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작은거 붙잡고 집착하는 남자들

조회수 : 1,524
작성일 : 2018-09-12 12:26:17

맞벌이인데... 이혼하고싶네요.

집에서만 복닥거리면서 온갖 간섭하고

밥귀신이 붙었나 맨날 요리나 하고...

직장 승진은 관심도 없고..

친구도 없고 쉬는날은 매일 집에만 있어요.

숨막혀요...
IP : 112.161.xxx.5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우
    '18.9.12 12:35 PM (223.39.xxx.28)

    말만 들어도 답답;;; 근데 연애할땐 안그랬나요?
    대충 성향을 알잖아요. 돌아다니는거 좋아하는지 집돌이인지경혼하고 변한거라면 분명 이유가 있을텐데.

  • 2. 원글
    '18.9.12 12:36 PM (112.161.xxx.58)

    연애땐 안그랬어요... 휴.. 그냥 애없을때 이혼하고싶은데 미치겠네요

  • 3.
    '18.9.12 1:45 PM (118.34.xxx.205)

    가정적? 이시네요 ㅎ

    그래도 남자답게 밖에 쏘다니며 술마시고 사고치는 남자보단 나을거에요

  • 4. 그런 유형이
    '18.9.12 1:52 PM (211.171.xxx.206)

    있어요. 딱 떠오르는 사람 있는데 부인이

    애 고3 끝나기 벼르고 있어요. 집안에서 별거 중이랄까요.

    언뜻 젠틀하고 다정한 것 같은 게 함정입니다.

    그냥 지가 불안하고 심심하고. 열등감에 자존감이 낮아서

    남 휘둘러야 지가 안 밀린다고 생각해서 그래요.

    친구 다 떨어졌고. 잔소리에 불평불만 징징거림도 섞여 있죠.

    자기 좀 알라달라는 게 아이여도 짜증나는데..중년 남자면 정말

    미쳐버린다는 게 뭔지 실감나죠. 에미한테 던져버리고 싶어요.

    뭔 대꾸도 못해주겠는게. 피해의식에 꼬아 듣거든요.

    애 없을 때 이혼..그 전에 솔직하게 다 꺼내놓고 대화부터 하세요.

    그래야 미련이 안 생겨요. 내 인생에 최선을 다한다고 생각하세요.

  • 5. ㄴㄴㄴㄴ
    '18.9.12 5:48 PM (211.196.xxx.207)

    생전 요리 안하고 뭐 먹는지 관심없고
    자기 승진 바빠서 가정 발 디딜 틈도 없고
    친구 많아서 싸돌아 다니면
    그건 또 욕 먹을 남편이겠죠.
    여자들의 남편 욕은 패시브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53004 김성태대표님- 청와대가 어서 오시라고 손짓하고 있습니다. 4 꺾은붓 2018/09/12 795
853003 한반도평화의 주체는 국민 [09.12 뉴스신세계]-라이브 3 ㅇㅇㅇ 2018/09/12 372
853002 뭐가 중헌디 5 나쁜 놈들 2018/09/12 565
853001 고2 예체능전공 학교상담가야하는데요 5 ㅇㅇ 2018/09/12 848
853000 부모복,형제자매복,자식복,배우자복,친구복,이웃복?? 1 oo 2018/09/12 1,533
852999 요즘은 친정가족들이 한동네 14 ㅇㅇ 2018/09/12 4,323
852998 하와이 여행 경비 얼마쯤 예상하면 될까요? 11 ㅇㅇ 2018/09/12 8,733
852997 영문법 반복아니면 좋은 선생님 ? 10 영문법 2018/09/12 1,463
852996 세월호 잠수녀 홍가혜씨 말고 기자가 허언증이었어 ㅎㅎ 9 눈팅코팅 2018/09/12 1,637
852995 수영강습,주1회 해도 될까요? 7 질문 2018/09/12 3,741
852994 자연 다림질(?!) 알려주신 분 감사해요. ^^ 5 자연 좋아 2018/09/12 4,318
852993 원룸 월세 올리는 비율요 5 ㅇㅇ 2018/09/12 1,117
852992 주갤에서 주념간 글 "어느 미국교포의 한반도 관.. 주갤 2018/09/12 744
852991 기업 상장하면 돈버는 이유가 잘 잘 2018/09/12 549
852990 다섯번 이상 본 영화 있으세요? 55 ..... 2018/09/12 5,629
852989 왜 봄 가을을 이사철이라고 하는지요? 2 ㅇㅇㅇ 2018/09/12 1,079
852988 200일된 아기 헛구역질을해요 2018/09/12 916
852987 남편 출장 LA 간다는데 ㅜㅠ 5 2018/09/12 3,517
852986 文대통령, 오늘 '발달장애인 평생케어' 종합대책 발표 37 고마워요~ 2018/09/12 2,245
852985 아파트 매도하려는데 부동산에서 가격을 낮춰서 말합니다. 12 나나 2018/09/12 3,463
852984 온라인에서 면허증재발급 신청해보신분? 10 ㅇㅇ 2018/09/12 615
852983 전라도 맛집 및 관광지 추천 부탁드려요~ 5 *** 2018/09/12 1,055
852982 그 애가 김희선 이었을까? 27 아직도 궁금.. 2018/09/12 19,865
852981 서울아파트 추천 부탁드려요 서울 2018/09/12 543
852980 세입자분이 건물 승압을 원하는데요. 10 승압 2018/09/12 2,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