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판사,검사라 하면 명예는 둘째고.
참 추한 직업으로 국민들에게 새겨지네요.
딱히 자랑스러울것도 없고.
직업 윤리라고는 약에 쓸래도 없으니
스스로가 던진거죠.
본인들은 겁나 권력을 쥐었다고.
위세가 당당하겠지만.
그건 자기들만의 착각일뿐.
한발짝 나와서 보면 그냥.썩은무리일뿐.
공부는 겁나 열심히 했겄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예전에는 검사.판사가 참 명예로운 직업이었는데. . .
에구 조회수 : 1,083
작성일 : 2018-09-11 21:25:56
IP : 14.48.xxx.9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우병우
'18.9.11 9:38 PM (39.125.xxx.230)일제시대부터
한 길 이었는데?!2. ...
'18.9.11 9:56 PM (39.118.xxx.7)명예는 지들끼리만 ..
김기춘 양승태 보면3. 이제는
'18.9.11 10:15 PM (220.126.xxx.184)저런 범죄자들 양성하는 시스템.
근본적으로 교육에 대해 고찰을 해야해요.4. 마칸
'18.9.12 12:26 AM (180.182.xxx.33)AI가 가장 먼저 떠오르는 직업군...어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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