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시부모님한테 이런말도 못할까요?

밑에 부부싸움 읽고 조회수 : 1,678
작성일 : 2018-09-12 03:32:41
시가의 갑질과 이기적인 남편으로 수시로 냉전이며
그래도 회복해 보겠다며 부부상담 받고 있어요.
남편은 휴가내고 2차례 방문했지만
매달 휴가내기도 또한 시가잘못이자 자기잘못같으니
더이상 안가려는 눈치이고 저는 9개월째 주1회나 일있으면 격주로 다니고 있어요.

남편은 이기적인? 사람이라 살면서 제가 싱처 받은게 많아서
부부싱담사는 그렇게 자린 남편을 이해하란 식이지만
자기자식한테도 부성애라곤 없는 이기적인 태도와 일등이 생기니 자꾸 싸늘해지네요.

시가에서도 부부상담 받은건 알고 있는데
이번 추석에 만나면. 어찌 지내는지 말이 나올것도 같아요.

그래서 무슨말을 해야하나 생각중인데요.

시어머니도 시집살이를 심하게 하셔서 고생하셨대요.

그래서 어머님도 시집살이 하셔서 고생하셨다는데
그러면 아버님과 사이가 불편하지 않으셨냐고?
저도 시집살이등등의. 일들과 그뿐아니라 평소 자기만알고 자식한테도 인색한 남편과 냉전이고 눈도 마주치지도 않고 풀리지 않는다.
계속 자식부부가 불화로 사는거 원하시냐?
등등 말하면 그럴까요?

남편과 불화의 제일 큰건
시가에서 며느리는 종인줄 아는 수발등 바라는게 많은거에요.
그게 제일 힘들고 그래서 명절에도 안가고 싶은 사유에요.

그냥 아무말 밀까요?

IP : 211.246.xxx.17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9.12 10:08 AM (223.38.xxx.75)

    님이 해야 살겠으면 하시고, 아니면 마는거지요.
    님 생각에 달린거지요.

  • 2. ,,,
    '18.9.12 3:15 PM (121.167.xxx.209)

    적에게 알리지 마라.
    시댁에 우리집 정보 자세하게 알리지 마세요.
    좋은 시댁이면 모르는데 이상한 시댁이면 그것 가지고
    꼬투리 잡고 시비 걸고 말 만들어 내요.
    네 아니요 식으로 짧게 얘기 하고 마세요.
    말 덜 섞고 빨리 일어나 나올 생각만 하세요.
    결혼 년차도 있으면 하기 싫은건 싫다고 하고 하지 마세요.
    다 네네 하고 종년 모드로 순종 하지 마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2439 요새 이불 뭐 덮으세요? 4 ㅇㅡㅁ 2018/10/16 1,853
862438 백일의 낭군님 결말이 궁금해요 9 .. 2018/10/16 5,034
862437 PD수첩을 보니 나이스에 접속하는 교사 누구나 75 PD수첩 2018/10/16 19,577
862436 요즘 먹었던 좀 많이 괜찮았던 간편음식... 30 ... 2018/10/16 7,743
862435 카톡 보내지나요? 2 알마덴 2018/10/16 1,097
862434 고등어조림은 왜 해도해도 안되는거에요 18 아우승질 2018/10/16 3,676
862433 황교익이 싫은 이유 23 ... 2018/10/16 3,301
862432 호박죽 할때 찹쌀멥쌀 섞어도 되나요? 1 호박 2018/10/16 1,476
862431 사당역 출근시간 19 11111 2018/10/16 2,831
862430 ‘문재인, 드골처럼 위험 무릅써’ 8 .. 2018/10/16 1,336
862429 물통 큰 다리미 사용해보신분! 2 다리미 2018/10/16 680
862428 현명한 직장선배조언 팔요해요 6 ........ 2018/10/16 1,319
862427 사립유치원 책임 떠넘기기 2 jaqjaq.. 2018/10/16 801
862426 최고의 이혼보다가 눈물이 주루룩 ㅠ 8 ... 2018/10/16 6,218
862425 카톡 차단하면 보이스톡 못 하는 거죠? 1 .. 2018/10/16 3,176
862424 공부 못하던 사람이 갑자기 공부 잘하게되는 경우도 꽤 있나요?.. 6 .. 2018/10/16 4,010
862423 뷔페 혼밥 5 ㄴㄴㄴ 2018/10/16 2,692
862422 중전이 아니고 세자빈 역할 발음.. 6 낭군님 2018/10/16 2,691
862421 문대통령 프랑스 방문중 진짜 중요한것은 다음이에요. 16 별다섯 2018/10/16 2,937
862420 풀무원 아줌마가 파는 간장 아시는분 있나요? 2 솔솔 2018/10/16 1,486
862419 폰 개통시 카드를 새로 발급 받아 기기값 할인 받았어요 2018/10/16 849
862418 경복궁근처 서촌 식당 어디가 맛있나요 18 Dd 2018/10/16 3,759
862417 층 없는 머리랑 레이어드 컷 10 ..... 2018/10/16 3,795
862416 이사갈때 중고가구 화분 등은 어떻게 처리해야할까요? 2 ... 2018/10/16 2,317
862415 만삭인데 큰애한테 미안해요. 13 ㅜㅜ 2018/10/16 2,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