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은 “올해 9월 12월 미 추가 금리인상 가능성 높다”

금리인상 조회수 : 960
작성일 : 2018-09-11 14:02:22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8&aid=000419...

주요 IB "올해 9·12월 美 금리 인상"
한은 "연준, 점진적 인상 기조 견지"
내년까지 최고 3.25~3.50% 이를듯
무역분쟁 장기화 위험은 정책 변수
금리 차 벌어져…고민 커지는 한은
IP : 175.223.xxx.8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래
    '18.9.11 2:05 PM (118.223.xxx.155)

    쭉 고민만해라~~~

    나라는 투기세력이 말아먹든말든

  • 2. 어떤 기사에
    '18.9.11 2:06 PM (110.70.xxx.182) - 삭제된댓글

    내년 한은은 2분기말이나 3분기에나 올릴수 있을거래요

  • 3. 답답한 인간들이네.
    '18.9.11 2:07 PM (182.231.xxx.132)

    대체 금리를 미국 금리와 역전시켜가면서까지 한사코 인상하지 않으면서 집 값은 잡고 싶어한다는 게 이해가 되나요?
    정상적인 국제 흐름대로 금리인상을 해가면서 부동산 시장을 연착륙시킬 생각을 해야지 언제까지 저금리에 묶어두면서 집값이 잡히는 헛된 꿈을 꿀 것인지 원....

  • 4. 어떤 기사에
    '18.9.11 2:07 PM (110.70.xxx.182)

    내년 한은은 2분기말이나 3분기에나 올릴수 있을거래요
    이주열을 대체 왜 연임시켰는지
    연임도 최초라던데 누가 제안했는지 이해불가예요

  • 5.
    '18.9.11 2:12 PM (59.10.xxx.176)

    대체 금리를 미국 금리와 역전시켜가면서까지 한사코 인상하지 않으면서 집 값은 잡고 싶어한다는 게 이해가 되나요?
    정상적인 국제 흐름대로 금리인상을 해가면서 부동산 시장을 연착륙시킬 생각을 해야지 언제까지 저금리에 묶어두면서 집값이 잡히는 헛된 꿈을 꿀 것인지 원....222222222

    공공택지 개발한다는데
    토지보상금으로 풀리는 그 어마어마한 돈이 이 상황에선 다시 부딩산으로 들어갈게 뻔한데 그걸 대책이라니....
    시중 넘쳐나는 유동성 자금 회수부터 해야할텐데...
    전세자금대출 막겠다해놓고 하루만에 말바꾸는거 보면
    정말 답답해요
    이쯤되면 의지가 없는듯

  • 6. 금리 안올려요.
    '18.9.11 2:16 PM (121.163.xxx.3)

    그냥 기대 마시고 한5년 기다리세요.

  • 7. ....
    '18.9.11 2:17 PM (116.121.xxx.93)

    이렇게 거품만 키워서 나중에 어떻게 감당하려고

  • 8. ..
    '18.9.11 2:17 PM (119.193.xxx.53)

    대체 금리를 미국 금리와 역전시켜가면서까지 한사코 인상하지 않으면서 집 값은 잡고 싶어한다는 게 이해가 되나요?
    정상적인 국제 흐름대로 금리인상을 해가면서 부동산 시장을 연착륙시킬 생각을 해야지 언제까지 저금리에 묶어두면서 집값이 잡히는 헛된 꿈을 꿀 것인지 원....33333333333

    전세자금대출 가지고도 판단을 제대로 못하는 담당자는 대체 누군가요?
    너무 한심해요

  • 9. ....
    '18.9.11 2:49 PM (175.223.xxx.71)

    징징거리면 다 들어주는 정부잖아요
    투기꾼들도 다 국민이라서...
    전세자금대출 줄여서 전세 안들오면 우리 망해요 징징징거리니 바로 철회
    보유세 늘리면 우린 어떻해요 징징징 거리니 질끔...
    우유부단함이 이 정부 최대약점이죠
    투기꾼들은 그걸 젤 잘 아는거고...

  • 10. ..
    '18.9.11 4:33 PM (210.179.xxx.146)

    경기가 안좋으니까 못올리는 거임
    반도체 수퍼사도 끝났으니 더 오리기 힘듬. 그나마 좋을 때 올렸어야했는데 사이클 내리막에 올려서 위축시킬수없으니 못올림

    저러라고 저사람 앉힌거임. 저 사람이 안하는 게 아니라 정권이 바라는 거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53701 유통기한 딱 된 약 먹어도 될까요? 2 ... 2018/09/12 736
853700 집안일 잘 도와주는 여자들이요?? 1 oo 2018/09/12 732
853699 자유당 근황ㅎ 10 ㄱㄴㄷ 2018/09/12 1,088
853698 남편의스트레스해소법에 저는 어떻게 대응을해야할까요 8 스트레스없애.. 2018/09/12 2,033
853697 4대강때는 얼마를 썼는데.. 31 미친것들 2018/09/12 1,331
853696 옆집애가 아침6시면 일어나서 울고불고 다다다뛰어요 ㅜㅜ 7 ..... 2018/09/12 2,144
853695 카카오뱅크 체크카드 사용하시는 분? 5 ?? 2018/09/12 2,018
853694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페북 펌) 8 ... 2018/09/12 692
853693 아이가 키즈카페에서 다쳤어요. 3 키카 2018/09/12 2,592
853692 얘네들 작전세력타령 하는거 29 .... 2018/09/12 962
853691 시어머니 아프시다 소리에..아이 아빠 아주..ㅠㅠ 61 나도 그럴까.. 2018/09/12 17,705
853690 지금뉴스공장 우리아파트얘기인듯ㅎ 12 ㄱㄴ 2018/09/12 3,460
853689 스위스*인이라는 화장품 아세요? 4 신기함 2018/09/12 1,204
853688 우와~ 오늘 혜경궁광고 경향신문에 나와요 18 혜경궁김씨 2018/09/12 1,048
853687 초딩 고려은단비타민씨 1000 먹여도 될까요 5 감기달고 2018/09/12 1,962
853686 이해찬 너무 나대는거 아닌가요? 45 ... 2018/09/12 2,706
853685 진짜 법위의 삼성이군요 3 ... 2018/09/12 679
853684 시민의눈 고발 팟캐인가 봐요. 19 사월의눈동자.. 2018/09/12 763
853683 나이들면서 입맛이 점점 떨어지는게 정상 아닌가요? 13 @ 2018/09/12 2,753
853682 어제 우리 아이가 도넛 사다줘서 고맙다는 말을 했어요 ㅎㅎ 6 .... 2018/09/12 3,246
853681 대학생 자녀들 주로 어떤 알바 많이 하나요? 9 알바 2018/09/12 2,980
853680 어젯밤에 담근 열무김치 오늘 하루 더 놔뒀다 냉장고에 넣나요? 4 ... 2018/09/12 1,909
853679 명절 당일에 머리 감는거 54 2018/09/12 12,376
853678 집안일 잘 도와주는 남자들이요. 18 2018/09/12 4,992
853677 인도에서의 교통사고 뺑소니 6 사고 2018/09/12 2,6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