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불교))) "사귐이 얕은데 말이 깊으면 허물을 부른다"

욕망 조회수 : 2,713
작성일 : 2018-09-11 22:43:48
http://www.bulkwang.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706

손여 라는 유학자가 선사들이 번역한 '금강경'이 마음에 들지 않았는지 그가 직접 '금강경'을 번역해 대혜 선사에게 보냈다. 
선사가 손여에게 보낸 답장의 첫머리에 나오는 말이다.
IP : 108.27.xxx.8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9.11 10:47 PM (61.82.xxx.129)

    좋은글 감사합니다

  • 2. 좋은글
    '18.9.11 10:52 PM (39.7.xxx.175)

    " 사귐이 얕은데 말이 깊으면 허물을 부른다"
    새겨들을 좋을 글이네요

  • 3. ㅋㅋㅋㅋㅋ
    '18.9.11 10:52 PM (110.47.xxx.227)

    오는 주먹에 가는 몽둥이네요.
    대혜 선사라는 스님도 손여라는 유학자만큼이나 교만이 넘쳐나는군요.
    니가 불교에 대해 뭘 알아서 이런 짓을?
    불자답게 객관적인 시각도 수용할 줄 아셨어야죠~ ㅋㅋㅋㅋㅋㅋ

  • 4.
    '18.9.12 12:01 AM (223.39.xxx.204)

    진리는 시대를 초월해서 요즘 세상도 통하는 글귀네요

  • 5. 좋은조언
    '18.9.12 12:11 AM (68.129.xxx.115)

    제 인간관계에서 많은 허물이
    사귐이 얕은데 말이 깊어서 시작되는 것이라서
    정말 크게 와 닿습니다.
    링크의 글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 6. Oo
    '18.9.12 1:27 AM (124.50.xxx.185)

    말이 깊다는것이 무슨 뜻인지요...

  • 7.
    '18.9.12 2:22 AM (39.7.xxx.25) - 삭제된댓글

    논하려하는 것(금강경)의 본질에 대해 깊이 깨닫지 못한 상태인데 자기가 가진 얕은 소견으로 지적질이(다른 금강경 해석본에 대해) 심하다는 의미인듯해요.

  • 8. ..
    '18.9.12 5:45 PM (223.62.xxx.135)

    마음에 콕 와닿네요.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53212 이거 읽어보시고 말씀 좀 해주셔요~ 9 4차원 2018/09/13 950
853211 핸드백 선물같은건 맘에 안들어도 그래도 나은거예요 저보고 위안삼.. 3 .. 2018/09/13 1,381
853210 kbs 다시보기 혹시 2018/09/13 446
853209 초등 저학년이 읽기 좋은 책 추천 부탁드립니다.~ 3 초등 책 2018/09/13 698
853208 한명숙총리기소했던 검사..삼성갔네요 12 대박 2018/09/13 1,774
853207 오페라의 유령 3 오페라의유령.. 2018/09/13 1,045
853206 망막박리 10 여우 2018/09/13 2,535
853205 문재인 대통령, 발달장애인과 가족들의 아픔에 공감하며 ‘울컥’ .. 13 ㅇㅇㅇ 2018/09/13 1,217
853204 정부 “고용 양·질 개선됐다”지만, 고용률 7개월 연속 후퇴 거짓말 2018/09/13 393
853203 직원 권고사직 1 이런경우 2018/09/13 1,483
853202 암수술후 면역력 높이는 영양제 추천 부탁드립니다. 5 ... 2018/09/13 2,786
853201 욕실환풍기 교체하신 분(곰팡이문제) 4 설치비용 2018/09/13 1,777
853200 50대중후반대 부산대 나오면 잘한건가요? 38 ㅣㅣ 2018/09/13 4,930
853199 오늘 과외샘 오시는데 집 치우기 싫어요 15 아이고 2018/09/13 3,514
853198 모쏠인데요 이런말들을까봐 연애시작도 못하겠어요 4 모쏠탈출 2018/09/13 2,552
853197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역사 5 - 일진회와 동학농민운동 4 길벗1 2018/09/13 1,054
853196 남편이 장사 자금 모자란다고 처갓집에서 돈 빌려오라는데요.. 11 미치겠네요... 2018/09/13 5,441
853195 쭉 폭등만 갈까요 4 라떼 2018/09/13 1,030
853194 카카오뱅크 대출 알아봤더니 스팸전화만 엄청 오네요 2 아놔 2018/09/13 2,170
853193 문파와 박사모 비교하는 사람들...어이 없어요... 21 조선폐간 2018/09/13 751
853192 전세없어지면 그 피해는 전부다 서민몫 21 ㅋㅋㅋ 2018/09/13 2,076
853191 어제 SOM 튼것 후기 6 순진한아지매.. 2018/09/13 970
853190 아파트 수목소독후 2 아기사자 2018/09/13 5,528
853189 지금 황재근씨 집 물건이 가득하네요 ㅠ 12 .. 2018/09/13 6,636
853188 님들은 사랑을 누구에게 배웠나요? 14 '' 2018/09/13 2,3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