주도 수학여행이었는데 결국 무사히 다녀왔고 본인도 매우 좋아했어요. 하지만 몸 상채 봐서결정하시길 바래요

  • 7. 원글
    '18.9.12 2:50 PM (49.172.xxx.114)

    여러분의 댓글.. 감사해요~~

    아이랑 잘 이야기 해보고 결정할께요

  • 8. ...
    '18.9.12 4:10 PM (125.177.xxx.43)

    말려야죠 가서 심하게 아프면 민폐고 본인도 고생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56209 김영남 왈(曰) 23 ㅇㅇㅇ 2018/09/19 3,092
856208 구하라 소속사 너무 치사하게 나오네요.. 68 음... 2018/09/19 16,435
856207 한경오가 문통에 우호적이지 않은 이유가 명문대 출신이 아니어서예.. 15 ... 2018/09/19 1,987
856206 집 잡혀서 매매 멈췄다고 하는데 폭등 어쩌고 하는 아래 기사 뭐.. 14 도대체 2018/09/19 2,312
856205 ‘여야 3당 대표 북측 면담자 직급 불만’ 조선일보 기사 삭제 .. 33 ... 2018/09/19 1,771
856204 자궁경부암검사 돈내고 받았는데요 9 ㅜㅜ 2018/09/19 3,523
856203 이진욱 눈 10 .... 2018/09/19 5,300
856202 대한적십자 바자회날짜? 퍼플 2018/09/19 965
856201 요즘 코스트코에 호주산 파나요?(냉동이라도) 9 죄송 2018/09/19 2,178
856200 폭발한 서울 집값, 참여정부 악몽 재현되나 23 .. 2018/09/19 2,953
856199 이해찬 대표 인터뷰,,kbs 61 설라 2018/09/19 4,291
856198 날파리와 곡물나방 너무 얄미워요 2 벌레 2018/09/19 1,354
856197 도전받다 라는 말을 가끔 보는데 어디서 나온 말인가요? 2 .. 2018/09/19 1,644
856196 국무위원장 산행 패션 6 궁금 2018/09/19 1,877
856195 호갱노노에서 동별 월간방문자 1위인 아파트들 1 ㅅㄷ 2018/09/19 1,541
856194 김경수지사 페이스북 10 ㅇㅇㅇ 2018/09/19 2,862
856193 LA갈비 마블링이 어느정도 있는것 or 살코기로만 된거 어떤게 .. 3 해피 2018/09/19 1,095
856192 나이들어보이는 얼굴의 원인이 뭘까요? 12 2018/09/19 5,882
856191 영화 명당 보신 분 계셔요 6 /// 2018/09/19 1,998
856190 한예슬 ㅠㅠ 55 어헉 2018/09/19 27,641
856189 백두산 가신대요 2 우와 2018/09/19 905
856188 위내시경 결과 담즙역류 아시는 분 1 .... 2018/09/19 2,451
856187 헐~ 백두산 방문!!! 33 ^^ 2018/09/19 3,610
856186 백두산 가신답니다 7 Drim 2018/09/19 1,077
856185 아직은 여름이네요 가을옷 필요없는ᆢ 5 덥당 2018/09/19 2,1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