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옆집애가 아침6시면 일어나서 울고불고 다다다뛰어요 ㅜㅜ

..... 조회수 : 2,215
작성일 : 2018-09-12 08:17:54
이제 만 세살은 된거같아요 ㅜㅜ
아기때 시도때ㅗ없이 새벽두시에도 세시에도 울어서
절너무 힘들게하더니 (저 직장인 ㅜㅜ)
이젠 많이 컸는데도 새벽에 내장꺼내놓듯 울고
미친듯 뛰댕기는건 더심한데
문제는 6시부터 저래요ㅜㅜ
7시면 어디로 가는거같아요
저는 7시에 일어나는데 안방이붙은구조고
애가 안방서 울고불어요
제생각인데 맨날저러니 애를 그냥 안방에 두고
부모들은 출근준비하지싶어요
(한참 한방에서만 저러다 7시다되가면 거실로 다다다다다다 뛰어나가면서
우는소리가멀어져요 물론 계속 다다다다다다다다다ㅏ ㅋㅋㅋㅋ
밑에집 불쌍 )
하루휴가라 잇으며보니 애가 울고부는데
대문다열어놔요 ㅋㅋㅋ뭐지..애울음 소리공유하자는건가..

그날 하루휴가라 엘에베이터에서애기엄마를 만났는데
(인사한적없음.만날일도없고)
ㅡ애기가 시끄럽죠 이러길래
ㅡ애기가 우는데 어찌하나요 (아씨 평소 강하게 말하려 연습했는데도 ㅜㅜ)
........(그래도뭔가말해야겟다생각) 애가일찍일어나나봐요
ㅡ네 일찍일어나요



이러고말았어요 ㅜㅜ 저 병신이져 ㅜㅜ
휴..
따로 말해야할까요
저 정말 너무피곤해요 ㅜㅜ
제가 제 시몬스. 침대를 포기하고 거실서자야하나요 ㅜㅜ

IP : 117.111.xxx.2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9.12 8:31 AM (112.220.xxx.102)

    표현이 살벌하네요
    내장꺼내놓듯...;;

  • 2. 제제
    '18.9.12 8:43 AM (125.178.xxx.218)

    저도 표현이 ㅎㄷㄷ~~
    근데 애들 우는 소리는 시끄러운걸 떠나 정신이 피폐해지고 괴롭죠~
    빨리 자라라~~ 기도뿐^^
    울 아랫집 애기 십여년을 견디니 학교다닌다고 가방메고 다니네요.

  • 3. 현관문에
    '18.9.12 8:45 AM (211.36.xxx.239)

    메모써서 붙여놓으세요
    새벽부터 너무 힘들다구요
    그럼 좀더 신경쓰이겠죠
    새벽부터 일어나야하는 아이가 안쓰럽네요

  • 4. ...
    '18.9.12 8:54 AM (116.36.xxx.197)

    안방과 거실구조를 바꾸세요.
    에너지가 많은 아이가 있더라고요.
    부모가 7시에 일나가나 보네요.

  • 5. ..
    '18.9.12 9:02 AM (180.66.xxx.74)

    애도 안쓰럽네요
    7시에 보내야하니 6시에 깨워서 준비시키나봐요

  • 6. ..
    '18.9.12 9:31 AM (175.119.xxx.68)

    동네서 자주 우는 애는 걔가 아파트건물 밖에 있고 저는 집안에 있는데도 우는 소리만 들어도 그 애 인지 알아요
    길거리에서도 크게 우는 애들 보면 이쁘기보다는 밉죠

  • 7. ..
    '18.9.12 12:12 PM (211.224.xxx.248)

    부모가 출근하니 그거 싫어서 우나보네요. 잠에서 깨서 울고 좀 있으면 엄마아빠 다 나갈거라는거 아니 그거 싫어서 울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2016 40이상 싱글분들 결혼안한거 후회되세요? 74 su 2018/10/14 24,638
862015 취업 했는데 직무가 채용공고와 달라요 3 .. 2018/10/14 1,896
862014 양희은 백구 노래 4 ... 2018/10/14 2,096
862013 집안 바닥 청소 매일 하시나요 (댓글 절실) 31 궁금이 2018/10/14 10,329
862012 동네맘들 만나면 힘든데 없으면 외로워 힘들어요 10 ..ㅠㅠ 2018/10/14 4,655
862011 관리없이도 푸르름 유지하는 식물있을까요 14 트리 2018/10/14 2,029
862010 성우라는 직업이 연봉이 높나요? 13 사과꽃 2018/10/14 7,781
862009 공진단/황진단....복용해보신분.... 9 ㄱㅈㄷ 2018/10/14 5,229
862008 충청도 분들 궁금한게 있어요 6 Qqq 2018/10/14 1,828
862007 고현정 예뻐졌네요 65 .. 2018/10/14 25,384
862006 숨 쉬듯이 거짓말, 과장하는 사람 어떻게 상대해야 되나요? 1 ........ 2018/10/14 1,607
862005 경찰ㅡ혜경궁 김씨 트위터 계정주 아직 확인 안돼 23 읍읍이 제명.. 2018/10/14 2,325
862004 미얀마, 스리랑카, 라오스 중 어디가 좋을까요? 7 여행자 2018/10/14 1,785
862003 레자가방 수명이 얼마나되나요? .. 2018/10/14 2,031
862002 나이들어 오랜만에 사진 찍어보니 이상한 점 3 사진 2018/10/14 3,099
862001 홈레슨 기타수업 2 10월 2018/10/14 937
862000 이정렬 변호사 트위터 20 손발좀맞춰 2018/10/14 2,559
861999 손꾸락들 각 사이트마다 출몰해 난리났네 ㅋㅋㅋㅋ 15 ㅇㅇ 2018/10/14 1,168
861998 염치 없는 사람들 1 .. 2018/10/14 1,433
861997 족저근막염이면 운동을 못하나요? 6 ... 2018/10/14 3,485
861996 여성단체가 많던데..... 7 민간 2018/10/14 743
861995 "日 전범국으로서 최소한의 부끄러움도 몰라" 4 홧팅!!! 2018/10/14 1,295
861994 귀 뒤 혹은 어느병웡으로 가나요? 2 .. 2018/10/14 1,347
861993 보훈병원 어떤가요? 8 낙엽 2018/10/14 2,017
861992 30대 중반 분들 지금 어떤 헤어스타일이에요? 2 @@@ 2018/10/14 2,1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