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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집보러 다닐때 빈집이면

기분이 조회수 : 6,129
작성일 : 2018-09-10 21:28:01
집보러 다니다보면 가끔씩 빈집을 보러 가게 될 경우도 있잖아요
새로운 사람이 안들어와서 빈집인 경우도 있겠으나 비어있는 집이면 괜히 무슨 사연있는 집인가 싶은게 꺼림직하던데 그런기분 안 드시나요
IP : 183.96.xxx.129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9.10 9:29 PM (221.157.xxx.127)

    그런거 없어요 이사날짜 조정 편하니좋은점도

  • 2. ...
    '18.9.10 9:33 PM (119.69.xxx.115)

    뭐 그런 생각 안합니다. 미리 양해해줘서 인테리어 하기 좋았어요.

  • 3.
    '18.9.10 9:37 PM (116.36.xxx.198)

    전세로 가는 경우는 집주인이 돈이 있구나. 제대로 된 사람이구나. 집을 제 때 빼줬나보네싶기도 하죠. 들어오는 사람에게 돈받고 나가야지 안그럼 계약기간 다 되도 못빼준다는 주인도 있기에.

  • 4. ,,
    '18.9.10 9:44 PM (180.66.xxx.23)

    빈집이면 너무 좋고 감사하죠~

  • 5. ..
    '18.9.10 9:44 PM (116.37.xxx.107)

    오히려 빈집이라 더 구석구석 살펴볼 수 있고 좋지 않나요? 이사준비도 여유있게 할 수있고..

  • 6. 깨림직
    '18.9.10 9:50 PM (118.37.xxx.114) - 삭제된댓글

    할거 없어요. 보통은
    돈있어서 제 날ㅉㅏ에 빼주는거니까.. 계약기간 많이 남았는데
    부동산에서 집이 넘 지저분해서 안나갈거같다고 해 걍 뺌
    사정이 생겨 빨리 빼달라고 했으면 좀 신경이라도 써야지
    어후

  • 7. ㅎㅎ
    '18.9.10 9:51 PM (180.230.xxx.181)

    저도 집 보러 다닐때 빈집보단 평범히 사람 사는곳으로 가게 되더라구요

  • 8. ...
    '18.9.10 9:55 PM (211.248.xxx.214) - 삭제된댓글

    빈집은 괜히 찝찝^^ 그리고 물건 있어야 집이 더 잘 보이더라구요

  • 9. 투자용
    '18.9.10 9:57 PM (182.222.xxx.70)

    전 빈집 전세 내줘봤는데요
    제 사연은 집 구입하면서 전세 이어 받기 싫어서
    대출 얻어 전세금 내주고 새로운 세입자 받으려고 비워뒀었어요
    주인 바뀔때 오래된 세입자는 한번 바꾸는게
    좋다고 해서요

  • 10. 저도
    '18.9.10 9:59 PM (118.223.xxx.155)

    빈집으로 해놓고 매매했어요

    팔리지는 않고 이사는 해야겠고..

    근데 비어있음 더 좋죠 수리하 시간도 벌고

  • 11. 저도
    '18.9.10 10:00 PM (118.223.xxx.155)

    그리고 여유 없는 사람은 빈집으로 못 둬요
    돈 여유가 있으니 빈집으로 두지.

  • 12. 세라블라썸
    '18.9.10 10:19 PM (116.34.xxx.97)

    그냥 감사할따름ㅋ 미리 손볼곳도 있고 청소도 편하고^^

  • 13. ...
    '18.9.10 10:36 PM (114.200.xxx.117)

    전세나 월세를 바로들이다보면 집이 망가져도 제대로
    손을 볼수가 없어서.. 바로 세입자분들 안들어오시면
    슬슬 한번씩 가서 고칠거 고치고 닦을거 닦아놓고 세놔요 .
    그러니 찜찜해하시지 마세요 ^^

  • 14. ....
    '18.9.10 11:17 PM (125.176.xxx.161)

    돈 있으니 빈집으로 두죠.
    저도 이사가는게 급해서 우선 빈집으로 두고 전세줬어요.

  • 15. 있어요.
    '18.9.10 11:42 PM (175.223.xxx.245)

    저도 빈집은 사연 있는 집 같고 흉가 같은 생각이 들어서 관리실이랑 경비아저씨 이웃 주민께 물어 본적도 있어요.

    제가 이렇게 생각하게 된 이유가 있는데...
    남편 친구가 집을 세 주었는데 하필 부부싸움이 잦은 부부에게 세를 주었던가 봐요. 둘이 싸우다 남편이 가스를 폭발시켜 집이 다 타고 둘다 죽었어요. 신문이랑 뉴스까지 나온 큰 사건이었어요.

    그후 남편 친구는 업자불러 리모델링하고 새집 만들어 싸게 내놨는데 아무도 들어오지 않으려고 해서 한동안 빈집으로 있었어요. 아는 사람은 무서워서 못 들어오고 모르는 사람도 이렇게 좋은 집이 왜 안나가지 싶으니까 주변에 물어보다 놀라서 계약을 취소하니까 오래도록 빈집이더라구요.

    그 이후로는 빈집이면 혹시 그런 집일까봐 전세나 구매가 꺼려지더라구요.

  • 16. ㅎㅎ
    '18.9.10 11:46 PM (58.120.xxx.61)

    주변에서 보면 주인이 부자라서 그렇더라고요.
    전세나 월세 ( 특히 월세) 놓다가 집 팔려고 현금으로 세입자와 정산한 후 새 세입자 안 들이고 매물 내 놓은 거지요.
    아니면 자기가 살다가 다른집 먼저 사버려서 이사 들어가고 나중에 먼저집 내놓고요.

  • 17. ㅎㅎ
    '18.9.10 11:48 PM (58.120.xxx.61)

    매매시 잘 협의하시면 중도금 이후에 관리비 내는 조건으로 인테리어나 도배, 마루 하더라고요.

  • 18. 요즘은
    '18.9.11 12:57 AM (211.207.xxx.190)

    집이 남아서
    공실인 경우가 많아요.

  • 19. ...
    '18.9.11 5:19 AM (220.79.xxx.86)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집을 구하시는 입장인지 주인의 입장인지 모르는 상태에서 댓글을 달자면..
    혹시 집을 구하시는 세입자의 입장이시면 느낌상 안좋은 집은 피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 20.
    '18.9.11 9:08 AM (211.114.xxx.37)

    저는 집 비어있는게 좋던데요 찝찝할게머있나요?

  • 21. ..
    '18.9.11 11:16 AM (210.178.xxx.230)

    세입자 날짜맞춰 내보내고 빈집상태로 매매를 진행했는데 집이 계속 안나갔어요. 부동산왈 이렇게 빈집이면 오히려 임차인이 살고있을때보다 더 안나간다고 했어요. 사람들이 안좋아한대요.
    결국 기다리다 지쳐 임대로 돌렸네요

  • 22. qqqq3
    '18.9.11 11:24 AM (112.155.xxx.162) - 삭제된댓글

    빈집 좋은데요. 편하게 집구경할 수 있고, 언제든지 계약할 수 있으니깐요.
    사는 집 구경가면 정신없이 늘어놓고 사는 집 보니 지저분해서 집계약 잘안하게 됩니다.

  • 23. 행운
    '18.9.11 12:30 PM (61.84.xxx.134)

    아닌가요?
    인테리어 공사기간도 얻을 수 있고...저라면 너무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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