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이여- 버린 자식도 아닌, ‘버린 새끼’ 불알 주무르지 마십시오!
야당 것들, 특히 박정희의 피와 그 골통 속에 박혀있는 섬나라 왜구근성(이걸 왜 본토 말로는 ‘시마구미곤조’ 라고 하든가?)을 이어받은 자유한국당인지 뭔지와 바른미래당인지 틀린 과거 당인지 것들에게 왜 그렇게 북한에 같이 자가고 애걸복걸 하십니까?
싸가지 없는 것들 같으니라고!
청와대와 문대통령이 깊이 생각 안 하고 야당보고 같이 가자고 안 했어도, 야당 것들이 입에 거품을 물고서라도 같이 가자고 지랄발광을 했어야 할 일이다.
에이 싸가지 없는 것들!
이제 청와대 앞에서 무릎 꿇고 같이 가지고 눈물 흘리며 사정사정을 해도 본체만체 하고 평양 다녀오십시오!
도대체 남북 정상회담, 그것도 남측인사 200명이 몰려가서 회담을 하는 것이 여야의 정쟁거리로 삼을 대상입니까?
저것들은 남한국민이 버렸고, 평양에서도 버렸고, 정신이상자나 다름없는 트럼프도 버렸고, 하느님도 버려서 이 우주공간에서 갈 곳이라고는 화염지옥뿐이 없습니다.
뒈지건 살건 내버려두고 평양 다녀오십시오!
그리고 빠른 시일 내에 김정은이를 서울로 초대하십시오!
그때 청와대 외각 10리 안은 한국당과 미래당 것들은 얼씬도 못 하게 하십시오!
한국당과 미래당 것들에게 알려준다.
너희들 미적거리다가는 지옥도 갈 공간이 없다.
그 때 너희들이 갈 곳이라고는 촛불이 일렁거리는 광화문 광장의 휴지소각 드럼통뿐이 없다.
하루 빨리 결단하기 바란다.
홍준표 대표여!
아무래도 김성태 갖고는 안 되겠습니다.
하루 빨리 귀국하셔서 그 싸가지 있는 말씀으로 한국당 것들 교육을 시켜 모두 다 홍 대표님과 같이 아주 싸가지 있는 사람이 되게 하여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