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구색이 맞춰지지도 않았고, 지인들 부담 주기 싫어서
따로 개업식도 안하고 조용히 장사 시작했어요~
근디... 마네킹이랑 노는 것도 은근 잼있네요.
옷 갈아 입혀주고 사진 찍어주고.
간간히 들어 오시는 손님은 계신데~
제 스타일이 별로인지.. 불경기가 최고조 인지..
혹시 심심하신 대전 관저동 맘 있으시면
리틀**존 *모 매장에 놀러오세요.
기냥 옷 구경이라도 해주세요.
외롭네용~ 파* 바게트 앞에 있어요~
광고글인거 같은면서 신세 한탄글 같은글이네요.
문제 되면 내리겠습니당~
모두들 건강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