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이 미대 보내신 선배님들 조언부탁드립니다.

문의 조회수 : 1,994
작성일 : 2018-09-11 23:14:29
현재 아이 중1 여학생이구요. 애니그리기를 좋아합니다. 본인은 웹툰 작가가 되기를 희망하는데 저는 디자인 계열로 진로를 생각하고 있어요. 예고를 보낼 형편은 아니라 일반고 보내야 해요.중학교때 영수 선행 다잡아 놓고 고1부터 미술학원에 보내려 하는데 아는게 없어서 어떻게 방향을 잡아야 할까요? 학원 비용은 어느정도 드는지 미대입시 어떻게 준비해하 하는 지 선배님들 계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IP : 180.66.xxx.24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해지마
    '18.9.11 11:41 PM (175.120.xxx.137)

    디자인쪽으로가는걸 아이도 좋아하나요? 디자인이랑 애니랑 배우는게 달라서 일단 어느쪽으로 진로를 정할지 아이랑 고민하셔야하구요.. 제 경험으론 고1에 시작하는건 늦는것같아요.. 저도 님처럼 공부다지고 시켜야지하고 고1때 시켰는데 주변에 그렇게 능력자가많은지.. 공부도 잘하면서 실기좋은애들이 넘 많더라구요..

  • 2. 입시..
    '18.9.11 11:50 PM (180.69.xxx.120)

    일단 애니랑 디자인이랑 너무 달라요
    사실 애니랑 웹툰도 다르지만 그나마 비슷하겠네요
    어머니가 학과랑 진로에 대해서 책 보시고 공부하시길..
    공부는 무조건 고3까지 놓으면 안되고요
    본격 미대입시학원은 고1때해도 안늦습니다
    입시요강을 쭉 보시면 대강 보여요

  • 3. ㅈㄴㅎㄹㄹㅌ
    '18.9.11 11:50 PM (182.209.xxx.49) - 삭제된댓글

    미대 입시 공부 실기 양갈래로 잡고가야해서 힘들어요.차라리 공부만하는게 더 편하게 느껴져요.
    예고를 보내는게 더 나을수 있는데
    윗분말씀처럼 디자인이랑 애니랑 다르니 진로 설정을 빨리 하세요.

  • 4. 솔직히
    '18.9.12 12:15 AM (58.78.xxx.80)

    공부가 더 중요합니다 선택의 폭이 넓어져요
    글고 만화는요 대학가서 배울게 없어요 사실
    공부 더푸쉬하시고 만화말고 다른미술쪽 하는게 나중에 더 도움될겁니다

  • 5. 원글
    '18.9.12 1:44 AM (180.66.xxx.243)

    아 역시 82님들이세요. 조언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입시 요강도 참고하고 공부도 놓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 6.
    '18.9.12 5:26 AM (175.117.xxx.158)

    단순하게 만화 잘그리는거랑 전공 디자인이랑 각이 많이 다릅니다 공부하고 만화는취미로 해도 되구요 ᆢ
    영수그림ㆍ세가지 병행이 더벅찰수도 있어요

  • 7. 나는나
    '18.9.12 6:46 AM (39.118.xxx.220)

    경험자는 아니지만 주변에 미대 지망하는 자녀 분들이 미술은 엉덩이 힘으로 하는거라고 하시더라구요. 막판에는 열 몇 시간씩 그림 그려야 한다며...자녀에게 그런 역량이 있는 지도 살펴보세요.

  • 8. 미대입시
    '18.9.12 8:17 AM (122.36.xxx.95)

    여기선 미대 가러면 공부를 더 잘해야 한다고 강조하시는 분들 많은 데요. 네 입학은 가능합니다. 하지만 그렇게 들어 간 학생들 중에는 전공에서 많이 힘들어 하는 경우 많이 봤어요. 안타까운 현실이죠
    윗분 말씀대로 입시 미술은 엉덩이 힘이랸 거 공감합니다 ^^

  • 9. 원글
    '18.9.12 10:51 AM (180.66.xxx.243)

    역시 여쭤보길 잘했어요. 엉덩이 붙이고 열몇시간씩 그림을 그려야 할 역량.. 미대 가는것도 만만치 않군요. 고민 좀 해보아야 겠어요. 댓글 주셔 진심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59772 청원) 시민들이 집단소송으로 고발한 혜경궁김씨 사건에 공영방송 .. 3 ㅇㅇㅇ 2018/10/08 998
859771 자식한테 너무 잘해줄 필요 없나요? 23 자식 2018/10/08 7,050
859770 보험 몰라요 1 고민중인 귀.. 2018/10/08 755
859769 급하게 햇반으로 죽을 끓이는방법좀알려주세요. 7 파랑 2018/10/08 1,456
859768 자식에 대한 제 생각은 어떤가요?? 2 자식 2018/10/08 1,481
859767 전업주부들이 다 일하러 나오면 29 왜그러는지 2018/10/08 6,507
859766 이청아 예쁘네요. 단짠오피스 볼만해요 6 이청아 2018/10/08 2,925
859765 50 넘으신 분들~ 근력 어떻게 키우고 계시나요? 4 2018/10/08 4,219
859764 서동주 썸남 알고보니..'IT 억만장자' 찰리 치버 34 대다나다 2018/10/08 27,273
859763 알잖아~뇌물이야 ^^ 1 돈봉투 2018/10/08 854
859762 이사를 했는데.. ... 2018/10/08 805
859761 자식이란 뭘까요... 5 선물 2018/10/08 2,345
859760 혹시 구스 이불 써보신분들 있으세요? 6 친환경 2018/10/08 2,218
859759 올케가 점점 미워지네요 93 외동맘 2018/10/08 22,458
859758 사업자세금도 카드납부가능한가요? 3 납세자 2018/10/08 737
859757 판빙빙 탈세 보면서 생각나는거 없으세요? 1 문프와함께 2018/10/08 1,164
859756 ‘장밋빛 통일의 허구’에 대한 보충 설명. 3 길벗1 2018/10/08 661
859755 송이 어디로 사러가시나요? 2 ... 2018/10/08 1,100
859754 日, 폼페이오 방북에 '납치문제진전' 기대감…종전선언엔 '경계'.. 5 경계? 2018/10/08 790
859753 소개팅하는데 자꾸 본인어릴때사진 보여주는 남자 4 asd 2018/10/08 3,429
859752 유부남이 미혼여직원과 단둘이 밥먹는거 24 . 2018/10/08 15,112
859751 공돈생겼어요 뭐할까요(큰딸찬스) 13 고3맘 2018/10/08 3,450
859750 강남 kcc사옥 주변 24시간 카페 아시는 분 계실까요 5 2018/10/08 1,076
859749 돌쟁이 데리고 병원 같이 가자는 시어머니는 대체 생각이란게 있는.. 15 ... 2018/10/08 4,952
859748 김형경씨가 동성애에 대해 쓴글을 10페이지 읽었죠 그리고 어느 .. 3 tree1 2018/10/08 2,9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