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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작은거 붙잡고 집착하는 남자들

조회수 : 1,516
작성일 : 2018-09-12 12:26:17

맞벌이인데... 이혼하고싶네요.

집에서만 복닥거리면서 온갖 간섭하고

밥귀신이 붙었나 맨날 요리나 하고...

직장 승진은 관심도 없고..

친구도 없고 쉬는날은 매일 집에만 있어요.

숨막혀요...
IP : 112.161.xxx.5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우
    '18.9.12 12:35 PM (223.39.xxx.28)

    말만 들어도 답답;;; 근데 연애할땐 안그랬나요?
    대충 성향을 알잖아요. 돌아다니는거 좋아하는지 집돌이인지경혼하고 변한거라면 분명 이유가 있을텐데.

  • 2. 원글
    '18.9.12 12:36 PM (112.161.xxx.58)

    연애땐 안그랬어요... 휴.. 그냥 애없을때 이혼하고싶은데 미치겠네요

  • 3.
    '18.9.12 1:45 PM (118.34.xxx.205)

    가정적? 이시네요 ㅎ

    그래도 남자답게 밖에 쏘다니며 술마시고 사고치는 남자보단 나을거에요

  • 4. 그런 유형이
    '18.9.12 1:52 PM (211.171.xxx.206)

    있어요. 딱 떠오르는 사람 있는데 부인이

    애 고3 끝나기 벼르고 있어요. 집안에서 별거 중이랄까요.

    언뜻 젠틀하고 다정한 것 같은 게 함정입니다.

    그냥 지가 불안하고 심심하고. 열등감에 자존감이 낮아서

    남 휘둘러야 지가 안 밀린다고 생각해서 그래요.

    친구 다 떨어졌고. 잔소리에 불평불만 징징거림도 섞여 있죠.

    자기 좀 알라달라는 게 아이여도 짜증나는데..중년 남자면 정말

    미쳐버린다는 게 뭔지 실감나죠. 에미한테 던져버리고 싶어요.

    뭔 대꾸도 못해주겠는게. 피해의식에 꼬아 듣거든요.

    애 없을 때 이혼..그 전에 솔직하게 다 꺼내놓고 대화부터 하세요.

    그래야 미련이 안 생겨요. 내 인생에 최선을 다한다고 생각하세요.

  • 5. ㄴㄴㄴㄴ
    '18.9.12 5:48 PM (211.196.xxx.207)

    생전 요리 안하고 뭐 먹는지 관심없고
    자기 승진 바빠서 가정 발 디딜 틈도 없고
    친구 많아서 싸돌아 다니면
    그건 또 욕 먹을 남편이겠죠.
    여자들의 남편 욕은 패시브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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