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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생겼어요 도움 부탁드려요

강아지 조회수 : 1,732
작성일 : 2018-09-11 17:03:40

어찌저찌 5개월 말티즈가 그저께부터 저희집에 같이 살게 되었습니다.

제가 포유류 동물과 함께 살게 될 줄 정말 몰랐어요.

강아지 무서워하고 동물과 한집에 지내는게 이상하다고 생각했어요

아이들이 원했는데 데리고 와보니 순하고 이뻐요.

손가는거 평생 책임져야하는거 돈드는거 정말 고민 많이했는데

일단 뭐 부딪혀 보려구요.

애 둘 키워봐서 그런지 애틋하고 어미 떨어진게 불쌍하고 그래요

강아지에 대해서 너무나 무식해요 저희가족 모두

입양 도와주신분이 모르는거 물어보라고 하셨는데

모든게 다 궁금해요ㅎㅎ

까페나 강아지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사이트 있으면 좀 알려주세요


아 그리고 강아지는 원래 밤에 조금만 소리나도 확 깨나요?

아이 방귀소리, 뒤척거림, 창문소리 날때마다 벌떡 일어나니 안쓰러워서 원

집에 낯설어 그런건지 개의 본능인지..


안아주려고 손을 올리면 자꾸 위로 팔딱팔딱 뛰어요

장난치려는거 같아요 맞죠?

누워 하고 다리를 내주면 찰싹 달라붙긴 하더라구요


궁금한게 너무 많네요^^

IP : 203.237.xxx.20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너무
    '18.9.11 5:20 PM (125.187.xxx.37)

    들여다 보지 말고 무심하게 두는 것도 중요하구요
    5개월이먄 사회성도 조성해줘야하니 산책 시켜주시고 다른 강아지도 볼 수 있게 해주시구요

  • 2. MagicLamp
    '18.9.11 5:22 PM (218.145.xxx.16) - 삭제된댓글

    아, 얼마나 예쁠지- 눈에 선하네요.
    강아지마다 다르겠지만 밤에 조금만 소리나도 잘 깨요- 짖기도 하고..
    집, 가족에 익숙해져도 예민한 친구들은 계속 그러긴 해요.
    예전에 저희 강아지도 위로 팔딱팔딱 뛰고 했었어요. 장난치는 것 맞는 것 같아요.

    저는 함께 있던 강아지가 하늘나라 간 후로 도저히 키울 수가 없어서 못 키우고 10년 정도지나서요-
    요즘 반려동물 키우는 정보 교환하는 곳은 잘 알지 못해서 카페나 사이트 같은 건 잘 모르겠어요 ^^
    이 부분은 다른 분들이 도움 주시면 좋겠네요.
    많이 사랑해주세요 - 부럽습니다 ㅎㅎ

  • 3. .....
    '18.9.11 5:27 PM (58.226.xxx.131)

    말티즈가 슬개골 탈구에 약해요.
    말티즈, 푸들, 포메 이런 견종이 선천적으로 그런 경우가 많아요.
    집에 매트 깔아주면 좋고요, 침대 소파 뛰어서 오르내리지 않게 스텝 설치해주면 좋아요.
    우리 강아지도 말티즈인데 슬개골 수술 시키느라 돈 백 넘게 쓰고 다달이 관전 영양제 먹이는 지라...
    주변에 이런 소형견 키우는 집 볼때마다 꼭 미리 예방하라고 얘기 해줘요.
    예방해도 선천적인 경우는 생기긴 하던데 그래도 확률 줄어들고
    생겨도 경미하거든요.
    저도 얼떨결에 키우게 됐는데 어미 떨어진게 불쌍하고.. 너는 어쩌다 말 못하는 동물로 태어났니~ 안됐다~ 하면서 키웠거든요. 지금은 한번씩 드는 생각이.. 세상에 누가 있어서 나를 이렇게 좋아해줄까 싶어요.
    요 쪼그만거 때문에 손도 많이 가고 번거로운데 그래도 요 쪼그만거한테 은근 의지가 됩니다.
    생명 거두는거 좋은일 하시는 거에요. 건강하게 잘 키우세요^^

  • 4. 얼른
    '18.9.11 5:28 PM (39.117.xxx.14)

    강사모 가입하셔서 열심히 공부하세요..
    저도 첨에 넘 아무 것도 몰라서 고생했던 기억이 ㅎ ㅎ

  • 5. **
    '18.9.11 5:28 PM (115.139.xxx.162) - 삭제된댓글

    강사모 말티방으로 오세요^^

  • 6. 산책하려고
    '18.9.11 5:35 PM (182.219.xxx.147)

    산다는 우스개 멀이 있을정도에요.
    매일 30분이라도 산책 시켜주셔야 해요

  • 7. happy
    '18.9.11 5:51 PM (115.161.xxx.254)

    배변훈련부터 시작하세요.
    그것만 해결되도 고생 반이상 접는거죠.
    혼자 마음 편히 있을 뚜껑 있는 집 주시구요.
    집안을 다 볼 수 있는 자리 즉 에어컨 설치쪽이나
    한눈에 남을 볼 수 있는 곳이요.
    자기냄새 나는 타올이나 장난감 같이 집에
    넣음 안정적이죠.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는 ebs 강혀욱님 나오는 방송
    찾아서 보심 큰 도움 되구요.
    제일 예쁠 때에요...아기니까 조심히 대해 주세요.
    물은 신선하게 매일 갈아주시고 물병이 매달린 타입 편해요.

  • 8. ㆍㆍㆍ
    '18.9.11 6:00 PM (58.226.xxx.131)

    물은 물병말고 물그릇 사용하래요. 그 물병은 혀를 말아서 물을 퍼서 먹는 특성의 개라는 동물과 맞지 않는다고 하네요. 그 물병이 개들에게 수분부족 증상을 일으키고 그에따른 질병도 불러온다던.

  • 9. 강아지가
    '18.9.11 7:02 PM (222.120.xxx.44)

    먹으면 안되는 음식 꼭 찾아보세요.
    양파 쵸코렛 우유등 많아요.
    어릴때는 잠을 많이 재우고 덜 쓰다듬어야 손독이 오르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 10. 안아주려고
    '18.9.11 7:31 PM (1.216.xxx.37) - 삭제된댓글

    안아주려고 손을 위로~ 팔딱팔딱 은 장난치는게 아닙니다
    강아지들은 친해지기 전에 자기 몸 함부로 만지는거 안좋아하거든요. 특히 머리 위쪽은 경계합니다
    주로 턱 밑인 가슴을 쓸어주세요
    그리고 작은개일수록 번쩍 들어올리거나 안는데 거인이 무방비 상태인 나를 갑자기 확 들어올린다 생각해보시면 됩니다
    굉장히 놀라겠죠? 처음브터 안아주거나 등 뒤에서 확 잡지 마시고
    들어올리지 마시고요
    강아지가 다가오면 살짝 손만 내밀어주거나 가슴쪽 만져주며 친해지세요

  • 11. 안아주려고
    '18.9.11 7:44 PM (27.175.xxx.82)

    안아주려고 손을 위로~ 팔딱팔딱 은 장난치는게 아닙니다
    강아지들은 친해지기 전에 자기 몸 함부로 만지는거 안좋아하거든요. 특히 머리 위쪽 등쪽 꼬리쪽(엉덩이)은 경계합니다
    주로 턱 밑인 가슴, 허리옆쪽을 쓸어주세요
    그리고 작은개일수록 번쩍 들어올리거나 안는데 거인이 무방비 상태인 나를 갑자기 확 들어올린다 생각해보시면 됩니다
    굉장히 놀라겠죠? 처음브터 안아주거나 등 뒤에서 확 잡지 마시고
    들어올리지 마시고요
    강아지가 다가오면 살짝 손만 내밀어주거나 가슴쪽 만져주며 친해지세요

  • 12. 아름맘
    '18.9.11 8:49 PM (210.96.xxx.156)

    저도 다른건 모르겠는데 꼭 강아지매트 구입하셔서 거실과 주방쪽 깔아주심 좋겠어요. 한여름 쓸개골 수술했는데 지켜보는 저희도 맘아프고 강쥐도 아픈거 꾹 참고 견디는거 보니 얼마나 후회가 되었는지 몰라요. 저희는 두다리 함께해서 이백들었어요.
    쓸개골 누구나 쉽게 올수 있어요. 꼭 대비해주셨음 좋겠습니다

  • 13. 아름맘
    '18.9.11 8:52 PM (210.96.xxx.156)

    강형욱씨가 쓴 책도 읽어보세요.

  • 14. 33
    '18.9.11 9:42 PM (110.11.xxx.106)

    다른 부위는 몰라도 발바닥털 자주 깎아주세요
    미끄러워서 슬개골에 아주 안좋답니다

  • 15. ..
    '18.9.11 10:57 PM (1.227.xxx.232)

    1.슬개골탈구 많으니 빨리 거실전체에 매트를 깔아주세요
    마루는 하이힐신고걷는것과 같답니다
    2.간식먹이지마시고 매일 하루한번 치아 치솔질 연습시켜주세요 개키우며 가장큰문제는 치아와 비만입니다
    3.3,4주에 한번 꼭 발톱잘라주세요 발톱에 혈관이있어서 길게자라면 혈관을자르게되고 피나고아파요 발변볂ㅕㅇ이오기도하니깐요
    4.강사모카페가심 왠만한 질문에 답들이 다달려있어요 질문하기전 검색을 많이 해보세요

  • 16. ..
    '18.9.11 10:58 PM (1.227.xxx.232)

    절대 뒷다리로 서게하지마시고요 소파나 침대에 뛰어오르내리다가 다리부러지는경우도있어요
    장난감은 많을수록좋구요 물은 하루 두어번정도 새물로 자주 갈아주시면좋아요

  • 17. ..
    '18.9.11 11:03 PM (1.227.xxx.232)

    끌어안거나 자꾸 만지거나 뽀뽀하는거 싫어합니다
    꼬리나 발도 만지는거 안좋아하구요 옆구리나 등을 대는건 믿고좋아한단얘기고요 타인에게 만지라고 함부로허락하셔도 안되요 아이들이 만지고싶어하면 개가 먼저 냄새맡게하고 사람은 주먹이나 손등을 개의 입 아래쪽으로 슬며시 줘보세요 그게 인사법이에요 개의 머리위로 손을뻗거나 머리쓰담쓰담하는것도 개가 싫어하는행동이에요 가능한 안만지시는게좋아요 몸만지는거 귀찮아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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