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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추석이 정말 너무도 싫네요.(시댁)

dd 조회수 : 4,556
작성일 : 2018-09-11 10:48:26

자는거 먹는거 씻는거 불편한 시댁가서

하룻밤 자고 오려니까...

지금부터 스트레스네요.


추석은 왜 있어가지고...


여행갔다가 오는길에 하루 들러 성묘하고 와야하는데.

어린애 데리고 ...

정말이지 명절은 왜 있어가지고...

ㅠㅠ


IP : 59.16.xxx.1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나마
    '18.9.11 10:50 AM (112.72.xxx.190)

    전 시누이들 우루루 가족데리고 올때까지 기다리는게 싫더라구요 그래서 올해는 저도 남동생더러 우리 기다리지말고 걍 가라고 얘기했어요

  • 2. 그럴땐
    '18.9.11 10:50 AM (119.75.xxx.114)

    호텔 잡아서 주무세요

  • 3. 그래도
    '18.9.11 10:54 AM (121.137.xxx.231) - 삭제된댓글

    저희 시댁보단 나을 듯.
    진짜 방도 없는데 ...한 두평짜리 방에서 남편이랑 둘이 자야하고
    집도 좁고 좁은데다 너무 지저분하고 (정말 치우지를 않더라고요)
    그 좁은 집에 애완견을 다섯마리 키우는데 냄새며..털이며.
    똥오줌 아무데나 싸고..
    정말 생각하기도 싫어요.

    집이 그정도면 개라도 키우지 말던지
    아니면 집을 좀 깨끗히 유지라도 하던지.
    본인들 화장하고 단장은 해도 집은 안치우니...

    지금껏 정말 참으면서 자고 그랬는데
    그냥 명절 당일날 가려고요.
    잘 곳도 마땅찮고 씻는 것도 힘들고
    개냄새며 털이며..

  • 4. .1
    '18.9.11 10:56 AM (59.16.xxx.14)

    더럽지는 않고요. ㅠ 아..증말 매년두세번 가는데..갈때마다 스트레스 입니다.

  • 5. 블루문2
    '18.9.11 11:00 AM (121.160.xxx.91)

    시댁없는 저, 위로 드립니다
    그래도 한가위 즐기세요

  • 6. ㅠㅠ
    '18.9.11 11:10 AM (14.47.xxx.11)

    저도요
    저는 베게가 너무 더러워 두루마리 휴지베고 잡니다
    그냥 힘들게 음식하지 마시고 집청소를 하셨으면 합니다
    새벽 4시5시부터 전부치시네요
    저 위해서 미리 본인이 하시는데
    그맘은 알겠지만
    그냥 청소만 해 놓으셨으면해요
    음식에 머리카락 들어가고
    정말 명절 싫어요

  • 7. 그래도
    '18.9.11 11:15 AM (121.137.xxx.231) - 삭제된댓글

    ㅠㅠ님네는 시엄니가 음식 거의 다 하시나보네요
    저흰 음식도 먹을 사람 별로 없는데
    진짜 너무 많이 해요.
    맛있는 것도 아니어서 저는 거의 먹지도 않고
    음식은 싸오지도 않아요.
    그런데도 그런거 전부치고 송편만들고 등등 제가
    다 해야 해요.
    짜증나서 진짜.
    어른이 하시는거 도와드려야지 하는 맘으로
    지금껏 해왔는데
    정말 못하겠어요.

    웃긴게 시댁 식구들 그런 환경에서 자라서 그런지
    집 드러운 것도 그냥 그러려니..
    다 똑같이 치울 생각도 안하고
    그냥 늘어지고 잠이나 자고..
    아...

  • 8. ..
    '18.9.11 11:18 AM (59.6.xxx.219) - 삭제된댓글

    메르스땜에 가지마세요.

  • 9. 훈련 최소화
    '18.9.11 11:23 AM (61.98.xxx.246) - 삭제된댓글

    원글님 글 읽으니 시댁에 가기 싫은 마음은 이해가 됩니다.
    전 추석이 언제인지도 모르겠어요. 닥치면 해야할 일들을 하러 가겠죠.
    벌써부터 미리 걱정하고 싫은 생각으로 이 화창한 가을을 느끼는데 방해받고 싶지않네요^^

  • 10. ..
    '18.9.11 11:48 AM (183.96.xxx.129)

    1년에 두세번가고 1박만 하고 오는거면 양호하네요

  • 11. ...
    '18.9.11 12:21 PM (119.196.xxx.3)

    저는 베개 들고가요..
    아침에 일어나면 곧바로 차에 두고요..
    안그럼 남자들 잠깐 누울때 꺼내서 잠자요

  • 12. 아..
    '18.9.11 3:00 PM (59.16.xxx.14)

    다행히 시어머니 깔끔하셔서 더럽지는 않은데.. 뭔가 이유없이 불편해요.
    닦는곳 춥고. 자는곳 좁고. 아이있는데..시아버지 안에서 피우실려고하고..ㅠㅠㅠㅠ
    나가서 펴주세요..하는것도 짜증나고..ㅠㅠㅠㅠ
    음식도 안 맞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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