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를 쏙 빼닮은 아들 있으신 분

아들 조회수 : 2,763
작성일 : 2018-09-11 23:11:16
딸은 주로 아빠 많이 닮고
아들은 엄마 많이 닮는다잖아요.
나를 쏙 빼닮은 아들이 있다면
얼마나 사랑스러울지
딸만 둔 엄마는 상상이 안가네요.
나를 쏙 빼닮은 아들 있으신 분들
느낌이 어떠신가요..?


IP : 223.33.xxx.212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환장해유.ㅠㅠㅠ
    '18.9.11 11:14 PM (211.245.xxx.178) - 삭제된댓글

    나 똑 닮아 공부 싫어하고 게으르고 승질 드러워요. ㅠㅠ
    그래도 장점도 있는데 안보여유.ㅠㅠㅠ
    왜!!!!장점말고 단점만 닮냐구요.ㅠㅠ
    딸은 또 아빠 똑인데, 남편 장점을 몰랐는데 딸 키우며 남편 장점을 알게 됐네요.
    그런데 그 장점을 갖고도 왜 그렇게 살았냐...원망스럽구요.
    자식은 부모의 거울 맞습디다.
    그것도 아주 똑같은...

  • 2. 좋아요^^
    '18.9.11 11:15 PM (210.183.xxx.241)

    아들 둘 다 저의 외모와 성격을 닮았어요.
    매우 좋아요^^

  • 3. 나야나
    '18.9.11 11:18 PM (58.78.xxx.241) - 삭제된댓글

    제가 바로 그런 사람인데요, 마냥 좋지만은 않습디다ㅎㅎ
    왜냐, 모든 면에서 제 남편의 유전자가 우월하기 때문에ㅠㅠ오죽하면 친정에서도 저를 쏙 빼닮은 우리 아들을 보고 조금은 안타까워 했답니다;;ㅋㅋ
    그래도 얼굴 보고 있으면 신기하기도 하고 넘 귀엽긴 하네요
    저 어릴 때 사진이랑 완전 똑같아서 웃겨요~ 헤어스타일만 바꿔놓은 듯한 저의 남자버전 미니미랄까^^

  • 4. 나야나
    '18.9.11 11:20 PM (58.78.xxx.241)

    제가 바로 그런 사람인데요, 마냥 좋지만은 않습디다ㅎㅎ
    왜냐, 모든 면에서 제 남편의 유전자가 저보다 우월하기 때문에ㅠㅠ오죽하면 친정에서도 저를 쏙 빼닮은 우리 아들을 보고 조금은 안타까워 했답니다;;ㅋㅋ
    그래도 얼굴 보고 있으면 신기하기도 하고 넘 귀엽긴 하네요
    저 어릴 때 사진이랑 완전 똑같아서 웃겨요~ 헤어스타일만 바꿔놓은 듯한 저의 남자버전 미니미랄까^^

  • 5. 저요..
    '18.9.11 11:20 PM (45.72.xxx.142)

    외모는 그냥 백이면 백 엄마 닮았다소리 듣는 아들 있어요. 얼굴 갸름하고 이뻐요(자뻑죄송)
    솔직히 외모는 아빠 안닮아 다행이다 싶은데(아빠는 넙대대 눈작고 그래요) 성질머리까지 날 꼭 빼닮아서 예민하고 못됐어요.ㅠㅠ 내가봐도 내 성질머리 그대로라 아빠가 엄마닮아서 그렇다소리해도 반박도 못해요. ㅠㅠㅠ 근데 성질부려도 내새끼라 그런지 날 닮아그런지 이뻐죽겠어요.
    간혹 남편도 자기 꼭 빼닮은 아들이면 더 좋아했을까 싶긴해요. 외모적으로나 성격적으로나 남편을 닮은구석이 1도없어서 이뻐하는거보면 신기하더라구요.

  • 6. 삼산댁
    '18.9.11 11:21 PM (59.11.xxx.51)

    남편이 잘생겼는데 아들은 절 닮아서~~~생긴게 아빠만 못해서 미안하고 아쉽고 ㅎㅎ

  • 7.
    '18.9.11 11:22 PM (14.43.xxx.150)

    아들이
    음악 영화 여행 요리 ,정리하기 좋아하고 차분하고 성실합니다 아들이 무슨 생각하는지 다 알아요
    그냥 나 자신 같은 느낌 들어요

  • 8. 흐뭇하죠
    '18.9.11 11:22 PM (1.226.xxx.227)

    언니가 볼때마다 딱 저라고..

    그런데 저한테서 갔으면 하는 DNA는 다 갔고..
    심지어 안 갔으면 하는 DNA는 또 안 갔어요.

    희고 가는 손가락, 늘씬한 다리 등등요.

    제가 천재 DNA 아니라서 공부는 그닥 그닥이지만 본인이 만족하고 대학생활 잘 하고 있어요.
    그 마저도 절 닮았더라구요.

  • 9. ㅎㅎ
    '18.9.11 11:26 PM (39.118.xxx.96)

    막 사랑스러워요 ㅎㅎ 진짜 눈이 하트눈되는 거 같아요 ㅋㅋ 절 이뻐하는 친정식구들이 절 닮은 아들을 이뻐하고요. 저 닮아 허술한 점도 귀여워요 ㅋㅋ

  • 10. 공감
    '18.9.11 11:31 PM (45.64.xxx.125)

    어릴때 제모습을 다 큰 어른이 되어서
    보는 느낌 들더라구요..
    뭐이리 똑같이 생겼는지..

  • 11. ㅎㅎ
    '18.9.11 11:36 PM (223.38.xxx.22) - 삭제된댓글

    시동생네 아들이 시동생을 안닮고 예쁜동서를 닮아서 눈크고 키크고
    훈남이예요 ㅎ
    반면 시동생은 참 인물이 없는편이거든요ㅜ
    다른가족들 모두 얼마나 다행이냐고 하는데...
    오로지 시어머님만
    걔가 즈이아버지를 안닮고 엄마를 빼닮아서 인물이 없다고ㅜㅜ

    어머님 우찌 그러시나요ㅜㅜ

  • 12. ...
    '18.9.11 11:36 PM (210.97.xxx.179)

    아들이 절 닮았는데, 업그레이드 버전이에요. 넘 이쁘죠.
    딸은 아빠를 닮았지만, 그래도 이쁩니다.
    결론은 내 자식은 다 이뻐요. 어떻게 생겨도 이뻐요.

  • 13. 부럽다.
    '18.9.12 12:01 AM (61.82.xxx.218)

    남매가 늠 닮았어요~
    둘다 아빠 유전자만 받았네요.
    이집에서 새엄마가 들어와도 아무도 모를거 같아요.
    나의 유전자는 다~ 어디로 숨었는지. ㅠㅠㅠ

  • 14. 저 부르셨어요?
    '18.9.12 12:15 AM (112.168.xxx.151)

    아들은 저의 남자 버젼입니다
    누가봐도 혈육 엄마 아니고 너무 닮아 남매같은 느낌이래요.
    외적으로는 장점만 빼닮고 키까지 크니
    아이돌하라고들 그래요.
    그런데 이쁘긴한데 참 열심히 안해요
    전 지금 엄청 안풀리긴 했는데
    대학시절 제외하고 열심히 뭐든지 열심히 했어요.
    예민한 감수성 좋아하는영화음악도 같죠.
    상처도 잘받고 남 생각하느라 참고 있는것 까지
    아들이 너무 이쁘고 사랑하는데 좋은체력도 없고
    절 닮아 그런거 보면 너무 맘이 쓰리기도 해요.

  • 15. 아우
    '18.9.12 2:30 AM (49.196.xxx.78)

    예민 까탈스러운 데 저처럼 털털하게 바뀌길요 ㅋ

  • 16. ㅇㅇ
    '18.9.12 8:54 AM (49.168.xxx.249)

    아.. 여러감정이죠.
    저 닮았는데 저보다 좀 더 업그레이드 된 외모의 아들..
    외모는 그렇긴한데
    유리멘탈까지 닮은 듯.. 해서 억장이 무너지네요;;;
    신기하긴해요
    전 아들 한명이라.. 이 한명이 저 안 닮았으면 덜 신기했을 듯 해요.

  • 17. 아마
    '18.9.12 9:04 AM (125.175.xxx.180) - 삭제된댓글

    양희경씨 생각나네요^^

  • 18. 보담
    '18.9.12 9:09 AM (39.118.xxx.41) - 삭제된댓글

    예민한성격닮앗어요.ㅠ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54070 독일서 한국인 세입자 찾으려면 보나 2018/09/13 1,577
854069 시민의 눈 '대표선거' 관련된 내부고발 9 ㅇㅇㅇ 2018/09/13 994
854068 제가 정말 우울했던 이유를 최근에 알았어요 36 정말로 2018/09/13 22,536
854067 초심불망 마부작침 (初心不忘 磨斧作針) 9 소유10 2018/09/13 1,065
854066 미국에 사는거 좋으세요 44 주절주절 2018/09/13 14,432
854065 임산부인데 식욕이 주체가 안되요 7 배고파 2018/09/13 1,805
854064 서울 집 없어서 서럽다는 분들 12 ... 2018/09/13 4,772
854063 잠수타는지인 인연이 여기까지일까요? 4 2018/09/13 2,790
854062 의사들은 진료내역 다 알 수 있나요? 4 ㅇㅇ 2018/09/13 2,410
854061 집에만 있는 저는 어떻게 나갈수 있을까요 10 낼모레 50.. 2018/09/13 3,274
854060 미국보다 금리 낮아도 걱정 없다는 양반들 배짱 한번 좋으시네요 2 노란색기타 2018/09/13 765
854059 막창 배달 추천해주세요 1 OTL 2018/09/13 783
854058 [프레시안] 장하성 '강남 발언'의 진짜 함의 7 프레시안 2018/09/13 1,678
854057 광명진언 외우시는 분 계신가요? 3 불교에 2018/09/13 2,260
854056 내가 들어가면 사람이 많이 몰리는 분 계신가요? 22 사람을 몰고.. 2018/09/13 12,398
854055 대~박! ocn 드라마 '손'진짜 무섭네요 2 심장쫄림 2018/09/13 4,047
854054 이재명에게 도덕성 만점 준 정성호 이젠 대놓고 문재인 정부에 내.. 6 아마 2018/09/13 1,123
854053 효과본 닭살 제거법 9 ㅅㄷ 2018/09/13 4,138
854052 남초 커뮤니티에서 성판매 여성 지원책에 열변 토하는 거 19 .. 2018/09/13 2,250
854051 유치원 친구와 같은 초등학교 보내기 위해서 위장전입해도 되나요?.. 7 그러면 2018/09/13 2,594
854050 인강들을때 기기 2 ... 2018/09/13 698
854049 실비 받으려면 병원마다 다찾아 가야하나요? 11 .. 2018/09/13 2,678
854048 진짜 가짜뉴스가 판을 치네요(꼭) 6 nake 2018/09/13 854
854047 그래도 우리들은 운이 좋은 거 같아요... 4 적폐청산 2018/09/13 1,648
854046 "文정부 공직자들, 부동산으로 앉은 자리서 수억 벌었다.. 30 @@ 2018/09/13 3,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