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써핑하다 가요무대에 한상일씨가 출연한 영상이 있더군요.
'웨딩드레스'라는 곡이 기억나네요.
서울대 건축학과 출신에 품위있고 귀티나는 외모에 중저음의 멋진 목소리.
나이가 드신 지금도 멋지고 중후한 외모는 여전하네요.
제주도에 살고 있고 간간히 가수활동도 하신다 하니 반갑네요.
인터넷 써핑하다 가요무대에 한상일씨가 출연한 영상이 있더군요.
'웨딩드레스'라는 곡이 기억나네요.
서울대 건축학과 출신에 품위있고 귀티나는 외모에 중저음의 멋진 목소리.
나이가 드신 지금도 멋지고 중후한 외모는 여전하네요.
제주도에 살고 있고 간간히 가수활동도 하신다 하니 반갑네요.
그 분 누나 아이들이 저하고 동창이에요.
얘들도 굉장히 젠틀했어요.
엄마도 한상일씨하고 똑같이 생겼고요
노이즈에 한상일씨 이야기 하는줄 알았어요..ㅋㅋㅋ 근데 서울대 건축학과 나왔따고 하는거 보니까 검색해서 보니까 다른분이네요.. 이분이 유명한 가수인가봐요.?? 윗님은 아시는거 보면요..
멋진 분이었죠.
지금은 연세가 꽤 될텐데
아직도 가수 활동하신다니...
굵고도 단정한 음성으로 노래하던 가수. 어릴 때 '당신의 웨딩 드레스는 정말 아름다웠소~ 꿈꾸는 웨딩 드레스는 더욱 아름다웠소...' 대충 이런 가사의 노래를 들으며 정말 아름다운 노래라고 생각했어요. 찾아서 다시 들어봐야겠네요.
안선영 엄마 심정은 여사랑 소개팅 헀쟎아요...ㅋ
젠틀하니 점잖게 노래하는 분이지요.
외모와 목소리가 부합하는 분.
저도 며칠전 가요무대에선가 아주 오랜만에 뵈었는데
반가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